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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 TOAST 클라우드 일본 리전 서비스 시작

NHN엔터테인먼트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토스트)’가 일본 리전 서비스를 시작하고, 일본 현지 진출을 본격화한다. 도쿄에 마련한 TOAST 일본 리전은 일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일본 본토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 김동훈 이사는 “일본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매년 20%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TOAST는 검증된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본 클라우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현지 리전을 확보한 만큼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일본 클라우드 시장 규모(2018년 기준)는 약 6조 6천억 원 수준으로, 국내 시장의 3.5배에 달한다. 특히 일본 시장 내 10인...

NCP

토스트 클라우드, 게임·커머스 넘어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출

NHN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클라우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4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를 소개한 지 5년만이다. 토스트는 오픈스택 기반 NHN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한게임, 페이코, 라인 등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전문 인력이 모여 데이터센터를 짓고 서비스를 선보였다. 게임 퍼블리싱에 최적화된 게임베이스와 같은 게임 통합 플랫폼을 시작으로, 인터넷쇼핑몰과 같은 커머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NCP(NHN Commerce Platform) 등을 출시했다. 한게임, 고도몰, 패션고, 페이코, KCP 등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및 자회사 서비스 중 클라우드가 필요한 요소를 클라우드로 개발했다. 5년여 동안 부침도 있었다. 2017년 인프라 장애, 2018년 CDN 장애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NHN 직원이 가끔 욕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는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얘기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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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치 경험 바싹 구운 클라우드, '토스트'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게임 특화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프라를 빌려 서비스를 운영했다. 2015년. 자신만의 집을 짓기 시작했다. 2015년 11월 판교 도심 한가운데 데이터센터를 짓고, 플랫폼 서비스뿐 아니라 인프라도 클라우드로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자사 데이터센터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6년.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재정비한 'TOAST(토스트)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인프라와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원격 데스크톱 솔루션, IP 카메라 서비스도 클라우드로 제공한다. 그리고 2017년. NHN엔터테인먼트가 알음알음 아는 업체 중심으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보라고 그림자 영업을 한 지 3년째. 지난 3월 처음으로 토스크클라우드센터(TCC)  공식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페이지를 열고, 다른 기업도 모집하겠다고 공지를 내걸었다. 서비스 운영 경험을 클라우드에 녹이다 김동훈 NHN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