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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uc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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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 텍사스 데이터센터 오픈&#8230;DC 사업도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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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Apr 2011 06:13: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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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때 시스코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네트워크 설계만 해주고 빠졌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비롯해 쿨링, 전력과 같은 종합 기술이 들어가는 분야에서는 시스코는 하나의 콤포넌트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서버를 직접 만들면서 이제 데이터센터 자체를 직접 구축하기도 하고 외부 고객들의 데이터센터 자체도 수주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춰가고 있다.
최근 미국 텍사스에 오픈한 그린 데이터센터가 대표적이다. 시스코는 UCS를 출시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때 시스코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네트워크 설계만 해주고 빠졌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비롯해 쿨링, 전력과 같은 종합 기술이 들어가는 분야에서는 시스코는 하나의 콤포넌트에 불과했다.</p>
<p>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서버를 직접 만들면서 이제 데이터센터 자체를 직접 구축하기도 하고 외부 고객들의 데이터센터 자체도 수주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춰가고 있다.</p>
<p>최근 미국 텍사스에 오픈한 <a href="http://www.cisco.com/web/about/ciscoitatwork/index.html#"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그린 데이터센터</strong></span></a>가 대표적이다. 시스코는 UCS를 출시한 2009년부터 데이터 3.0에 대해 강조해 왔다. IBM이나 HP와 같은 기존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하는 업체들을 정조준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아주 강력히 통합시키고 파트너인 VM웨어와 EMC와도 협력하면서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한 것. 이번에 오픈한 데이터센터는 그동안 시스코가 주장했던 내용들이 구체화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만하다.</p>
<p>시스코 자체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면서 동시에 전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레퍼런스 모델이 되기 때문이다. IBM이나 HP가 항상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전세계 고객에게 개방하면서 관련 사업을 주도했던 것처럼.</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748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388/ciscodctexas110419-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486" title="ciscodctexas110419-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ciscodctexas110419-1.jpg" alt="" width="480" height="269" /></a></p>
<p>시스코는 유니파이드 컴퓨팅(Unified Computing), 유니파이드 패브릭(Unified Fabric), 유니파이드 네트워크 서비스(Unified Network Services) 등 자사의 데이터센터 기술을 근간으로 한 그린 데이터센터가 미국 텍사스 앨런에 문을 열었다고 발표했다.</p>
<p>조범구 시스코 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은 물론 내노라하는 IT 기업들이 시스코의 새  데이터센터를 통해 시스코 UCS, 시스코 넥서스 등의 데이터센터 솔루션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현에 이상적인지, 더 나아가서는  얼마나 친환경적인 솔루션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이번에 문을 연 시스코 데이터센터는 시스코 내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서비스를 지원하는 동시에 ITaaS(IT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하는데 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에 새 데이터센터는 네트워크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데이터센터내 복원력과 성능, 리소스 활용도를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를 입증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스코 임직원들은 물론 고객, 파트너사들, 기타 관계사들에게 비디오, 이동성, 보안, 협업 등의 다양한 기능을 IT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게 될 것이다.</p>
<p>시스코는 지난 2007년 ITaaS 서비스를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데이터센터 통합,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근간으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이 결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시스코 데이터센터는 “모든 것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는 목표 하에 친환경적인 시설물 설계는 물론 전력 및 냉각 시스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구조적인 접근방식의 이상적인 결합을 통해 탄생됐다.</p>
<p>시스코의 새 데이터센터는 자사의 유니파이드 컴퓨팅, 유니파이드 패브릭, 유니파이드 네트워크 서비스를 간결하고 안전하면서도 확장성이 뛰어난 하나의 데이터센터 패브릭 안에 통합함으로써 완성됐다. 이에 데이터센터 안팎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위치에 상관없이 모든 애플리케이션 운영이 가능하도록 보장해 준다. 한편 이 데이터센터는 EMC, 넷앱, VM웨어 등 자사의 주요 파트너사 기술은 물론 자사의 시스코 UCS, 넥서스 7000 시리즈 스위치, 넥서스 5000 시리즈 스위치, 넥서스 1000V 가상 스위치, MDS 스토리지 네트워킹 스위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매니저, 시스코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의 근간이 되는 운영체계인 NX-OS를 모두 채용하고 있다.</p>
<p>시스코는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데이터센터가 같은 주 리차드슨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와 짝을 이뤄 최상의 비즈니스 복원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즉, 일명 시스코 메트로 가상 데이터센터(MVDC: Metro Virtual Data Center)를 통해 가상화된 다이나믹한 IT 서비스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한편 상호 백업 사이트 역할도 수행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스코는 이들 두 데이터센터가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복원력을 보장하는 가운데 웹엑스(WebEX) 등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실시간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시스코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3쌍의 MVDC 프로덕션 데이터센터로 통합해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코 IT 엘라스틱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Cisco IT Elastic Infrastructure Services)’를 위한 빌딩 블록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로서 시스코 임직원들은 물론 고객, 파트너사, 기타 관계사들에게는 최고의 복원력을 보장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하에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운영비용은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p>
<p>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빌딩과 스마트한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이 그린 데이터센터 실현에 상당 부분 기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술 역시도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를 현실화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데이터센터 내 통합 패브릭은 스토리지와 데이터 트래픽간 통합을 통해 스위치, 어댑터, 케이블의 수를 크게 줄여 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전력소모량을 줄여 주기도 한다. 시스코는 새 데이터센터 건축 과정에서 케이블 비용만도 100만 달러 이상 절감했다. 또 케이블이 줄어들면서 데이터센터내 공기 순환도 좋아져 냉각과 운영 비용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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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HP는 혁신 한계&#8221;&#8230;로버트 로이드 시스코 영업총괄 부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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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Apr 2011 07:12:2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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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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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로버트 로이드 시스코 전세계 영엉 총괄 부회장이 방한 간담회를 가졌다. 그의 방한은 여러모로 주목을 받았다. 방한 바로 직전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이 전세계 시스코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일부 사업에 조정이 있을 것임을 시사한 바로 뒤였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그와의 인터뷰가 끝난 바로 다음날 시스코시스템스는 플립 비디오 카메라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과 관련된 분야에서 조금은 거리를 두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로버트 로이드 시스코 전세계 영엉 총괄 부회장이 방한 간담회를 가졌다. 그의 방한은 여러모로 주목을 받았다. 방한 바로 직전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이 전세계 시스코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일부 사업에 조정이 있을 것임을 시사한 바로 뒤였기 때문이다.</p>
<p>공교롭게도 그와의 인터뷰가 끝난 바로 다음날 시스코시스템스는 플립 비디오 카메라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과 관련된 분야에서 조금은 거리를 두고 B2B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B2C 사업을 하는 고객들과 파트너들이 실제적인 혜택을 입을 장비나 솔루션은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지만 시스코가 B2C 시장 전면에 나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신호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570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044/robertlioydevp1104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045" title="robertlioydevp1104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robertlioydevp110413.jpg" alt="" width="435" height="291" /></a></p>
<p>존 챔버스 회장이 던진 메시지의 의미에 대해 로버트 로이드 부회장은 &#8220;존 챔버스 회장은 시스코가 5가지 분야에 초점을 둔다고 명확히 밝혔다. 첫번째가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 (서비스 포함)이다. 특히 서비스는 다른 IT 회사들처럼 파트너들에게서 고객을 뺏어오는 게 아니라 고객이 파트너에게 리셀링하도록 했다. 두번째는 협업이다. 소셜 소프트웨어와 웹엑스, 텔레프리젠스 등이다. 모바일 단말에도 텔리프리젠스가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 세번째는 가상화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다 . 경쟁사들은 시스코가 UCS를 통해 시장에 뛰어들 때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미국 시장 블레이드 서버 분야에서 1년 만에 3위에 올라섰다. 이 분야에서 20년~30년 사업을 해온 업체들에 비해서는 경이적인 기록이다. 기업용 클라우드와 서비스 사업자용 클라우드에서 기회가 많다. 마지막이 비디오다. 소비자건 기업이건 간에 비디오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올 때 네트워크가 이를 수용하면 된다&#8221;고 밝혔다.</p>
<p>그는 &#8220;존 챔버스 회장은 5개의 분야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또 실행 속도와 고객 지향성을 강화하고 기타 분야는 우선 순위를 좀 낮출 것이다. 성공을 지향하는 의미로 봐달라. 이런 변화들은 수주 혹은 수개월에 걸쳐쳐 빠르면서도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570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044/ciscomarketshar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04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ciscomarketsh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ciscomarketshare.jpg" alt="" width="500" height="289" /></a></p>
<p>지난 분기 시스코의 실적은 좋지 않았다. 스위치 시장에서 점유율도 줄어들었다. 시스코는 서버 시장에 뛰어들었고 파트너였던 HP는 시스코의 경쟁 업체인 3Com을 인수했다. IBM도 블레이드네트웍스를 인수했고 시스코의 적인 주니퍼와 브로케이드와 같은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업체 화웨이의 성장세도 무시할 수 없다. 서버 시장에 진출하면서 이런 협력 관계가 깨진 결과 때문에 수익률이 낮아지는 것 아닌가?</p>
<p>이에 대해 로버트 로이드 부회장은 &#8220;IBM은 여전히 우리의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물론 HP는 확실히 우리의 경쟁 상대다. 하지만 우리는 HP에 비해 더 많은 자금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HP는 비용 절감 차원에서 4~5년간 연구 개발 분야에 투자를 안했다. 혁신의 한계가 있다&#8221;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8220;네트워크 기반으로 스마트 그리드를 비롯해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것이다. 비디오 처리도 마찬가지고 보안도 마찬가지다. 노트북을 가지고 커피숍에 가서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는 이메일 이외에 그 어떤 업무 시스템에도 접속할 수 없도록 하는 위기 기반 네트워크 정책 기술도 제공하고 있다. 네트워크를 서버와 같은 커머디티화 시키는 곳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8221;고 밝혔다. HP는 범용 시장을 지키다가 도태될 것이라는 주장인 셈이다.</p>
