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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똑똑한 일정관리 앱 ‘타르트’ 베타 오픈

네이버의 사내 크리에이티브 조직 ‘인큐베이션 스튜디오’가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할일 관리(TO-DO) 앱 ‘타르트(Tarte)’의 베타판을 내놓았다. 인큐베이션 스튜디오는 올해 초 네이버에서 새로 구성된 실험 조직이다. 타르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출시됐다. ‘타르트(Tarte)’는 프랑스어 ‘C'est de la tarte’(그거 쉬운 일이야)에서 차용한 이름이다. 타르트는 단순하게 할 일을 정리하는 기존 메모 앱 수준을 넘는다. 가장 큰 특징은 메모 분석이다. 타르트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무작위로 적어놓은 내용을 자동으로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관리하고, 자동으로 정보를 추천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예컨대 ‘건프라 사기’라고 적었으면, 네이버 쇼핑을 통해 건프라 구매 정보를 보여주는 식이다. 오버레이 기능도 유용하다. 홈 버튼을 길게 눌러 빠르게 메모하는 기능이다. 보통 안드로이드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이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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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리뷰] 비서보다 똑똑해…할일관리 앱

스마트폰의 뿌리는 PDA에서 찾을 수 있다. 지금처럼 무선인터넷이 자유롭지 않던 팜OS나 윈도우모바일 PDA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쓰던 이유는 개인 일정 관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스마트폰 캘린더에 일정을 적어두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하지만 할일들을 관리하는 데에는 익숙해 있지 않다. 물론 캘린더에 업무 마감일을 적어두는 것도 좋지만, 처리해야 할 일들만 따로 목록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낫다. 일을 분류하기도 쉽고 우선순위를 정하기에 편하다. 흔히 이런 앱들을 할 일 혹은 To do, GTD(Getting Things Done)로도 불린다. 각 스마트폰의 앱 장터에서 ‘to do’라고 치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응용프로그램(앱)들이 뜬다. 사실, 할일 앱만큼 쓰기 단순한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