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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DA

“차량 1만대로 확대하겠다”는 타다, 뿔난 국토부

타다가 내년까지 운행 차량을 1만대 규모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국토교통부가 “부적절한 조치”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현재 택시·플랫폼 업계와 입법을 논의 중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과 배치되는 행보이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타다 서비스의 법적 근거가 되는 규정을 손질해서라도 타다를 제재할 방침이다.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는 10월7일 서울 성수동 패스트파이브에서 ‘타다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1400대 수준인 운행 차량을 내년 말 1만대까지 늘리는 한편 드라이버를 5만명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우선 수도권 전역에서 타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이후 수요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즉각 반발했다. 이날 오후 3시40분경 국토부는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지난 3월 사회적 대타협과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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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 베트남 차량호출 서비스 진출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지식스의 싱가포르 자회사인 엠블(MVL)파운데이션(이하 엠블)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를 베트남에 출시한다. 엠블파운데이션의 타다는 쏘카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가 국내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와는 다른, 동명의 차량호출 서비스다. 엠블파운데이션은 2018년 7월 싱가포르에서 타다 서비스를 첫 출시했다. 현재 싱가포르 내 타다 운전자는 2만5천명에 달하며 누적 회원수는 1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엠블파운데이션은 기세를 몰아 지난 12월 캄보디아에도 진출했다. 베트남은 타다의 세 번째 출시국이다. 엠블파운데이션은 타다 플랫폼 유지를 위한 결제수수료 외 다른 플랫폼 이용 수수료는 받지 않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꾸리는 것. 타다는 운전자와 승객이 주행 및 운전습관 데이터, 또는 리뷰 데이터를 제공하면 보상을 지급한다. 보상은 추후 엠블 포인트 형식으로...

MVL

이지식스-롯데렌탈, 베트남 차량호출 시장 진출 나선다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지식스와 글로벌 종합렌탈기업 롯데렌탈이 베트남 차량호출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식스는 싱가포르 블록체인 자회사 엠블(MVL) 파운데이션을 통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고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첫 선을 보인 타다는 출시 3개월 만에 등록 운전기사 1만8천명, 누적 승객 10만명을 넘어서며 싱가포르 내 차량호출 업계 2위에 올랐다. 전체 인구수가 약 1억명에 달하는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차량호출 서비스 대표주자인 그랩과 고젝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만큼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타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렌탈은 지난 2008년 베트남 차량 렌탈 산업에 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렌탈은 차량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