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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테슬라 7인승 SUV, 11월부터 생산 돌입...12월 첫 인도"

테슬라가 7인승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 모델Y를 내달부터 생산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달부터 7인승 모델 Y의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면서 “첫 차량인도는 12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3월 ‘모델Y'를 처음 발표하면서 5인승과 7인승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5인승 모델은 현재 판매 중으로, 7인승 모델은 5인승보다 3000달러(344만원) 더 비싸고 좌석은 3열로 배치된다. 다만 일각에선 모델Y에 3열을 추가할 경우 2열과 3열 사이의 공간이 비좁아지는 문제가 있어 테슬라가 통상적인 3열 좌석 배치를 포기하는 대신 3열 좌석을 역방향으로 설치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릭은 "테슬라가 지난해 모델Y를 공개했을 때 3열 좌석의 레그룸이 제한돼 유용성에 대한 우려가 지적된 바...

SPA

우버, 자율주행서비스 위해 볼보 SUV 2만4천대 구입

우버가 볼보와 함께 차량공유서비스 그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우버는 미래 차량공유 서비스의 기반이 될 '자율주행차량'을 위해 볼보의 SUV 모델 XC90 차종을 2만4천대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볼보는 11월20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볼보는 2019년에서 2021년까지 자율주행 기술과 호환이 가능한 XC90 차종을 공급하게 된다. 볼보는 지난 2016년 8월 우버와 비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을 위한 새로운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계속해왔다. 현재 볼보자동차 최신 90시리즈와 뉴XC60에 적용된 플랫폼이 바로 모듈확장형 SPA 플랫폼이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 CEO는 성명서를 통해 "자동차 산업은 기술 혁신으로 혼란기에 있고, 우리는 적극적으로 기술 혁신을 선택하기로 했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전 세계적인 자율주행 승차공유 서비스 차량의 공급자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