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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람 많은 지하철 칸 피해가세요"

SK텔레콤이 'T맵 대중교통' 앱을 통해 지하철 칸별 혼잡도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칸별 혼잡도 제공은 국내 대중교통 서비스 중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는 15일부터 'T맵 대중교통' 앱에 적용될 예정이다. 수도권 1~8호선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추후 수도권 전체 지하철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용자들이 지하철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칸별 혼잡도는 초록/노랑/주황/빨강 4단계로 표시된다. 초록은 여유로운 상태, 빨강은 서 있는 승객들의 어깨가 밀착돼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를 나타낸다. 또 모든 칸이 혼잡할 경우 조금이라도 더 여유 있는 두 개의 칸을 알려주는 추천 기능을 적용했다. SK텔레콤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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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대중교통', 1~8호선 열차 혼잡도 알려준다

‘T맵 대중교통’ 앱이 지하철의 열차 혼잡 예측 정보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3일 SK텔레콤은 길찾기∙버스∙지하철 통합정보 서비스인 T맵 대중교통에서 열차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1~8호선을 대상으로 열차 도착정보를 확인하는 모든 화면에서 여유∙보통∙주의∙혼잡 등 4단계의 혼잡도를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4월 5일까지 수도권 1~9호선 열차 및 596개역의 기지국, 와이파이(Wi-Fi) 정보 등 빅데이터를 이용해 열차별, 칸별, 시간대별, 경로별 혼잡도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승객이 지하철을 탑승하기 전 혼잡도를 미리 확인함으로써 혼잡한 열차를 피하고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6년 서울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지하철 혼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