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fillthat

테크크런치50에 도전한 국내 스타트업

전 세계 스타트업들의 경연장인 테크크런치50(Techcrunch50) 2009년 행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전해 드렸듯이..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도 이번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테크크런치50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 이전에 서비스를 공개하는 것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으며.. 테크크런치50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도 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업체가 본선에 진출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행사에 참여를 했는데.. 막상 참여하고 보니 국내 업체가 저희를 포함해서 4군데나 되더군요. 테크크런치50은 독특한 경쟁 방식을 도입하고 있는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Semi-Finalist를 선정하고, 2차 인터뷰를 통해 46개의 Finalist를 선정하게 됩니다. Semi-Final에 선정된 업체 중 100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Demo Pit을 통해 4개 업체를 추가 선발하여 총 50개의 Finalist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4개...

Last.fm

블로거 뉴스의 진실공방…미국 블로고스피어 '후끈'

블로그 마케팅 논란과 유명 블로거의 오보 여부를 둘러싼 공방 등… 한국 블로고스피어가 어수선한 시절이다. 외국도 비슷한 사건으로 블로그계가 들썩일 조짐이어서 관심을 끈다. IT전문 유명 팀블로그 테크크런치가 불씨를 지폈다. 2월20일자로 올린 '라스트닷에프엠은 청취자 데이터를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에 넘겨줬나?'란 글이 발단이었다. 3월3일 공식 발매 예정이었던 U2 신규 앨범이 비트토런트로 유출돼 수십만 건이나 다운로드된 사건의 내막을 짚어본 글이었다. 이 글에서 테크크런치는 "이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RIAA쪽 변호사들이 PC에 U2 불법 앨범을 보관하고 있는 이용자들을 색출하기 위해, 라스트닷에프엠쪽에 회원들의 청취 습관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다"며 "라스트닷에프엠도 실제로 이용자 데이터를 RIAA쪽에 넘겨줬다"고 익명 제보자 말을 근거로 주장했다. 테크크런치는 이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제보자'에 대해 "CBS에서 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