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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TBT, 300억 규모 ‘포스트코로나 펀드’ 조성

벤처캐피탈 TBT가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의 창업초기 부문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총 300억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조합’을 조성한다고 4월29일 밝혔다. 이번 모태펀드 출자사업은 중기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등 8개 부처가 함께 1조841억원을 출자해 81개 펀드 2조4798억원규모로 조성되며, 운영 주체는 중기부 산하기관인 한국벤처투자다. 120억의 출자금과 180억원의 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총 300억 규모로 운영되며 부제는 ‘포스트코로나 펀드’다. 코로나 이후 나타난 언택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등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적절히 내놓아 성장하는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 TBT 포스트코로나 펀드의 투자기간은 총 4년이며, 존속기간은 8년으로 출자금의 60% 이상을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한다. 이번 펀드는 스타트업 등 외부의 혁신을 내부로 가져와 신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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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35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반반택시’ 운영사인 코나투스가 총 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K가스와 모토브 등의 전략적 투자사를 비롯해 미국 실리콘밸리기반의 벤처캐피털인 노던라이트벤처캐피털(NLVC)과 SBA, 안인베스트먼트 등 복수의 투자사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스파크랩벤처스, TBT와 본엔젤스 등은 프리시리즈A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코나투스는 이번 시리즈A 투자로 총 5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금을 유치했다. '자발적 택시 동승'으로 총 50억원 투자 유치  코나투스가 운영하는 ‘반반택시’는 같은 방향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을 중개하는 택시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지난해 7월 규제샌드박스 모빌리티 1호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서울에서만 1만명 수준의 택시기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최근 일반호출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출시하면서 일반호출 승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코나투스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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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 '실리콘밸리 벤처투자가' 음재훈 대표 어드바이저로 영입

벤처캐피탈 TBT가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한국계 벤처투자자인 음재훈 트랜스링크 캐피탈 공동 창업자를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3월23일 밝혔다. 음재훈 어드바이저는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으로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이수한 뒤 약 20년간 실리콘밸리에서 활발하게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다. 벤처기업 다이얼패드를 거쳐 싱가포르의 국부펀드 테마섹이 만든 벤처투자사인 버텍스매니지먼트 실리콘밸리 사무소에서 벤처투자의 경험을 쌓은 뒤, 2003년 삼성벤처투자 미주 사무소를 설립하고 대표로 취임해 본격적으로 실리콘밸리 혁신기업에 투자를 시작했다. 2007년에는 실리콘밸리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를 연결하는 벤처투자회사인 트랜스링크 캐피탈을 일본과 대만출신 파트너들과 함께 공동 창업해 십여년 간 활발하게 실리콘밸리 투자자로 활동해 왔다. 대표적 투자 기업으로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업체 ‘사운드하운드’, 클라우드 기반 백업 기술 업체 ‘카보나이트’, 동영상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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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벤처캐피탈 TBT 공동대표로

임정욱 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내년 3월 벤처캐피탈 TBT 공동대표로 합류한다. 임정욱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센터장으로 2013년부터 6년간 재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에서 스타트업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 경영기획실과 디지털조선일보 ‘조선닷컴’에서 인터넷기획부장과 외국어뉴스부장을 지냈으며, 조선일보JNS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옮겨 서비스혁신본부장, 대외협력본부장, Daum Knowledge Officer, 글로벌센터장을 두루 거쳤다. 또 2009년 3월부터 3년간 미국 보스턴에서 인터넷포털회사인 라이코스 대표로 부임해 흑자 전환 뒤 회사 매각 작업을 지휘했으며 이후 실리콘밸리 쿠퍼티노에 거주하면서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글로벌부문장을 맡았다. 이 외에도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1기 민간위원, 서울산업진흥원 사외이사, 현대오토에버 사외이사, 오픈넷 이사를 역임하며 스타트업의 민관협력 증진에 기여했다. 저서로는 ‘나는야 호기심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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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품은 고고씽, TBT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운영하는 매스아시아가 투자 유치와 함께 캠퍼스 기반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알파카’를 인수 합병했다고 8월5일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올해 4월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출시했다. 공유 모빌리티 최초로 PM(Personal Mobility) 보험을 적용했으며 메쉬코리아와의 MOU, GS25와 배터리 스테이션 업무 제휴 등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투자 유치는 TBT 외 벤처캐피털 2곳으로부터 이루어졌다. 정확한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매스아시아는 캠퍼스 기반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알파카’를 인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파카 인수를 계기로 20대 대학생으로 수요층을 확대하고 서울, 경기, 대전, 제주 지역 캠퍼스 진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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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스타트업 코나투스, 12억 규모 투자 유치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가 12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TBT, 본엔젤스, 스파크랩 등이 참여했다. 코나투스가 운영하는 ‘반반택시’는 같은 방향의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을 중개하는 택시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승객은 ‘반반택시’ 앱의 동승 호출 옵션을 선택해 택시를 호출하고 운임을 나눠낸다. 코나투스는 "동승 과정에서 택시기사가 개입할 수 없어 기존의 기사 주도 ‘합승’과 구별된다"라고 설명했다. 승객 간 운임을 나누어 지불하기 때문에 요금 할인이 가능하고, 승객이 지불한 동승 호출료 대부분은 택시기사에게 지급돼 기사는 수입 증대를 노릴 수 있다. 코나투스는 동승 시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가입 과정에서 본인 인증과 신용카드 등록을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동성 간 동승만 지원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