<p>HP로서는 IBM, 오라클, 시스코 경영진들로부터 혹평을 받는 동네북 신세로 전락했다고도 볼 수 있다.</p>
<p>시스코는 UCS를 선보이면서 북미 지역에 우선 적용한 후 순차적으로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해외 사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본사 메시지가 국내까지 전달될 때까지 혹은 본사의 혁신이 한국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실행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p>
<p>북미의 데이터센터 성과를 한국 뿐아니라 전체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p>
<p>그는 &#8220;첫번째는 엔터프라이즈용, 정부용, SP용 클라우드를 모두 포함하는 것과 두번째는 가상화된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 사업 강화다. UCS의 가치는 북미 지역에서 이미 입증됐다고 밝힌 바 있다. 세번째가 애플리케이션이다. SAP와 같은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8221;고 답했다.</p>
<p>시스코는 최근 솔루션 업체들과 협력을 단행하고 있지만 최근 오라클이 HP에 대한 맹공을 한 이유도 HP가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오히려 시스코가 더 한 상황이다.</p>
<p>이에 대해 그는 &#8220;우리는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버 등의 자원들을 가상화해 통합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쳐로 제공한다. VM웨어와 EMC, 시스코의 협력인 VCE가 그래서 등장했다. 또 넷앱과는 플렉스 아키텍처도 가져간다. 우리는 개방된 인프라를 통해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라클의 접근은 오히려 애플리케이션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는 전략인데 제약 사항이 있다&#8221;고 당분간은 인프라 분야에서 개방된 전략을 펴겠다고 밝혔다.</p>
<p>이번 방문 목적과 관련해서는 시스코 코리아의 고객, 파트너, 직원들을 만나 고객과 파트너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방한했다면서 특히 한국의 경우, 시스코에게 중요한 시장인데 특히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 클라우드 컴퓨팅, 비디오 및 협업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그는 &#8220;내가 방한한 또 다른 이유는 코리아 팀으로부터 Korea 3.0에 대한 업데이트 대해 듣기 위해서이다. Korea 3.0이란 한국팀이 한국 시장에서 시스코 전략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보여주는 중요 프로젝트이다. 한국 같은 경우 브로드밴드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고,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전자기기를 생산하는 대형 제조업체들이 존재하는데, 이런 환경은 시스코가 자사의 B2C 및 B2B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주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이에 한국의 리더십 팀은 시스코의 네트워크 기술과 전략 등을 명확하게 제시하여 크고 작은 비즈니스와 정부기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그 결과, 이런 기회들을 십분활용하기 시스코 본사로부터의 투자가 다년간에 걸쳐 증가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그가 방한하기 직전 페이스북은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자사가 사용하고 있는 서버와 관련된 정보도 모두 오픈했다. <span style="font-size: small"><a href="http://opencompute.org/" target="_blank"><strong>오픈 컴퓨트 프로젝트</strong></a></span> (Open Compute Project). 하지만 페이스북이 공개한 서버 분야 자료에는 인텔, AMD, HP, 델은 있지만 UCS를 출시한 시스코는 없었다. 그 이유가 궁금했다.</p>
<p>그는 &#8220;모델이 좀 다르다. 우리는 수백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인프라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한다. 페이브북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수천대의 서버 컴퓨팅 자원을 통해 제공하는 모델이다. 약간 다르다&#8221;면서 웃고 &#8220;스위치는 시스코의 넥서스로 채워졌다&#8221;고 웃으면서 답했다.</p>
<p>로버트 로이드 부회장은 시스코 내에서 서열 2위다. 그는 인터뷰를 끝내고 일어나면서 &#8220;데이터센터 팔러 갑니다&#8221;라고 웃었다. 영업 총괄 다운 마지막멘트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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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가 데이터센터를 시스코에 맡긴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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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Apr 2011 06:02: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GE]]></category>
		<category><![CDATA[ucs]]></category>
		<category><![CDATA[넥서스]]></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통합 패브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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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조직과 사업 영역, 인재 육성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제너럴일레트로닉스(GE). 이 GE가 새로운 프리이빗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서 모든 해법을 시스코의 장비와 솔루션으로 채웠다.
크린트 그린우드 GE GIS 시스템 엔지니어는 &#8220;320개 노드를 싱글 포인트에서 관리할 수 있다. 또 80개의 이너넷 케이블을 4개로 줄일 정도로 장비 숫자와 케이블 관리 분야에서 대폭 낮췄다&#8221;고 시스코의 새로운 접근 방식의 장점을 소개했다.
시스코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조직과 사업 영역, 인재 육성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제너럴일레트로닉스(GE). 이 GE가 새로운 프리이빗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서 모든 해법을 시스코의 장비와 솔루션으로 채웠다.</p>
<p>크린트 그린우드 GE GIS 시스템 엔지니어는 &#8220;320개 노드를 싱글 포인트에서 관리할 수 있다. 또 80개의 이너넷 케이블을 4개로 줄일 정도로 장비 숫자와 케이블 관리 분야에서 대폭 낮췄다&#8221;고 시스코의 새로운 접근 방식의 장점을 소개했다.</p>
<p>시스코가 새로운 도전을 선언한 후 소기의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p>
<p>시스코는 여전히 네트워크 업계 거인이다. 전세계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이런 수치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시스코는 더 이상 네트워크 업계의 거인이라는 호칭을 좋아하지 않는다. 수많은 기술들이 접목돼 완성되는 데이터센터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과 장비 업체로 대접받길 원한다.</p>
<p>시스코는 가만히 있어서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또 새로운 변신을 위해서는 그동안 쌓아왔던 긴밀한 파트너들과는 일정 부분 출혈도 불가피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시스코가 무턱대도 전혀 새로운 영역으로 돌진하는 것이 아니다. 긴 안목을 가지고 순차적으로 무기들을 하나씩 모아가고 있다. 우선 안방인 네트워크 분야서부터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와 솔루션들을 마련했다.</p>
<p>아래 그림은 이를 잘 보여준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555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597/ciscodcfabricapprachdcf"><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599" title="ciscoDCFabricapprachdcf"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ciscoDCFabricapprachdcf.jpg" alt="" width="480" height="349" /></a><br />
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 네트워크 장비에서 핵심 소프트에어만 빼낸 가상화 패브릭 통합(인티그레이션), 네트워크와 서버를 결합한 패브릭 기반 컴퓨팅, 물리적인 IT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솔루션 등을 순차적으로 내놓고 있다.</p>
<p>이런 변화에 대해 최우형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부장은 &#8220;이런 방향은 2005년에 마련됐고 순차적으로 장비와 솔루션들이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패브릭은 섬유 안에 연결된 수많은 선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데이터센터의 복잡한 구조를 IT 업계들이 통칭해서 사용하는 말로도 사용되고 있다. 수많은 기기들이 연결된 복잡한 것들을 통합해 단순화 시키면서 장비 숫자와 운영 비용을 대폭 낮추게 하겠다는 IT 업체들의 전략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시스코는 2008년 넥서스라는 신형 스위치를 발표하면서 네트워크 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부터는 전용 장비 이외에도 로드밸런싱이나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를 범용 서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고객들이 서버를 가상화해서 사용할 때 물리적인 장비가 아니라 가상화된 서버 앞에 보안이나 로드밸런싱 장비를 붙이는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한 것.</p>
<p style="text-align: left">이후 2009년에는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액세스와 가상화 리소스를 유연한 아키텍처에 수용한 데이터센터 통합 컴퓨팅 플랫폼인 ‘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을 공개하면서 IBM과 HP, 델 등 x86 서버 진영에 도전장을 던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EMC, VM웨어와의 협력도 단행했다.</p>
<p style="text-align: left">데이터센터를 운영하거나 새롭게 구축하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아예 파트너들과 함께 최적화된 IT 인프라 환경을 만들어 턴키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서버나 네트워크, 스토리지, 보안, 가상화 등 개별 컴포넌트들을 구매해 통합(인티그레이션 혹은 콘솔리데이션)해야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사전에 없애겠다는 전략이다.</p>
<p style="text-align: left">올해는 이런 전략을 더욱 가속화시키기 위한 신형 무기들을 대거 선보였다. 운영체제 NX-OS부터 네트워크 스위치 제품인 넥서스 7000, 5000, 3000, 스토리지 스위치 MDS, 서버 시스템인 UCS, 관리 소프트웨어인 DCNM(Data Center Network Manager) 등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다.스토리지 분야와 관련해서도 멀티홉이라는 프로토콜을 이더넷 장비들에서도 지원해 FCoE(FC over Ethernet) 분야가 한층힘이 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style="text-align: left">조범구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대표는 &#8220;시스코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현실화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통합 패브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기술,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8221;면서 &#8220;차별화된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 비전과 전략,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제품들을 다수 선보일 수 있게 됐다&#8221;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한편, 시스코의 UCS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측은 &#8220;북미 지역에서 HP, IBM에 이어 x86 서버 분야에서 3위에 올라섰다&#8221;고 밝혔다. 국내서의 성과도 하이테크 산업계를 중심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556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597/ciscoapprachdcf"><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668" title="ciscoapprachdcf"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ciscoapprachdcf.jpg" alt="" width="500" height="2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56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597/ciscosemcunifiedfabric11040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669"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ciscosemcunifiedFabric1104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ciscosemcunifiedFabric1104011.jpg" alt="" width="480" height="339"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_ChDKJT0tiA&#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_ChDKJT0tiA&#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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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IBM에 시스코 서버 팔아 봐야죠&#8221;&#8230;김용우 시스코 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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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Nov 2010 03:00: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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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를 만나기 위해 2년하고도 6개월을 기다렸다. 참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그는 시스코 아태지역 소속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씨어터 김용우 대리다. 시스코가 전세계 30대 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조직에서 일하고 있다. 국내서는 매니저도 없이 홀연단신 일한다.
