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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폐쇄형 커머스 경쟁 본격화…"신사업 창출·ESG 확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최근 잇따라 '폐쇄형 커머스'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나스미디어와 개발한 폐쇄형 커머스 플랫폼 '케이딜'을 이번주 출시할 예정이다.  SKT와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폐쇄형 커머스 'T딜'과 'U+콕'을 각각 선보였다. 폐쇄형 커머스에서는 오픈마켓(11번가, 쿠팡 등)과 달리 모든 상품 추천이 개별 사용자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컨대, 어떤 사용자가 이통사 폐쇄형 커머스에서 'XX한우 15% 할인 판매'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면 '해당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회원'으로 분석됐다는 의미다. 폐쇄형 커머스는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구매 제안을 할 수 있고 비회원에게도 바로 구매가 가능한 링크를 제공한다. KT는 폐쇄형 커머스 케이딜 론칭을 앞두고 있다. KT 관계자는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