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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3강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이 지난 분기 연간 4.1%의 성장율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지난 주 시장조사기관인 IDC에서 나왔습니다. 지난 2분기 35억달러에 이르는 시장 규모를 형성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 그 속을 들여다보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톱3에 의해 상당한 시장이 점유되고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DC에 따르면 기업들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고 스토리지 인프라에서의 복원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고 합니다. EMC와 IBM, 시만텍 등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의 톱3로서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25.6%, 16.0%, 14.8% 등입니다. 그밖에 빔과 컴볼트 등이 있었는데, 이들 기업의 경우 연간 성장세가 상당히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빔의 경우 99.7%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하였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해외에서의 가상화 시장의...

Acrifio

[주간스토리지] 2분기 백업 SW 둘러보기

비슷한 시기에 포레스터 웨이브와 가트너의 MQ(매직 쿼드런트)가 백업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리포트를 냈습니다. 2개 기관의 리포트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컴볼트, EMC, IBM, 시만텍 등의 4개 기업을 백업 소프트웨어 기업의 선두 업체로 보고 있습니다. 주류 백업 소프트웨어만을 취급한다는 측면에서 포레스터의 리포트는 보기가 좀 수월한데, 백업 소프트웨어 시장 전체를 보고자 한다면 가트너의 MQ가 나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2013년 2분기 기업용 백업 소프트웨어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아래 표와 같이 2013년 2분기 동안 상위 4개 기업이 선두에 서고 있고 그 중에서 시만텍과 EMC가 가장 시장에서 큰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의 크기가 클 수록 시장에서의 노출 빈도가 큰 것인데요. IBM과 HP가 그 크기는 비슷한데, HP는...

cdp

[주간스토리지] 백업 부문 강자는 누구

데이터 백업. 시스템 관리자들에게는 참 어려운 과제 중 하나입니다. IT 인프라에서 거의 대부분 백업 체제는 갖춰져 있지만 실제 제대로 갖춰져 있지도 않고 백업이 항상 수행은 되는데, 정상으로 수행되는지 그리고 복구하기 위한 완벽한 백업 세트를 갖추고 있는지 등을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문제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완벽한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체제를 갖추고 있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데이터 백업 기술이 등장하고 있고 기술의 변화가 새로운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를 낳기도 합니다. 백업을 위한 디바이스 또는 백업 장치와 같은 하드웨어를 비롯해 백업 소프트웨어, 그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분 짓기 어려운 시스템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탓일까요. IDC는 백업을 목적으로 설계된...

Emulex

[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 실적 공개

아태지역 스토리지 SW 시장, 중복 제거와 가상화가 주축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관한 소프트웨어 시장 자료가 IDC에 의해 공개되었네요. 2011년 상반기 연간 17% 성장하여 4억7800만달러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주·뉴질랜드, 한국, 중국 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이 65%를 차지한다고 하는군요. IDC에 따르면 데이터의 급격한 증가와 전략 기획을 위한 데이터 이용 등에 따라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출현, 이를테면 가상화를 비롯해 전자문서보관소, 문서 공유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늘어난다고 하면서 대표적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중복제거, 재해 복구, 가상화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 분야의 시장은...

Compellent

[주간 스토리지 소식]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 분석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 발표 지난 주에 이어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이메이션 이메이션(Imation Corp.)의 실적을 보면 기업이나 개인의 저장장치에 관한 흐름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메이션은 LTO 테이프 카트리지를 비롯하여 광 미디어, 최근에는 플래시 드라이브까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LTO 테이프나 광미디어는 오랜 시간 동안 이메이션의 기술이 들어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부분에 관한 실적은 좋지 못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미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시장이고 디스크 기반의 백업과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이 생기면서 그 하강 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디스크 스토리지 부분도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플래시 드라이브의 성장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메이션의 경우 지난 9월 30일 마감한...