시스코코리아는 대학 졸업생 개발 프로그램인 어소시에이츠 세일즈 프로그램(Associate Sales Program)의 일환으로 ‘어소시에이츠 시스템 엔지니어(Associate System Engineer, 이하 ASE)로 신입사원을 선발, 국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를 만나기 위해 2년하고도 6개월을 기다렸다. 참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그는 시스코 아태지역 소속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씨어터 김용우 대리다. 시스코가 전세계 30대 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조직에서 일하고 있다. 국내서는 매니저도 없이 홀연단신 일한다.</p>
<p>시스코코리아는 대학 졸업생 개발 프로그램인 어소시에이츠 세일즈 프로그램(Associate Sales Program)의 일환으로 ‘어소시에이츠 시스템 엔지니어(Associate System Engineer, 이하 ASE)로 신입사원을 선발, 국내서 5개월간 적응기간을 거쳐 오는 미국 본사로 보내 1년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토록 해 왔다. 그는 2008년 선발된 5명 중의 한 일원으로 당시 인터뷰가 불발돼 이제서야 만났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ciscoyongwkim.jpg" rel="lightbox[42073]" title="ciscoyongwkim"><img class="size-full wp-image-42074 alignleft" style="margin: 10px" title="ciscoyongwkim"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ciscoyongwkim.jpg" alt="" width="249" height="184" /></a>국내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은 신입 사원들 선발보다 경력직 채용을 선호한다. 신입 사원 채용 비율은 아주 작다. 신입 사원을 채용하더라도 대부분 국내서 근무를 시작한다. 시스코도 마찬가지였다. ASP 프로그램은 이런 관행에서 탈피해 선발은 각 지역에서 담당하고 1년간 본사에서 교육을 시킨 후 다시 선발된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을 배우고 왔는 지, 어떤 것들이 좋았는 지 궁금했다.</p>
<p>시스코는 인력 한명당 18만 달러를 투자했다.</p>
<p>&#8220;많이 보고 싶었어요. 2년이나 기다렸거든요&#8221;라고 운을 뗐더니 &#8220;아 그러신가요. 저도 국내 들어온 지 얼마 안됐어요&#8221;라면서 웃음으로 맞이해줬다.</p>
<p>가장 큰 소득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대해 김용우 대리는 &#8220;어느 나라를 가도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동기들이 있어요. 홍콩, 미국, 네덜란드 등등 다국적 친구들이 무척 많아졌죠. 사람을 많이 알게 된 것이 큰 장점이죠&#8217;라면서 &#8220;전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 휴먼 네트워크가 있는 것이 무척 소중했습니다. 얼마 전 미국 동기도 국내 들어왔다가 연락이 돼 만났어요. 전세계 어느 시장의 동향들을 파악할 때도 동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바로 조사해서 알려줘요. 홍콩에 갔을 때도 동기에게 연락해서 신세 좀 졌죠&#8221;라면서 웃었다.</p>
<p>누가 시스코맨이 아니라고 할까봐 &#8216;휴먼 네트워크&#8217;를 이야기한다. 시스코는 몇년 전부터 &#8216;휴먼 네트워크&#8217;를 강조한다. 물론 김용우 대리가 이야기한 것과 시스코가 말하고 싶은 그것은 좀 다르지만 말이다. 시스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모든 곳에 시스코가 &#8216;연결&#8217;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해 왔다.</p>
<p>시스코 본사 교육에 참여하기 전과 후의 모습은 너무나 달라졌다는 것이 김용우 대리의 설명이다.</p>
<p>그는 시스코에 입사하기 전 1년 정도 다른 기업에서 이미 근무한 경험이 있다. 당시에도 신입사원이었지만 체계적인 프로그램보다는 도제식으로 일을 배웠다고 한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미 본사에서의 경험은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에게 선사해 줬다.</p>
<p>미국 생활은 2008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였다.</p>
<p>그는 &#8220;다시 대학 생활을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8221;라고 말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선발된 인원들과 캐나다, 미국의 신입 사원들이 노스캐롤라이나의 교육장에 모였다. 시스코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주가 아니다. 그는 &#8220;산호세 근처는 워낙 놀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 반대지역에서 교육을 시키더라구요&#8221;라면서 &#8220;교육장 반경 몇 Km 안에 바가 달랑 하나였을 정도였죠. 그 때문에 친구들과 계속해서 어울리고 스터디하고 파티도 많이 했죠&#8221;라면서 웃었다.</p>
<p>한방에 2명 정도가 같이 생활하고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차도 대여가 됐다.</p>
<p>교육은 대학생활처럼 아침 9시부터 시작해 5시나 6시까지 강의의 연속이었다. 시험도 많았다고. 시험에 떨어진 미국 친구들 중 20명은 도중에 짐을 싸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도 했다고 한다. 김 대리는 &#8220;아시아 친구들은 시험에 강하잖아요&#8221;라면서 웃었다.</p>
<p>첫 강의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그는 &#8220;아무런 설명없이 네트워크 장비들이 그려진 그림들을 가지고 팀원들이 토의를 해서 구성해 보는 것이었어요. 선발된 인원 중에 IT와 전혀 무관한 친구들도 많았거든요. 이런 장비는 이런 곳에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조별로 합의가 되면 놓는 방식이었어요. 서로 토론도 많이 하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했죠&#8221;라고 말했다.</p>
<p>단순히 기술만 배운 것이 아니다. 시스코의 임원들이 돌아가면서 강의에 참여해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고 자기 계발을 해 나가는 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서 그 자리에 오르게 됐는 지에 대한 소중한 경험들도 들려줬다. 특정 교육들은 전문 업체들의 강사들이 맡았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의 강사들이 세일즈 기술, 비즈니스 매너, 파이낸스 관련, 프리젠테이션 교육 등을 했다. 철저한 아웃소싱을 통한 협업이다.</p>
<p>그 때문이었는 지 그는 미디어와 처음 만나는 자리였는데도 전혀 위축되지 않았고, 제스쳐도 많았다. 동석했던 이영미 이사도 &#8220;하나도 주눅이 안드네요&#8221;라고 웃었다.</p>
<p>김용우 대리는 &#8220;실은 그것도 1년간 교육 과장에서 배운 것이예요. 발표하는 걸 모두 녹화를 한 후에 서로의 의견들을 공유해요. 너무 움직이지 않고 있어 밋밋하다라던가 시선 처리가 좀 부족해 보인다던가 그런 것이죠.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해서도 모두 교육을 받아요&#8221;라면서 &#8220;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게 처음엔 무척 힘들었죠. 영어를 한다고 하지만 처음엔 입을 다물고 있죠. 그런데 계속 하다보니 안 쓸 수 없구요.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리게 돼죠&#8221;라면서 교육 프로그램 자랑을 늘어놨다.</p>
<p>그런데 그를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예상보다는 1년이 지체됐다. 신입 사원들은 교육 후 1년이 지나면 다시 각 지역 소속으로 복귀하게 돼 있었다. 그들은 바로 복귀하지 않고 아태지역 본부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근무했다. 아직도 동료 4명이 그곳에 있고, 최근 한명이 한국으로 발령받아 조만간 출근한다.</p>
<p>그는 &#8220;갑자기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신입 사원들의 자리가 안난 거예요. 그러다보니 모두들 싱가포르로 갔죠. 그곳에서 1년간 새로운 매니저 밑에서 일을 하게 됐죠. 저는 시스코가 밀착 지원하는 글로벌 지원팀에 소속이 됐고, 국내에 자리가 나서 지원을 하고 면접을 거쳐서 최근에야 국내에 들어와 있어요. 지금 소속은 아태지역이죠. 팀원은 저 혼자예요&#8221;라고 말했다.</p>
<p>갑자기 그에 대한 걱정이 들었다. 매니저도 없이 홀연단신으로 일을 해 나가기가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옆에서 알려줄 선배가 없다는 것은 사회 생활을 할 때 마이너스 요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에게서 들려온 답변은 정반대였다. 교육의 힘이랄까?</p>
<p>김용우 대리는 &#8220;아마 제가 처음 국내서 입사를 하고 선배들을 따라 다니면서 배웠다면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요. 만약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저도 별로 관심이 없었을 거예요. 시스코는 무척 가능성이 많은 회사예요. 자신이 스스로 개척해 낼 수 있는 영역이 많고요. 수많은 지역에 자리가 생기는데요. 이 자리도 제가 지원을 해서 된 것이라서요. 스스로 관리하고 하나씩 처리해 가면 된다고 봐요. 성과들도 전세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느니 더 좋은 것 같구요&#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끝으로 &#8220;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다보니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어요. IT 업계에서는 IBM이 보통 그런 자부심을 많이 가진 인력들이 많잖아요. 제가 시스코에 있다보니 나중에 IBM에 시스코의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을 파는 게 꿈이예요&#8221;라면서 웃었다.</p>
<p>서버 종가 IBM에 시스코의 신형 서버를 판매하고 싶다는 꿈. 과연 이 청운의 꿈을 꾸고 있는 친구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런 꿈을 꾸게 만든 것만으로도 이런 교육 프로그램은 분명 절반의 성공은 이룬 것 같다.</p>
<p>한편, 그는 이번 교육 과정에서 팀원들과 본사 방문 때 존 챔버스 회장을 만난 건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본사 방문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올라가서 비서에게 회장님을 뵙고 싶다고 했더니 비서가 &#8220;운이 아주 좋군요. 회장님 5분 정도 시간이 되는 데 조금 있다가 올라오실 거예요&#8221;라면서 기회가 왔다고. 미리 선입견을 갖지 않고 도전해 보는 것. 그와 인터뷰하다보니 그것이 이 교육 프로그램의 큰 성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p>
<p>그의 도전이 무척 궁금해지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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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CNS, &#8220;클라우드 서비스 해볼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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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Mar 2010 05:29: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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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 분야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LGCNS가 직접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지난해 사내 개발 업무와 관련해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했던 LGCNS는 LG그룹사는 물론 대외 고객들이 서버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할 때에 바로 제공될 수 있는 인프라 분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 분야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LGCNS가 직접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p>
