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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볼수록 ‘괜찮은' 태블릿

태블릿이나 펜을 쓰는 컴퓨터가 필요하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다. 목적이 명확하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다. 결정을 꺼리게 만드는 건 단 하나, 값이다. 100만원을 훌쩍 넘기는 태블릿은 용도가 어찌됐든 선뜻 손을 내밀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이 기기들에 ‘프로’라는 이름이 붙은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특히 태블릿의 용도가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보다 동영상이나 게임, 웹 서핑 등 콘텐츠 소비를 큰 화면에서 하는 것이라면 ‘태블릿’이라는 분류 안에서도 완전히 다른 기준으로 제품을 골라내야 한다. 작은 컴퓨터로서의 태블릿과 큰 스마트폰으로서의 태블릿이 구분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스마트폰으로 보던 것들을 조금 더 큰 화면에서 보는 용도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보급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360 VR

AI 로봇에서 5G 커넥티드카까지…SKT, MWC서 신기술 공개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2017’에서 ‘모든 것을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로봇, 360 VR, 커넥티드카를 선보인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히 신기술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ICT 산업 생태계와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라고 전시 참가 포부를 밝혔다. AI 로봇 집사, 토이봇 등 다양한 AI 로봇 전시 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AI를 탑재한 로봇을 선보인다. AI 로봇 집사, 외부 개발사 AI 연동 로봇, 왓슨 기반의 AI ‘에이브릴’과 연동된 ‘누구’ 등을 소개하고 시연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차세대 AI 로봇은 스마트홈 환경을 겨냥한 AI 로봇 집사다. 음성인식 기술에...

5G 커넥티드카

SKT-BMW, '5G 커넥티드카' 시동

IT와 만난 자동차의 변신이 놀랍다.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넘어, 5G 통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가 등장했다. 차량에서 더 빠르게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정보, 경고, 원격제어,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기능 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BMW코리아가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 5G 시험망에서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20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고 기지국-단말 간 1천분의 1초로 상호 통신하는 5G 시험망을 에릭슨과 공동으로 구축했으며, BMW와 5G 단말기를 탑재한 커넥티드카를 공개했다. 2.6km에 이르는 트랙을 덮는 5G 통신망과 이를 활용해 대중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5G 시험망은 밀리미터파 광대역 무선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