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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품은 고고씽, TBT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운영하는 매스아시아가 투자 유치와 함께 캠퍼스 기반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알파카’를 인수 합병했다고 8월5일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올해 4월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출시했다. 공유 모빌리티 최초로 PM(Personal Mobility) 보험을 적용했으며 메쉬코리아와의 MOU, GS25와 배터리 스테이션 업무 제휴 등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투자 유치는 TBT 외 벤처캐피털 2곳으로부터 이루어졌다. 정확한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매스아시아는 캠퍼스 기반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알파카’를 인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파카 인수를 계기로 20대 대학생으로 수요층을 확대하고 서울, 경기, 대전, 제주 지역 캠퍼스 진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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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스타트업 코나투스, 12억 규모 투자 유치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가 12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TBT, 본엔젤스, 스파크랩 등이 참여했다. 코나투스가 운영하는 ‘반반택시’는 같은 방향의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을 중개하는 택시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승객은 ‘반반택시’ 앱의 동승 호출 옵션을 선택해 택시를 호출하고 운임을 나눠낸다. 코나투스는 "동승 과정에서 택시기사가 개입할 수 없어 기존의 기사 주도 ‘합승’과 구별된다"라고 설명했다. 승객 간 운임을 나누어 지불하기 때문에 요금 할인이 가능하고, 승객이 지불한 동승 호출료 대부분은 택시기사에게 지급돼 기사는 수입 증대를 노릴 수 있다. 코나투스는 동승 시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가입 과정에서 본인 인증과 신용카드 등록을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동성 간 동승만 지원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