<p>지난해 사내 개발 업무와 관련해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했던 LGCNS는 LG그룹사는 물론 대외 고객들이 서버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할 때에 바로 제공될 수 있는 인프라 분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LGCNS는 시스코의 UCS 시리즈를 도입해 사전 검증을 일단 거쳤다.</p>
<p>시스코 UCS 시리즈로 사전 검증한 결과에 대해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서버의 관리, 가상 서버의 속도, 케이블링의 간편함 등에서 시스코의 UCS가 좋은 평을 들었다&#8221;고 밝혔다. LGCNS는 UCS B200에 VM웨어의 ESX 4.0을 적용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또 레드햇 5.4와 KVM 젠을 통해 가상 서버를 얹어 성능들도 테스트했다. 관련 작업은 LG엔시스가 진행했다.</p>
<p>이와 관련해 LGCNS측은 &#8220;평가가 좋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매 단계에 돌입한 것은 아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이런 내용들은 시스코코리아가 진행한 &#8216;2010 미래형 데이터센터(Data Center of the Future 2010)’를 주제로한 대규모 세미나 행사장에서 밝혀졌다. 사전검증 프로젝트를 진행한 LG엔시스의 경우 시스코의 IT 서비스 파트너라는 점에서 향후 시스코의 UCS B 시리즈가 LGCNS에 공급될 지 여부도 주목된다.</p>
<p>관련 업계에서는 시스코의 UCS 시리즈를 어느 고객이 우선 도입할 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IBM이나 한국HP, 한국썬(오라클에 인수), 델코리아 등과의 경쟁에서 시스코코리아가 어느 정도입지를 쌓을 수 있을지 IT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p>
<p>한편, 이날 행사에서 시스코코리아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가상화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구현하는데 ‘시스코 UCS(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의 국내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파트너 정비도 완료했다. 블레이드 서버인 ‘시스코 UCS B-시리즈’는 종합IT 솔루션 공급을 지향하는 영우디지탈과 IT컨설팅 전문업체인 LG엔시스가 시스코 데이터센터 유니파이드 컴퓨팅을 위한 ATP(Authorized Technology Provider)로서 영업을 전담하도록 전격 확정했다.</p>
<p>영우디지탈의 파트너 확보도 눈에 띈다. 영우디지탈은 전통적인 한국HP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이와 관련해 영우디지탈의 한 관계자는 &#8220;UCS의 경우 영우디지탈도 취급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시스코의 UCS B 시리즈가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8221;고 밝혔다.</p>
<p>이 세미나에는 한국EMC, 인텔 코리아, VM웨어 코리아, 한국넷앱 등 다수의 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현실화하는데 각 사가 어떤 기술과 솔루션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설명도 곁들임으로써 협업 의지를 공고히 했다.</p>
<p>조범구 시스코코리아 지사장은 &#8220;차세대 데이터센터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컴퓨팅 시스템을 근간으로 한 가상화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이런 움직임 가운데 컴퓨팅 네 트워크 스토리지 액세스 가상화 리소스를 혁신적인 아키텍처의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한 시스코 UCS가 이상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에 국내에서도 차세대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지원 활동을 본격화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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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면 압박으로 진퇴양난에 빠진 시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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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7:52:4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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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스코 시스템즈(Cisco)는 오랫동안 기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메인프레임의 전성기에 그 독보적이던 IBM도 HDS와 암달 등의 업체와 경쟁을 해야 했지만, 시스코는 몇 년 동안 기업 네트워킹 시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런 독점 상태는 시스코에게도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스코는 현재 커다란 삼각형의 중간에서 힘든 경쟁을 벌이게 됐다. 3가지 관점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스코 시스템즈(Cisco)는 오랫동안 기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메인프레임의 전성기에 그 독보적이던 IBM도 HDS와 암달 등의 업체와 경쟁을 해야 했지만, 시스코는 몇 년 동안 기업 네트워킹 시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p>
<p>이런 독점 상태는 시스코에게도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스코는 현재 커다란 삼각형의 중간에서 힘든 경쟁을 벌이게 됐다. 3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자.</p>
<p><strong>1. 혁신.</strong> 주니퍼(Juniper)의 트리오(Trio) 칩셋과 3차원 아키텍처가 네트워킹 성능면에서 시스코가 따라잡을 수 없는 새로운 고지를 구축했다. 물론 이는 기업 시장보다는 통신업체 시장에서 더 큰 위협이 되겠지만, 이 때문에 대규모 기업 고객인 DISA와 NYSE가 주니퍼의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주니퍼 이에도 F5 네트웍스나 시트릭스, 리버베드 등이 전략적인 영역에서 시스코를 앞지르는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소규모 기업은 익스트림이나 포스텐, 3Com처럼 더 저렴한 가격에 엔드 투 엔드 기능을 제공하는 대안을 찾고 있다.</p>
<p><strong>2. 일반 상품화.</strong> 수익률이 높은 데이터센터나 코어 네트워크에서 공격적인 업체들이 시스코에게 피해를 입히는 반면, 에지 네트워크에서는 상품화가 시스코를 괴롭히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HP인데, HP는 저가 에지 스위치를 평생 보증과 함께 제공해 많은 시스코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만약 역사가 되풀이되어 로우엔드 장비가 하이엔드 장비를 잠식한다면, HP와 델 등의 보급형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이 계속 시스코의 시장을 잠식하게 될 것이다.</p>
<p><strong>3. 서버 업체.</strong> UCS를 발표하면서 시스코는 주요 협력업체였던 델과 HP, IBM 등과 쉽게 등을 지고 말았다. 물론 공식적으로 이들 업체는 모두 시스코와 협력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이미 은밀하게 군대를 움직이고 있다. 델과 IBM은 이제 브로케이드와 주니퍼로부터 네트워크 장비를 OEM하고 있으며, HP는 자사의 프로커브 제품군을 가강화하고 있다. HP가 시스코 장비를 판매하는 데에는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어 변동이 생길 것은 분명하다.</p>
<p>시스코는 훌륭한 제품과 지원, 그리고 뛰어난 영업과 마케팅으로 대단한 성공을 거둔 업체다. 또한 텔레프레즌스나 가전, 통합 메시징, 서버까지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에도 뛰어난 면모를 보였다. 시스코는 계속 번창해 나가겠지만, 현재 시스코는 유례없는 시장 경쟁에 직면해 있는 것이 분명하다.</p>
<p>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시스코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을 예상해 보자.</p>
<p><strong>1. 영업, 마케팅, 현장 지원 부문의 인력 감축.</strong>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수익률이 떨어지거나 기존 현장 인력이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거나 아니면 시스코가 전략 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p>
<p><strong>2. 존 챔버스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보낸다.</strong> 만약 비전으로 가득 차 있는 시스코의 CEO가 월스트리트에 “우리가 잠시 공을 놓쳤다”라거나 “우리는 기본적인 수비 전략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는 등의 진부한 표현을 쓰기 시작하면, 상황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쁜 것이다.</p>
<p><strong>3. 대규모 인수합병.</strong> 만약 시스코가 F5나 리버베드, 아크사이트 같은 업체를 사들인다면, 이는 내부적인 혁신 역량이 시장을 제대로 쫓아가기 힘들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p>
<p><strong>4. 서버의 성공.</strong> 만약 시스코가 대규모 UCS 수주에 성공한다면, 이를 따라 모든 것이 순풍을 탈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모든 것이 힘든 상황에 빠질 것이다.</p>
<p><strong>5. HP.</strong> 만약 HP가 하이엔드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하거나 관련 업체를 인수한다면, 또는 신임 사장 데이브 도나텔 리가 EMC 스타일의 영업 문화를 HP에 심을 수 있다면, 시스코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p>
<p>혁신과 상품과, 그리고 경쟁은 IT 업계의 핵심이다. 대부분의 선도적인 업체들은 사업을 시작한 첫날부터 이런 과제에 직면해 왔다. 하지만 시스코는 기술과 운, 그리고 경쟁업체의 부재 등이 조합되면서 상당 기간 동안 이런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167"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167">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167</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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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 &#8220;네트워크 장비+서버 결합, 지사까지 확대&#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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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09:15:0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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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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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 3월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을 선보이면서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 스토리지를 긴밀하게 엮었던 시스코가 이번에는 기업들의 지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라우터와 서버가 결합된 제품을 선보였다. 데이터센터와 각 기업 내 지사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누구나 손쉽게 장소와 시간,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 3월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을 선보이면서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 스토리지를 긴밀하게 엮었던 시스코가 이번에는 기업들의 지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라우터와 서버가 결합된 제품을 선보였다. 데이터센터와 각 기업 내 지사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p>