3PAR

주간 스토리지 소식[7/26~7/30]

친구들의 컴퓨터끼리 서로 백업을 해 준다면? 내 컴퓨터의 데이터를 내 친구의 컴퓨터로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 본 적 있습니까? 이른바 P2P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파일 공유로 대표되었던 것이 냅스터나 소리바다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들 서비스들은 서비스 모델은 좋았는데, 저작권에 걸리면서 새로운 형태의 P2P 서비스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보다 진화되고 개선된 형태의 파일 공유 서비스가 최근의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계속 탄생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서비스 모델은 버디백업(BuddyBackup)이라는 모델인데요, 친구의 컴퓨터가 내 컴퓨터의 백업 장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서비스의 동작 원리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내 PC에서 어떤 파일을 저장하게 되면, 저장된 또는 변경된 내역이 버디백업으로 기록이 되고 로컬...

Symantec

중소기업 연간 정보보호 비용은 1천 500만원

아태와 일본지역(APJ) 중소기업(SMB)들의 정보 보호 지출 비용이 기업당 연간 평균 1천 5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안 업체인 시만텍이 전세계 IT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0 SMB 정보 보호 보고서(2010 Global SMB Information Protection Survey)’를 통해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사이버 공격, 기기 분실과 도난, 그리고 기업 기밀 정보 유출 등 중소기업에 대한 보안 위협이 가중되면서 대다수 중소기업들이 정보 보호를 IT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군요. 1. 비즈니스 위협요인별 기업 인식 수준 먼저 아태와 일본지역의 중소기업들은 전통적인 범죄 행위나 자연재해와 테러보다 데이터 손실과 사이버 공격이 사업에 더 큰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정보 보호를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기업당 연간 평균...

Clustered NAS

주간 스토리지 소식[5/3~5/7]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토리지 구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능’ 고성능 '스케일 아웃'이 지원되는 NAS 솔루션 업체인 패너사스(Panasas, Inc.)가 2010년 4월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네트워크 스토리지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을 에너지, 정부, 금융, 제조, 의료산업, 교육 기관 등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147명의 응답자 중에서 31%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토리지의 구매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성능(performance)'를 꼽았습니다. 또한 62%의 응답자들은 NAS 또는 스케일 아웃되는 NAS(Scale out NAS)가 자신들의 비지니스 목표에 부합한다고 하였습니다. 단편적인 사실이긴 하지만 NAS가 중요한 스토리지 기술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비단 이 설문 조사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스토리지 자체가 10Gb이더넷...

BackupExec

주간 스토리지 소식[1/25~1/29]

시만텍 백업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출시 시만텍(Symantec)이 기존의 백업 소프트웨어 제품인 '백업 Exec(BackupExec) 2010'과 '넷백업(NetBackup) 7'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데이터 중복 제거(Deduplication)'와 '아카이브(Archive)' 기술입니다. 시만텍에 따르면 한번의 백업으로 브이엠웨어(VMware)나 하이퍼-V(Hyper-V) 환경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SQL,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 등의 단위 요소별 복원(granular data recovery)이 가능해졌다고 하는군요. 또한 '백업 Exec 2010'에서는 적용되는 윈도우 플랫폼이 늘어났는데요, 윈도우 2008 R2, 하이퍼-V R2, 익스체인지 2010, 윈도우 7, VMware vSphere 4.0 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지원 플랫폼의 확대는 사실 제품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눈여겨 볼 것은 백업Exec와 넷백업에 모두 중복 제거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백업Exec와 같이 중소형 비즈니스를 목표로 하는 제품에서 중복제거...

dell

주간 스토리지 소식[12/7~12/11]

IDC 분기별 스토리지 시장 자료 IDC가 분기별 스토리지 시장 자료를 내 놓았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전체는 2008년 3분기와 비교해 66억3천만달러에서 60억 달러로 줄어들었다고 하는군요. 출하량 기준으로 하니까 실제로 시장 자체는 이 비율 이상으로 줄어 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업체는 HP로서 1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그 뒤로는 EMC가 10억6천만 달러, IBM이 9억3천900만달러, 델이 7억8천600만 달러, 넷앱이 3억8천100만달러, 히다찌(Hitachi)가 3억5천600만 달러, 후지쯔(Fujitsu)가 1억8천300만 달러 등이라고 합니다. DAS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9%가 줄어 들었으며, 델이 27% 성장하여 작년 동기에 2억7천700만달러였던 것이 올해 동기에는 3억7천9백만 달러에 이르게 되었다는군요. 델의 성장도 놀랍지만 후지쯔의 성장도 놀라운데요, 물론 후지쯔-지멘즈컴퓨터의 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