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DARPA

'아이언맨' 현실로…미군, 전투갑옷 개발 중

한 남자가 철갑옷을 입고, 전장을 누빈다. 빗발치는 총탄도 철갑옷 앞에선 추풍낙엽이다. 어쩌면 남자는 철갑옷 발바닥에 붙어 있는 로켓 추진 장치로 하늘을 날 수도 있을 것 같다. 팔뚝이 내뿜는 기관총과 어깨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은 또 어떻고. 그야말로 온몸이 병기다. 영화 속 강철남 '아이언맨'이 곧 현실이 된다. △ 영화 '아이언맨'의 한 장면 미국 육군이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것과 비슷한 입는 무기 개발을 허용했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현지시각으로 10월9일 전한 내용이다. 미군이 개발 중인 전투용 갑옷의 이름은 '탈로스(TALOS: 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다. 전략타격수트라는 뜻이다. 탈로스를 입은 군인은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고, 야간 투시능력과 같은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 된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작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