<p><a href="www.cisco.com/kr" target="_blank"><strong>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strong></a>는 누구나 손쉽게 장소와 시간,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의 공급을 돕기 위한 &#8216;경계없는 네트워크 아키텍처(Borderless Networks architecture)&#8217;를 발표하고 통합 서비스 라우터인 ISR G2(Integrated Services Router)를 전격 선보였다. ISR 라우터가 선보인 지 5년만에 두번째 버전을 선보인 것.</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7999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10/ciscoisrg2091020.jpg" alt="ciscoisrg2091020" width="500" height="308" /></p>
<p>경계없는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최근 시스코가 내놓은 3가지 아키텍처의 하나다. 시스코는 경계없는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가상화(Virtualization), 협업(Collabration)을 자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근간으로 만들어 놓고 이 기반의 제품군들을 하나씩 선보이고 있다.</p>
<p>이번에 선보인 경계없는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위치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디지털 디바이스던,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던 원할 때 정보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시스코의 새로운 전략이다. 초기 설계됐던 당시의 업무 환경과 현재와 미래 환경이 달라졌는데 이를 반영했다는 것이 시스코 측의 주장이다.</p>
<p>초기 데스크톱 위주의 업무 환경은 이제 노트북, 스마트폰, PDA, 또 다른 핸드헬드 디바이스 환경으로 변했고, 제공되던 소프트웨어도 구축형에서 서비스 형태로 다양하다. 텔레프리젠스와 같은 영상회의도 기업 환경에 접목됐고, 동영상 강의와 같은 콘텐츠의 등장도 또 하나의 변화다.</p>
<p>지사용 라우터 제품인 ISR G2는 이전 제품에 비해 성능이 5배 빨라졌고, 비디오 처리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됐다. 시스코측은 기업 시장에서 3년내 비디오 관련한 콘텐츠들이 9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변화를 이번 장비에 수용한 것이다. 또 하나 눈여겨 볼 대목은 SRE(Service Ready Engine)을 장착했다는 사실. 그동안 시스코는 라우터나 스위치를 판매할 때 부가 기능을 제공할 때는 그 기능에 맞는 별도 모듈을 출시해 기존 라우터와 스위치에 설치토록 했다. 파이어월이나 애플리케이션 가속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p>
<p>하지만 이번에는 SRE를 제공하고 필요한 기능은 고객들이 개발을 해서 안에 탑재를 시킬 수 있도록 했다. ISR G2에는 듀얼 코어 CPU와 4기가바이트(G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 지원, 1테라바이트라는 저장 기능까지 장착할 수 있는 서버 제품군이 탑재돼 있다.</p>
<p>각 기업들이 동영상 교육을 할 때 관련 콘텐츠를 미리 이 장비에 다운로드 받아 지사에서 시청할 수도 있다. 네트워크 대역폭을 무한정 늘리지 않아도 되고,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를 설치해 놓고 캐시 서버로 활용해도 된다. 모든 관리는 중앙에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지사 관리 비용과 인력 활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지사에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때도 속도 저하 없이 업무가 가능해진 것.</p>
<p>이 밖에도 시스코 보더리스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시스코 에너지와이즈(EnergyWise) 기술을 활용해 기업 에너지 정책 관리를 통한 보다 효율적인 전력 소비와 비용 관리가 가능하다.</p>
<p>이번 제품의 특징은 시스코의 운영체제인 ISO 15.0M 버전을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스코는 IOS라는 운영체제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지만 고객들은 필요한 기능이 필요할 때 해당 버전을 찾아 일일히 업그레이드를 해왔다. 하지만 이번 제품의 경우 모든 기능을 15 버전에서 지원토록했고, 필요한 기능을 그 안에서 찾아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p>
<p>이번 제품 출시로 인해 시스코의 서버 시장 진출 방식도 명확해졌다. 단일 장비들을 별도 발주, 구매해 설치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한번의 주문으로 모두 처리토록 하겠다는 뜻이다. UCS와 이번 제품은 그 단적인 예다. 서버 시장을 겨냥한 시스코의 행보에 IBM, HP도 네트워크 업체와 협력해 맞불을 놓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 통합은 더욱 가속화되고, 그로 인해 고객들은 손쉽게 IT 인프라를 구축 운영할 수 있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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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EMC, 통합 플랫폼 개발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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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Sep 2009 07:57:2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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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스코와 EMC가 컴퓨팅과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여러 정보원과 더레지스터에 올라온 포스트에 따르면, 새로 설립되는 조인트벤처는 시스코와 EMC 두 업체와는 별도의 회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회사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스코와 EMC가 영업 인력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와 EMC 양사는 모두 이 소문에 대해 코멘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스코와 EMC가 컴퓨팅과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p>
<p>여러 정보원과 더레지스터에 올라온 포스트에 따르면, 새로 설립되는 조인트벤처는 시스코와 EMC 두 업체와는 별도의 회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회사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스코와 EMC가 영업 인력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시스코와 EMC 양사는 모두 이 소문에 대해 코멘트를 거절했다.</p>
<p>한편 이번 조인트벤처에는 EMC 소유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VM웨어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 회사는 이달 초 EMC 포럼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제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VCE 연맹을 결성한 바 있다.</p>
<p>VM웨어의 기술은 시스코의 새로운 통합 컴퓨팅 시스템(UCS)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UCS는 서버 가상화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액세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키그룹의 분석가 제우스 케라발라는 시스코의 UCS에서 부족한 한 가지는 스토리지 요소라고 지적했다.</p>
<p>실제로 EMC는 시스코가 UCS를 발표했을 때 주요 협력업체 중 하나였다. 케라발라는 “시스코의 UCS 발표 후 EMC와의 관계는 더욱 밀접해졌다”며, “UCS에 스토리지 요소가 없는 것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또한 다른 대형업체와 공동으로 자금을 투자해 별도의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것도 두 회사 모두에게 처음 있는 일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시스코가 조인트벤처 전체를 인수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실제로 시스코는 내부적으로 양성했던 벤처업체인 누오바와 앤디아모를 흡수했다.</p>
<p>케라발라는 “시스코는 내부에 스토리지 전문가가 없다”며, 이번 조인트벤처의 EMC 지분을 시스코가 인수할 가능성에 무게를 더했다.</p>
<p>업계 전문가들은 새로 설립되는 조인트벤처가 현재 경쟁이 치열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세력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IBM이나 HP, 시스코, 델 등 이 시장의 주요 업체들은 모두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제품군을 갖춰가고 있는 상황.</p>
<p>대표적인 예로 델은 서버 제품군을 넘어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전략의 일환으로 브로케이드의 신형 스토리지와 이더넷/IP 스위치를 OEM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IBM 역시 브로케이드의 이더넷/IP 스위치와 라우터를 OEM 공급하고 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795"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795">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795</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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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끈” 달아오른 차세대 데이터센터 경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43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43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Jun 2009 08:40:58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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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계의 종마 시스코(Cisco)가 블레이드 서버 시장에 뛰어들었다. 서버계의 종마 HP는 자사의 프로커브 스위치에 보안 블레이드를 추가했다. IBM은 브로케이드와 손을 잡았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이번 경마의 우승 상품으로 암망아지 VM웨어를 얻으려 애를 쓴다.
