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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 1천억원 투자 받고 판 키운다

"모바일 게임·콘텐츠 시장에서 유통 플랫폼 간 활발한 경쟁구도를 만들어 게임·콘텐츠 생산자들과 이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지금 속도로는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다고 생각했고, 성장 추세를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가 모바일 앱 생태계 판을 키운다. 1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유통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 글로벌 진출, 웹소설·웹툰 등 콘텐츠 사업 육성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배적 사업자 중심의 모바일 앱 생태계 깨겠다" 원스토어는 11월6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천억원 규모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모바일 앱 생태계 경쟁구도 형성을 위한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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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연합 ‘원스토어’, 게임·앱 분야 성장 ↑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힘을 모은 ‘원스토어'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자리를 노릴 수 있을까. 원스토어가 출시 두 달 만에 게임·앱 분야 자체 거래 금액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원스토어는 서비스 출시 이후 2개월 동안 실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 게임·앱 거래 금액이 30% 성장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게임·앱 외 분야에서도 거래금액 역시 13% 상승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런 성장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국내에서 구글플레이를 따라잡는 것도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 원스토어 측은 이번 성장 배경으로 ‘월 10만원 이상 고액결제자의 증가’를 꼽았다. 서비스 출시 대비 고액결제자가 30% 증가했다. 원스토어에서만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게임 앱 등도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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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T스토어는 정치적 성향 수집하지 않는다”

<블로터>가 11월9일 보도한 “SKP, 이용자 정치적 신념도 수집하겠습니다” 기사에 관한 SK플래닛의 공식 반론이 전달됐다. SK플래닛은 보도와 달리 ‘T스토어’를 통해 사용자의 정치적 신념이나 사상, 성생활 등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며, 이를 분석할 의도도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인정보취급방침에 해당 문구가 포함된 것은 관련 정보가 의도치 않게 포함될 가능성이 있음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안내하려는 선의였다고 SK플래닛은 강조했다. 하지만 SK플래닛은 외부의 오해와 우려를 고려해 △해당 문구로 되어 있는 동의 과정을 중단하고 △이미 동의한 사용자에게도 추천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SK플래닛이 11월10일 저녁 배포한 공식 입장문 전문이다. 11월10 언론 보도에 대해 SK플래닛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SK플래닛은 앱 마켓 T스토어를 통해 앱을 설치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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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P, "이용자 정치적 신념도 수집하겠습니다"

SK플래닛이 최근 개인정보 수집 약관을 개정하며, ‘정치적 신념’ 등을 개인정보 수집 항목에 포함해 논란이 예상된다. SK플래닛은 지난 6월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T스토어’ 응용프로그램(앱)을 업데이트했다. SK플래닛이 관련 앱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 ‘선택 동의사항’으로 이 같은 항목이 신설된 것이다. “정치적 신념 개인정보로 수집하겠습니다” SK텔레콤 이용자 A씨는 8일 저녁 ‘T스토어’ 앱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찜찜한 기분을 떨치지 못했다. T스토어 앱이 A씨의 정치적 신념과 노동조합 가입 여부, 신념 등을 개인정보로 취급해 수집할 수 있다고 공지한 탓이다. A씨는 우선 앱 업데이트를 멈췄다. 스마트폰용 앱을 쓰려는 것일 뿐인데, 정치적 신념이나 사상을 수집하겠다는 의도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A씨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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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넥슨·넷마블, 인턴 사원 모집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글로벌 인턴십: 넥슨이 12월1일부터 제11회 ‘넥슨 글로벌 인턴십’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넥슨의 대표적인 게임 프로그래밍 분야 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국내외 IT기업 체험 및 견학 등을 통해 예비 게임 개발자로서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휴학생은 누구나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류 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참가자 1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한두달 간 게임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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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유니티 게임 콘텐츠 2014’ 개최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유니티 코리아 유니티 게임 콘테스트 2014: 유니티 코리아가 ‘유니티 게임 콘테스트 2014’를 개최한다. 유니티 게임즈 코리아의 중소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유니티로 제작된 중소개발사(매출 1억 이하) 게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퍼블리싱 계약이 진행되지 않은 국내 미출시 타이틀에 한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사는 콘테스트 홈페이지을 통해, 오는 11월17일까지 게임 플레이 영상과 소개 문서를 제출하면 된다. 1, 2위 수상작은 각각 3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개발 지원비가 지원되며 5위까지...

