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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서드파티 앱 개발사 트윗덱 인수

트위티에 이어 트위터가 서드파티 클라이언트, 트윗덱을 인수했다. CNN에 따르면 트위터는 트윗덱을 4천만달러에 인수했으며 5월23일 서류 작업을 마친 상태다. 트윗덱은 트위터의 API를 이용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트위터 사이트나 공식 앱과 기능이 같다. 트윗덱은 트위터 뿐 아니라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구글버즈, 포스퀘어 등도 지원하며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앱과 크롬 웹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트윗덱이 애초에 인수 절차를 논의한 곳은 트위터가 아니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 중 가장 규모가 큰 위버미디어가 트윗덱 인수를 시도했으나 트위터에 넘겨주고 말았다. 위버미디어가 서비스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위버소셜, 트위드로이드, 에코폰 등 3종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PC 등 지원하는 기기도 다양하다. 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하고 위버미디어의 기세는 한풀 꺾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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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트윗덱에 눈독 들이는 이유

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하는 게 기정사실로 되는 모양새다. IT 전문 블로그미디어 테크크런치는 5월2일 트위터가 트윗덱을 4천만~5천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인수 대금은 현금과 트위터 주식으로 지급될 것이며, 며칠 이내에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트윗덱은 2011년 2월만 해도 위버미디어가 인수를 추진하던 서비스다. 트윗덱과 위버미디어 모두 트위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두 회사는 트위터 API를 이용해 트위터 사이트와 응용프로그램(앱)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트윗덱은 PC 기반 응용프로그램과 웹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인기를 끌었다. 이른바 ‘하드코어 이용자’, ‘헤비 이용자’라 불리는 사용자들이 주로 트윗덱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윗덱은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구글버스, 포스퀘어도 지원한다.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적극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안성맞춤 서비스인 셈이다. 비공식 트위터 앱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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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인기 클라이언트 '트윗덱' 인수하나

인기 트위터 클라이언트 '트윗덱'이 트위터 품에 안길 가능성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월18일 트위터가 트윗덱을 5천만달러에 인수하려 한다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지만 공식 발표가 언제 있을 것이고, 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해 어떻게 활용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영국 런던에 자리 잡은 트윗덱은 직원수가 15명에 불과하다. 이 작은 회사가 트위터의 관심을 끈 이유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중 이용률이 13%를 넘기 때문이다. 트위터 이용자 42%가 비공식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 트윗덱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구글버즈, 포스퀘어 계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PC 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하면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트윗덱 인수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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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서드파티의 반격…위버미디어, 독자 SNS 내놓나

트위터의 외부 개발사(서드파티)가 트위터와 경쟁할 서비스를 내놓는다. CNN은 4월13일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앱)을 서비스하는 위버미디어가 트위터와 비슷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내놓을 것이라고 위버미디어 내부 직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위버미디어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에코폰, 트위드로이드, 위버소셜, 위버커런트를 서비스하며 광고를 유치하는 기업이다. 지난 2월에는 엑셀벤처스에서 175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위버미디어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아이패드, 매킨토시, 파이어폭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트윗덱도 위버미디어가 인수한다는 소식이 있다. 시소모스가 3월15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비공식 앱인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작성된 트윗이 전체 트윗 중 42%다. 이 중 위버미디어의 앱을 사용하는 비중은 40%에 이른다. 트위터 웹사이트를 제외하고 트위터 공식앱을 쓰는 비율은 앱마다 0~8%대다. 트위터가 4월6일 발표한 올해 일사분기 이용 현황을 보면 하루에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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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약관 어긴 비공식 앱에 '발끈'

트위터가 위버미디어가 제공하는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인 '위버소셜'(옛 위버트위터)과 '트위드로이드'에 정지 조치를 취했다. 2월18일(현지 시각) 트위터는 이와 같은 사실을 트위터 공식 계정으로 사용자에게 알렸다. 이용자는 위버미디어가 제공하는 앱을 내려받을 순 있지만, 로그인해 타임라인이나 멘션, 쪽지 등은 확인할 수 없다. 로그인 과정 없이도 볼 수 있는 '톱 트위터'나 '톱 트윗' 같은 글은 읽는 데 문제가 없다. 트위터에서 위버미디어에 요구한 내용은 ▲트위터 글을 140자 이상으로 운영하지 말 것 ▲이용자의 메시지를 변경하지 말 것 ▲'Twitter'와 'Tweet'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 것 등이다. 이는 트위터 운영정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트위터쪽은 이같은 내용을 2010년 4월부터 위버미디어에 지켜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위터가 공식 계정으로 이런 사실을 알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