서버 통합과 가상화(Virtualization), 친환경(GreenIT) 구상,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대에 데이터센터는 넘쳐 나고 있으며, 모든 주요 업체들은 유리한 고지 점령을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계의 종마 시스코(Cisco)가 블레이드 서버 시장에 뛰어들었다. 서버계의 종마 HP는 자사의 프로커브 스위치에 보안 블레이드를 추가했다. IBM은 브로케이드와 손을 잡았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이번 경마의 우승 상품으로 암망아지 VM웨어를 얻으려 애를 쓴다.</p>
<p>서버 통합과 가상화(Virtualization), 친환경(GreenIT) 구상,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대에 데이터센터는 넘쳐 나고 있으며, 모든 주요 업체들은 유리한 고지 점령을 위해 새로운 제품, 전략 그리고 동맹을 수단 삼아 전력질주하고 있다.</p>
<p>커버링 네트웍스의 수석 컨설턴트인 미쉘 애쉴리는 “현재는 모든 업체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컨대 시스코의 경우 데이터센터를 서버까지 포함해 완벽한 시스코 샵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p>
<p><strong>시스코의 시장 진입 계기로 일대 지각변동</strong></p>
<p>시스코의 블레이드 서버는 통합 컴퓨팅 시스템(UCS)으로 불리는 시스코 데이터센터 플랫폼의 일부로, 여기에는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가상화 자원이 포함된다. 시스코의 플랫폼에는 VM웨어의 v스피어 기술 및 BMC 소프트웨어, EMC,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오라클과의 제휴관계가 포함되어 있다.</p>
<p>그러나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은 시스코의 오랜 서버 협력업체인 HP와 IBM 사이에 먼지바람을 일으켰고, 어쩔 수 없이 모든 주요 경쟁업체들이 어떤 식으로든 대응해야 했다. 포커스 컨설팅의 연구 이사 앤 스카마록은 “시스코는 네트워크 분야에서 꽤 성공적이었고, 기타 모든 업체들은 데이터센터의 차원에서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그 결과 다음과 같은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p>
<p>- HP, 통합형 소프트웨어와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플랫폼인 블레이드시스템 매트릭스 출시</p>
<p>- IBM, 브로케이드와의 긴밀한 관계를 토대로 IBM의 상표를 달고 브로케이드의 파운드리 스위치 및 라우터 판매</p>
<p>- 주니퍼, 통합형 데이터센터 패브릭 구축을 위해 서버, 스토리지 및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제휴를 맺게 될 스트라투스 프로젝트를 장기 전략으로 발표</p>
<p>- 오라클, 자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확보를 위해 썬 인수, 이후 자사의 젠 기반 하이퍼바이저 강화를 위해 버추얼 아이언 인수</p>
<p>메사추세츠 브랜다이즈 대학의 네트워크 및 시스템 담당이사인 존 터너는 “모든 것이 통합형 패브릭을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strong>IT 책임자에게 다가온 결정의 시간</strong></p>
<p>양키그룹의 분석가 제우스 케라발라는 “우리는 과도기에 있으며, 이전부터 구입해 오던 것을 더 이상 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공급업체를 평가하고 장기간의 로드맵과 제휴관계에 대해 묻고, 그들이 어떻게 통합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고 진단했다. 케라발라는 또 “내가 IT에 몸담고 있다면 성급하게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이 같은 업계의 요동은 승률이 없어 뵈는 일부 업체가 선두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케라발라는 브로케이드를 이 범주에 넣고 있다. 브로케이드의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강점, 가상화용 시트릭스 시스템, 네트워킹용 F5 네트워크 그리고 패브릭 컴퓨팅용 리퀴드 컴퓨팅 때문이다. 케라발라는 “이런 것들이 다크호스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p>
<p>터너는 제대로 된 업체라면 기회가 있다는데 동의한다. 터너는 “나는 시스코 네트워크에 만족한다. 전율이 느껴진다. 아니 감탄사가 나온다. 하지만 그렇다고 주니퍼 같은 또 다른 업체가 들어와 흥미를 돋우고 관심을 얻어 시스코 같은 위치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라며, “지금은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며, 업체들의 대대적인 혁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p>
<p>이 같은 IT 인프라 변혁의 시기는 열린 사고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영국의 디지털 TV 서비스 업체인 BT 비전의 아키텍트 필립 버클리 멜러는 HP없이 BT 비전의 차세대 데이터세터를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인정한다.</p>
<p>멜러는 올해 말 BT 비전의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HP의 최신 네할렘 기반 블레이드 시스템인 G6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프라는 필요 시 VM웨어를 이용해 가상화될 것이며, 블레이드시스템 관리 툴인 HP의 버추얼 커넥트는 필수다.</p>
<p>멜러는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현장에 사람을 보낼 필요도 없이, 광케이블이 손상되는 위험을 감수하지도 않았다. 버추얼 커넥트를 이용해 네트워크와 스토리지가 운영중인 상태에서 데이터센터의 자원을 재배치할 수 있다. 이는 서비스 재배치와 서버 구성 변경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한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또 1년 정도 내에 BT 비전이 매트릭스 같은 조합형 프로비저닝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HP의 블레이드 시스템 매트릭스는 HP가 지난 4월 내놓은 것으로 서버, 네트워킹,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인프라 및 조합을 하나의 플랫폼에 묶어 통합한다.</p>
<p>멜러는 “우리는 이미 대부분의 매트릭스 장비를 갖추었으며, 따라서 새로운 서버들을 제대로 조합하는 것이 응당 따라와야 하는 다음 단계”라고 설명했다.</p>
<p><strong>이제 내기를 걸어야 할 때</strong></p>
<p>가트너 분석가 조지 웨이스는 시스코와 HP의 경우 매우 비등비등하게 운영되는 컴퓨팅 플랫폼을 통합했지만, 데이터센터에서 HP의 전통적 블레이드 네메시스랄 수 있는 IBM은 자원이 조립되는 패브릭을 생성하는데 있어 해야 할 작업이 더 많다고 평가했다.</p>
<p>웨이스는 “IBM은 시스코나 브로케이드를 통해 네트워킹 부분과 블레이드에서의 서버 컴포넌트 그리고 스토리지를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 견해에서 볼 때 그것이 매우 통합적인 아키텍처로 보인다. 그러나 시스코와 HP 수준으로 컴포넌트화되어 있지는 않다”고 진단했다.</p>
<p>HP에 대해서는 ”그러나 프로커브[스위치] 같은 네트워킹 솔루션과 버추얼 커넥트 그리고 가상화 소프트웨어, 가상화 관리, 블레이드 기반의 아키텍처와 함께 시스코가 제공하는 모든 요소는 HP의 손안에 있으며, 사실 HP는 상당한 수준으로 이런 통합을 실현하고 있다. 물론 그게 모든 것은 아닐지 몰라도, 스토리지 관리의 커맨드처럼 시스코는 못하고 있지만, HP는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p>
<p>BT 비전의 버클리 멜러는 시스코가 HP보다 한 발 앞선 분야가 하나 있는데, 그것을 통합형 네트워킹인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로 보고 있다. 시스코의 넥서스 7000 데이터센터 스위치는 올해 후반기 스토리지와 네트워킹의 융합을 위해 이 프로토콜을 지원할 것이고, UCS는 FCoE 인터커넥트 스위치를 그 특징으로 하게 될 것이다.</p>
<p>버클리 멜러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융합형 네트워킹에 매우 관심이 많다”면서도 크게 우려하지는 않고 있다. 멜러는 “우선은 기술 자체의 완성도가 필요하며, HP가 적시에 안정적인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 사이 버추얼 커넥트의 활약 덕에 내 시간은 크게 절약된다”고 덧붙였다.</p>
<p>이 모든 것이 시스코와 HP만이 차세대의 데이터센터를 향한 경주의 유일한 경주마라는 소린 아니다. 그러나 각자만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을 갖고 있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뿐 아니라 이 둘은 고객과 이미 맺은 긴밀한 관계 때문에 앞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p>
<p>애쉴리는 “IT 부서는 밖으로 나가서 시장에 대한 모든 것을 조사하고 어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어떤 것을 구입할지를 생각하는 것과 비교해, 업체를 볼 땐 그들의 전략을 고려하고 업체들이 그런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판단하게 된다”고 설명한다.</p>
<p><strong>양다리를 걸쳐라</strong></p>
<p>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계획을 할 때, IT 책임자는 함께 일할 업체의 수를 최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네메르테스 리서치의 분석가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는 처음부터 다수의 업체와 손잡는 접근법을 고려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안토노풀로스는 통합이 아닌 조합의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바라보는 쪽이다.</p>
<p>안토로플로스는 “우리는 서버,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사이에 이렇게 강력한 의존성을 두기 때문에, 이들을 개별 요소가 아닌,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전영역에 걸쳐 프로비저닝과 스케일링 같은 활동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런 견해에서 볼 때 통합된 컴퓨터-네트워크-스토리지 플랫폼은 일리가 있다. 조립을 실현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단일 업체로부터 가능한 많은 자원을 확보하는 것. 안토로플로스는 “문제는 IT라는 작은 섬 안에서 혹은 소규모의 IT 조직에서만 이를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일단 수십 대의 서버에 이르면, 그 서버를 동시에 동일한 업체로부터 구입했더라도 거기엔 약간의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p>
<p>스카마록은 이러한 새로운 통합 데이터센터 플랫폼이 예전의 메인프레임과 같다며, “메인프레임으로 IT는 모든 컴포넌트를 통제했다”고 강조했다.</p>
<p>이는 이 경주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가 지속적으로 제휴관계를 구축하고, 특히 관리 부문에서 그들의 생태계를 확장해야 함을 의미한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94"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94">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94</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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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vs. 시스코 : 데이터센터 대격돌 현실화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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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09 06:05:31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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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프로커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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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킹 분야에서의 압도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시스코는 HP에 의해 자신의 등에 과녁을 새기게 되었다.