t스토어

(-.-)a “구글 계정도 가족에게 물려줄 수 있나요?"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합니다. ‘네가 못 하는 일, 내가 대신 해 주겠다’는 뜻이죠.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이면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bloter_news) 모두 좋습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언제나 영업 중입니다. “내 구글 계정 가족에게 물려줄 수 있나요?" - 블로터닷넷 최호섭 흥신소는 의뢰를 받아야 하는데 제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좀 알아봤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쉽게 죽음을 이야기합니다. ‘힘들어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처럼 과장된 표현들을 일상 생활에서 별뜻없이 씁니다. 아마 이런 농담을 웃으면서 할 수 있는 것도 생각해보면 ‘죽음은 남의 이야기’이라는...

11번가

[주간SNS동향] 11번가, "쇼핑할 땐 데이터 공짜"

11번가, "쇼핑할 땐 데이터 공짜" 모바일로 11번가에서 물건을 고르거나 결제할 때 데이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11번가는 SK텔레콤 회원이 접속할 때는 모바일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월3일 밝혔다. '모바일쇼핑 데이터프리' 제도는 모바일 웹 또는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도 적용되며, SK텔레콤 회원이면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 제도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솜노트', 일본 통신사 KDDI의 유료 앱 장터에 입점 솜노트를 서비스하는 위자드웍스는 솜노트를 일본 통신사 KDDI가 운영하는 'au스마트패스'에서 판매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솜노트는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다. 에버노트에서 메모 작성 기능과 폴더 기능을 떼어왔다고 보면 된다. 이번에 솜노트가 입점한 au스마트패스는 유료 앱 900여개를 파는 폐쇄형 앱 장터다. 월 이용료 372엔을 내는 사용자만 쓸 수 있으며, 앱...

FB

[주간SNS동향] 카카오, API 공개

카카오, 외부 개발자 위한 오픈 플랫폼 열어 카카오 계정만 있으면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의 AP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오픈 플랫폼 ‘카카오 디벨로퍼스’ 공개 시범서비스를 2월7일 시작했다. 카카오 디벨로퍼스는 외부 개발자에게 카카오의 API를 공개하는 서비스다. 간편 로그인, 사용자 관리, 프로필 연동 등 외부 개발자도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쓰도록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API를 활용하면, 카카오스토리 사용자가 외부 앱에서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남기는 앱이 나올 수 있다. 카카오 디벨로퍼스는 카카오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개발자로 등록한 뒤 쓸 수 있다. 이용 가능한 API: 플랫폼API(사용자 관리 기능, 간편 로그인, 사용자 정보 관리, 프로필 연동) 카카오 서비스API(카카오톡 내정보/카카오톡 링크, 카카오스토리 API/내정보/스토리 올리기) 카카오톡, 노키아 ‘아샤’용 앱 출시 카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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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전자책, 어떻게 읽냐'고 하신다면

"전자책은 어떻게 읽나요?" '크레마 샤인'을 들고 다니면서 심심찮게 들은 말입니다. 교보문고의 전자책 서비스 '샘' 이용권을 선물로 줬다가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이거 전자책 단말기 없으면 못 읽는 거 아니야?" 아, 저만 전자책 서비스와 가까웠던 걸까요. 주위 사람은 아직도 제게 전자책 읽는 방법을 묻습니다. 그 물음에 대답할 겸 이참에 전자책 읽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전자책이라고 하면 단행본을 PC나 태블릿PC, 스마트폰, 전용 단말기에서 읽을 수 있는 걸 말합니다. 동화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TV에서 보는 방법도 있는데요. 전과나 문제집을 앱으로 만든 사례도 있고요. 하지만 보통 앞서 말한 4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을 전자책이라고 합니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라고 하면 보통 e잉크라는 화면을 쓴 흑백 단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