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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세대 공략하는 U+tv, 차별화 전략은?

LG유플러스가 50대 이상 세대를 위한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2월12일 출시했다. U+tv 브라보라이프는 ▲서울대학교병원 공동 제작 건강 프로그램 등 자체 제작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건강•취미•여행 등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는 주제별 카테고리 구성 ▲쉽고 편안한 사용자 환경(UI)이 특장점이다. 기존 U+tv 가입자는 별도 추가 요금 없이 브라보라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HD2 셋톱 이용 고객 125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시니어에 최적화된 IPTV 서비스를 내놓은 이유는 뭘까. LG유플러스는 50대는 하루 TV시청 시간이 3.9시간, 60대는 4.2시간인 반면 10대부터 30대의 TV시청 시간은 평균 2.5시간에 불과하다며 5060세대는 TV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당한 양의 정보를 TV로부터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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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음성통화, 이통사 왜 발끈하나

카카오톡이 mVoIP 서비스 ‘보이스톡’을 시험 운영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망 중립성 논란을 떠나 당장 트래픽 문제와 음성 통화 수익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다. 카카오톡이 지난 주말 내린 긴급 결정을 통해 4일부터 ‘보이스톡 날개 우선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mVoIP 서비스를 기습적으로 시작한 뒤 이동통신사 중 SK텔레콤이 기다렸다는 듯이 가장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4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통신사 “카카오톡 절대 양보할 수 없다” SK텔레콤은 mVoIP가 음성통화를 대체하는 서비스로, 이동통신사의 수익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통신망에 대한 투자 위축을 우려한다는 입장이다. 카카오톡 외에도 해외의 mVoIP 서비스들이 국내 통신 인프라를 이용하는 것이 국익에도 침해된다고 주장했다. mVoIP에 대해 고민이 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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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손잡은 LG유플러스, '포괄적 협력'의 숨은 의미는?

LG유플러스와 페이스북이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11월3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페이스북과 SNS에 대한 포괄적인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사용자들은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관계없이 OZ라이프24에서 페이스북 아이콘을 선택하면, 데이터 사용료 없이 무료로 모바일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스북 모바일웹(http://m.facebook.com)으로 들어가도 데이터 요금이 차감되지 않는다.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 페이스북 앱을 기본 탑재해 페이스북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11월25일부터는 MMS를 통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서비스도 시작된다. 문자메시지에서 받는 사람에 '#2665'를 입력하고 메시지를 전송하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업로드되는 방식이다.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친구의 댓글이나 사진이 등록되면 SMS로 자동으로 통보받는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