HP가 시스코를 겨냥하기 시작하던 10년 동안 HP의 프로커브 네트워킹 장비에는 일찍이 표적이 새겨져 있었다. 시스코의 힘은 효과적인 인수와 장기적 계획의 역사를 토대로 이룩된 것으로, 이를 통해 시스코는 가상화, VoIP,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기타 네트워크 중심의 최신 기술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 이들 기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킹 분야에서의 압도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시스코는 HP에 의해 자신의 등에 과녁을 새기게 되었다.</p>
<p>HP가 시스코를 겨냥하기 시작하던 10년 동안 HP의 프로커브 네트워킹 장비에는 일찍이 표적이 새겨져 있었다. 시스코의 힘은 효과적인 인수와 장기적 계획의 역사를 토대로 이룩된 것으로, 이를 통해 시스코는 가상화, VoIP,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기타 네트워크 중심의 최신 기술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 이들 기술 측면에서 확실한 선두자리를 구축할 수 있었다.</p>
<p>버튼 그룹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스트럭처 분석가인 데이브 패스모어는 “최근 고객들은 시스코의 대안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며, “꼭 시스코가 불만족스러워서가 아니라, 경쟁을 도입해 균형을, 특히 예산이 빡빡할 때 균형을 이루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네트워크 장비보다는 전통적으로 하이엔드 서버와 전문적 서비스로 유명한 HP는 그럼에도 시스코 네트워킹 경쟁상대의 목록에는 오르지 못했다. 델오로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올해 1분기 시스코가 69%의 점유율을 기록한 반면, HP는 5.2%에 그쳤다. HP의 경우 네트워크 시장에서 4%보다 더 적은 점유를 보인 낙오자 제품군도 있었다.</p>
<p><strong>격전지는 가상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strong></p>
<p>패스모어는 “우리는 ‘시스코와 일곱 난쟁이들’이라며 네트워킹에 대해 우스갯소리를 하곤 한다”며, “HP는 중소규모의 기업에 더욱 치중하고 있으며, 서버 분야에 투자하는 만큼의 노력을 투여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HP는 스스로를 네트워킹 시장에서 믿을 만한 시스코의 대안이라고 광고하면서 데이터센터와 가상 인프라 네트워킹 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p>
<p>다음 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HP 테크놀러지 컨퍼런스 앤 엑스포에서 HP는 가상화를 다룬 64개의 세션과 네트워킹을 다룬 17개의 세션을 제공할 예정이다.</p>
<p>HP가 ‘엔터프라이즈’보다는 ‘캠퍼스’에 초점을 맞춰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HP 프로커브 데이터센터 기술 그룹의 글로벌 제품 관리자인 벤 반 커크윅은 지난 해 서버 사업부에 통합되기 전가지 거의 외면을 받았던 프로커브가 이제 먹이사슬을 타고 기업을 두고 시스코와 직접 경쟁을 벌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지난 5월 프로커브 그룹은 시스코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제품과 대적할만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p>
<p>지난 1월 HP는 HP 스위치가 포함된 다양한 로드밸런싱, 보안 및 기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HP 프로커브 오픈 네트워크 에코시스템(HP ProCurve ONE)이라 불리는 업체 연합을 발표하면서 통합 컴퓨팅 서비스라 부르는 서버/라우터/가상화 플랫폼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었던 시스코를 저격했다.</p>
<p>더욱 중요한 것은 HP가 한층 개선된 버추얼 커넥트 버전을 발표했다는 것. 이는 네트워크 관리자가 HP 스위치에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차후 섀시 내에서 각각의 블레이드 서버에 대한 가상 네트워크 연결을 생성해 유지시킬 수 있다.</p>
<p>관련된 HP의 데이터센터 커넥션 매니저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로,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물리적 서버와 가상 서버 모두의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연결을 추적, 관리한다.</p>
<p>반 커크윅은 “이를 통해 서버가 응당 가져야 하는 액세스를 정의하는 프로파일 세트를 데이터센터의 관리자가 생성해 이를 물리적 서버나 가상 서버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래서 사용자는 필요로 하는 만큼 빨리 리소스를 회전시키면서도 정책 기반 자동화와 연결된 네트워크와 스토리지의 프로비저닝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가상머신이 한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옮겨가면서 해당 네트워크는 정확하게 가상머신을 추적해 로드 밸런싱을 하고, 단순 이더넷 스위치에 수많은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센터에 보다 적합하도록 해준다”고 강조했다.</p>
<p><strong>HP 매트리스 vs 시스코 UCS</strong></p>
<p>HP는 두 달 먼저 발표되었던 시스코의 통합 컴퓨팅 시스템에 맞설 목적으로 만든  소프트웨어/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 컴퓨팅 플랫폼인 블레이드시스템 매트릭스를 발표하면서 시스코에 맞불을 놓았다.</p>
<p>HP의 매트릭스는 내장된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장치에 사용되는 연결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섀시 장착형 블레이드 서버로 설계된 반면, 시스코의 UCS는 블레이드 서버를 추가한 라우터에 좀 더 가깝다.</p>
<p>패스모어는 데이터센터 커넥션 매니지와 버추얼 커넥트 모두 가상화 전선에서 다소 뒷자리에 머물러 있던 프로커브에겐 제대로 된 수순이라며, “HP는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지만, 프로커브는 그렇지 못하다. HP는 이 점을 깨닫고 ‘이제 이 곳을 주목해 달라’고 공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p>
<p>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분석가인 존 올식은 “그 설명을 듣는다면 매트릭스는 마치 통합 컴퓨팅처럼 들린다”며, ”시스코는 가상화를 고려해 네트워킹과 보안에 주력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형 제품을 선보이는 위업을 달성했다. HP의 포트폴리오 또한 굉장하지만, 특정 제품을 이제 막 개발하기 시작했다. 매트릭스에 박수를 보내지만, 시스코만큼이나 통이 큰 통합을 이뤄낸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p>
<p>하지만 반 커크윅은 제품군을 데이터센터와 가상 인프라에 보다 적합하도록 만들기 위해 HP가 DCCM, 블레이드센터 매트릭스 그리고 기타 네트워킹과 서버 관리툴을 통합하면서 이런 상황이 빠르게 바뀔 것이라고 주장한다.</p>
<p>반 커크윅은 “우리의 강점은 표준에 기초한 기술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더 나은 기술을 받아들여 가상화에 관계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표준 기구를 통해 이들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20"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20">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20</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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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코리아 변화 이끌 주역은 경영 컨설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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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pr 2009 02:00:3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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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업체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토털 IT 업체로 탈바꿈하려는 시스코가 이런 전략을 수행하는데 최적의 인물을  국내 지사장으로 낙점했다.
