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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를 위한 '메리 게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다 뭐람. 예수님 생일잔치면 가족과 교회에서 조용히 보내면 될 텐데, 사람들은 저마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캐럴 때문에 귀가 괴롭고, 세상에 일찌감치 제 짝을 찾은 이들이 이리도 많나 싶다. 일 년에 딱 이틀뿐인 크리스마스지만, 솔로들은 반가울 리 없다. 오죽하면 솔로 남녀가 여의도 공원에서 옷 색깔 맞춰 입고 만나자고 했겠는가. 오해하지 마시라.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을 위한 날이 아님을.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친구들과 술잔 기울이는 것도 지칠 때가 됐으니 방에서 조용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보자. 혼자라서 심심하거나 외롭지는 않겠느냐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있잖은가. 즐겁게 보낼 방법은 부지기수다. 오랫동안 접속 안 했던 게임도 들어가 보고, 앱스토어에서 어떤 게임을 할인하는지 뒤져보자. 크리스마스이브 저녁부터 25일 밤까지 방바닥 긁고 있을 솔로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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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출판사의 만남…'홈프론트', 소설·전자책으로 만난다

북한이 미국을 침공한다는 줄거리를 담은 PC 게임 '홈프론트'가 미국에서 3월15일 출시됐다. 게임 개발사인 THQ는 게임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출판사 랜덤하우스와 손잡고 소설로도 출간했다. 게임과 소설 뿐만이 아니다. '홈프론트'를 소설로 제작한 랜덤하우스는 좀 더 다양한 영역으로 홈프론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랜덤하우스가 '홈프론트'를 얹힐 플랫폼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은 그래픽 노블과 전자책, 콘솔과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하다. 이는 유명 게임 개발사와 대형 출판사가 게임과 소설, 디지털 콘텐츠를 넘나드는 폭넓은 제휴 움직임을 보이는 사례로 주목을 끈다. 2010년부터 게임 관련 부서를 신설하고 게임 콘텐츠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 랜덤하우스는 이번 THQ와의 협력이 앞으로의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시 클레이튼 랜덤하우스 크리에이티브 개발 책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