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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동차, '뱀 로봇'이 충전한다

BMW의 i시리즈부터 테슬라까지, 전기자동차는 자동차 시장의 미래가 되고 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는 충전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집으로 돌아올 때나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충전소에서 전원 선을 뽑아 자동차에 꽂아줘야 한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550297212769402881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12월31일, 뱀처럼 생긴 충전기를 개발 중이라고 트위터에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8월6일(현지시각), 테슬라는 충전기를 꽂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로봇을 내놓았다. 뱀처럼 생긴 충전기가 스스로 전원 입구를 찾고 충전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테슬라가 트위터에 게시한 동영상을 보자. https://twitter.com/TeslaMotors/status/629305813912326146 집에 이 충전기가 있다면, 충전기 꽂는 걸 까먹어도 다음날 출근하기에 무리가 없다. 로봇이 알아서 충전해주기 때문이다. 충전기의 움직임을 보면 마치 '스파이더맨2'에 나오는 닥터 옥토퍼스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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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컴, 그래픽카드 활용으로 성능 향상"

"그래픽카드를 잘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수퍼컴퓨터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이주석 이사는 새로운 수퍼컴퓨터 아키텍처가 도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픽카드 전문 업체인 엔비디아가 수퍼컴퓨터 시장에 조금스럽게 발을 담갔지만 그 메시지는 분명해 보인다. 병렬처리에 능한 GPU를 사용하면 비용과 공간을 훨씬 절감하면서 필요한 수퍼컴퓨터를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TF의 수퍼 컴퓨터를 구축한다고 생각했을 때 기본적으로 CPU 1U 랙을 가지고 구축하는 것과 비교해 비용적인 측면에서 1/17, 전력소모 측면에서 1/21로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주석 이사는 "기본적으로 그래픽 카드에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서가 적게는 16개에서 많게는 240개가 들어가게 됩니다"라고 전하고 "이론적으로 따지면 싱글 코어 대비 최대 240배의 속도 개선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