시스코코리아는 신임 사장에  조범구(趙範九, 49) 액센츄어 아태지역 첨단전자산업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시스코코리아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될  신임 조범구 사장은 지난 89년 액센츄어에 합류한 이후 20여년 동안 IT 기술 컨설팅은 물론 비즈니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 업체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토털 IT 업체로 탈바꿈하려는 시스코가 이런 전략을 수행하는데 최적의 인물을  국내 지사장으로 낙점했다.</p>
<p><strong><a href="www.cisco.com/kr" target="_blank">시스코코리아</a></strong>는 신임 사장에  조범구(趙範九, 49) 액센츄어 아태지역 첨단전자산업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시스코코리아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될  신임 조범구 사장은 지난 89년 액센츄어에 합류한 이후 20여년 동안 IT 기술 컨설팅은 물론 비즈니스 컨설팅 경험을 두루 섭렵하며 경영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p>
<p>그렇지만 국내 고객들의 투자 위축으로 전통적인 수익원인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고, 새로운 수익원들이 이를 만회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걸려 조범구 사장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도 관심거리다.</p>
<p><a title="ciscokoreabccho0904" rel="lightbox[pics12540]" href="http://bloter.net/files/2009/04/ciscokoreabccho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541 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4/ciscokoreabccho0904.jpg" alt="ciscokoreabccho0904" width="300" height="258" /></a>경영 컨설턴트 전문가를 역임한 이유는 명확하다. 시스코는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액세스와 가상화 리소스를 유연한 아키텍처에 수용한  데이터센터 통합 컴퓨팅 플랫폼인 ‘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을 공개했다.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EP)를  탑재한 블레이드 서버 시장에 뛰어든 것.</p>
<p>그간 시스코는 라우터와 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비 제공에서 벗어나 기업용 통신 시장까지 진출했고, 2007년 3월에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협업 업체인 웹엑스(WebEx)를 인수하면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발을 담갔다.</p>
<p>또 지난해엔 리눅스 기반의 이메일과 일정관리,  협업 솔루션 제공업체인 포스트패스(PostPath)를 2억 1천 500만 달러에 인수했고, 같은 해 9월에는 프레전스와 메시징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재버(Jabber)도 품에 안았다.</p>
<p>통합커뮤니케이션(UC) 시장을 놓고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와 구글, IBM 등과 정면 승부를 하기 위한 라인업을 하나씩 강화하고 있는 것. 여기에 서버  시장까지 뛰어들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스코의 경쟁자들은 더욱 늘어나게 나게 됐다.</p>
<p>이런 시스코의 변화는 물론 고객들의 IT 인프라 구축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시키기 위해서는 경영 컨설턴트만한 인물이 필요한  상황이다.</p>
<p>조 사장은 2004년 액센츄어코리아 첨단전자사업부 대표로 선임되면서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역량도 크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  9월부터는 아태지역 첨단전자산업 부문 대표도 겸임하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가전 소비자 전자 산업 전반을 총괄해 왔다.</p>
<p>신임 조범구 사장은 첨단전자·통신산업 분야에 대표적인 전략가로서 액센츄어에 재직시 국내 최초로 삼성과 LG를 대상으로 SAP와  오라클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IT 기술을 근간으로 기업들의 경영혁신을 도왔다. 또한 2004년에는 중국 TCL이 프랑스에서 2003년 인수한  톰슨전자 본사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겸하며, 성공리에 인수합병(M&amp;A) 혁신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IT 시스템 업무 전반을  진두지휘 했다.</p>
<p>시스코의 강성욱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은 “최근 네트워크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넘어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플랫폼으로 견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 만큼 시스코의 역할 또한 고객들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IT 산업은 물론 비즈니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조범구 사장이야말로 시스코가 첨단 네트워킹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경영혁신을 도와 나가는데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p>
<p>신임 조범구 사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p>
<p>한편, 시스코코리아측은 4월 15일 존 챔버스 CEO가 국내 방한한다고 밝혀 그가 최근의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 변화에 대해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도 주목된다.</p>
<ul>
<li>
<h5><a href="../archives/11881">시스코, “데이터센터 둘러싼 게임의 룰  바꾸겠다”</a></h5>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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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노텔, SMB UC도 우리가 접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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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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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중소중견 기업(SMB)은 LG-노텔의 독자적인 솔루션을 통해서도 충분히 통합 커뮤니케이션(UC) 구축이 가능하다.&#8221;
통합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LG-노텔(www.lg-nortel.com)이 SMB 고객을 확보하면서 지속적인 사업 강화에 나섰다. LG-노텔은 대기업 고객들은 노텔 장비와 자사가 개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UCS; Unified Communication Solution)과 엮고, SMB는 자사가 개발한 SMB 전용 장비와 UCS를 결합해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중소기업 시장까지도 진출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중소중견 기업(SMB)은 LG-노텔의 독자적인 솔루션을 통해서도 충분히 통합 커뮤니케이션(UC) 구축이 가능하다.&#8221;</p>
<p>통합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LG-노텔(<a href="http://www.lg-nortel.com/">www.lg-nortel.com</a>)이 SMB 고객을 확보하면서 지속적인 사업 강화에 나섰다. LG-노텔은 대기업 고객들은 노텔 장비와 자사가 개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UCS; Unified Communication Solution)과 엮고, SMB는 자사가 개발한 SMB 전용 장비와 UCS를 결합해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p>
<p>이에 따라 최근 중소기업 시장까지도 진출하고 있는 시스코(<a href="http://www.cisco.com/">www.cisco.com</a>)와의 일전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a4f8d260fc1" target=_blank>시스코, 중소기업 UC 관심 많다) <br /></a><br />LG-노텔(</FONT><a href="http://www.lg-nortel.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 www.LG-NORTEL.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CEO 이재령)은 최근 무선 인터넷 위치정보서비스 전문기업인 &#8216;포인트아이( </font><a href="http://www.pointi.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pointi.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대표이사 안병익)&#8217;에 자사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s, 이하 UC)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4078470318.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00" width="3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4078470318.jpg')" /></div>
<p>LG-노텔은 최근 포인트아이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의 SMB(Small Medium Business) 대상 UC 핵심 솔루션 제품인 &#8216;IP PBX 아이펙스 (iPECS)-300<strong>&#8216;</strong>과 LG-Nortel 독자 개발의 애플리케이션인 &#8216;UCS(Unified Communication Solution)&#8217;를 중심으로 UC 환경을 성공리에 구축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번 구축은 단순한 유선망 연동이 아닌 100% 무선망에 기반한 UC 인프라를 제공한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p>
<p>이번 UC 솔루션 구축 후 포인트아이 대부분의 전 직원이 현재 데스크용 전화기가 아닌 노트북을 통해 LG-노텔의 UCS를 이용한 음성통화를 하고 있다. LG-노텔은 무선환경을 구현해 사무실 어디에서나 음성통신 서비스가 가능하고, 휴대폰과 연동돼 외부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연결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통신 환경을 구현했다 .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포인트아이는 LG-노텔의 UC 솔루션의 이동성을 바탕으로 포인트아이의 내외부 직원들간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다자간 영상회의, 파일 공유, 인스턴트 메시징, 프레즌스 등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업무생산성을 향상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번 UC솔루션 구축을 통해 포인트아이는 통신비 절감 효과는 물론 , 대부분의 직원이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지원하는 무선망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가상 기업(Virtual Enterprise)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가게 됐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특히, 이번 포인트아이의 UC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에는 LG-Nortel 외에 국내외 주요 UC 사업자가 참여해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 LG-Nortel은 독자적인 제품개발 노력을 통해 국내 사용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UC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점을 주요 선정 원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노텔의 아이펙스-300은 IP 방식과 TDM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중소사업장 전용 업그레이드형 IP PBX로, LG-노텔이 단독 개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UCS와 연동돼 조직 내 사용자 디렉토리 공유 및 프레즌스(Presence) 기능, 문서 및 스케줄 공유 , 메신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안병익 포인트아이 대표는 &#8220;포인트아이는 혁신에 바탕을 둔 역동성으로 아시아 태평양 고속성장 기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 통신 서비스 기술개발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8221;며, &#8221; 이번 LG-노텔의 UC 솔루션이 이동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밝혔다 .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노텔 이재령 CEO도 &#8220;LG-노텔은 노텔과의 협력을 통한 대용량 UC 솔루션과 자체 기술력을 통한 중소용 UC 솔루션 등 토털 UC 솔루션 라인업을 완벽하게 갖춘 유일한 기업&#8221;이라며 , &#8220;앞으로 대규모 조직뿐 아니라 직접적인 생산성 향상을 원하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도 적극적으로 UC의 장점을 소개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LG-노텔은 한국IBM과도 협력해 UC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박병진 한국IBM 로터스 사업부 본부장은 &#8220;올해가 가기 전 LG-노텔과 협력해 UC 솔루션을 공급하는 고객사를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8221;고 밝혔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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