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arrow_downward최신기사

LGu+

LGU+, 유엔과 '바람직한 미래' 캠페인 진행

LG유플러스가 바람직한 미래를 모색하는 유엔(UN)의 글로벌 비전 수립 캠페인에 함께한다. LGU+는 UN75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과 유엔 창설 100주년 글로벌 비전 수립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UN75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은 UN 창설 75주년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를 주제로 유엔 창설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구체적 협력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비전을 수립하는 소통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UN75 담당 파브리지오 혹쉴드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이 LGU+에 ‘UN 창설 75주년 기념 사업’ 관련 서신을 전하며 4월 말 성사됐다. 혹쉴드 특보는 해당 서신을 통해 “UN75는 국제 협력과 변화와 관련해 가장 의미 있는 범지구적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SNI 방식

유엔 인권조사관 "한국 SNI 필터링, 가짜뉴스 처벌법 오남용 우려"

유엔 인권조사관이 SNI 필터링, 대리게임 처벌법 등 한국의 디지털 규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과도한 정부 당국의 개입이 표현의 자유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최근 추진되고 있는 가짜뉴스 처벌법에 대해서도 가짜뉴스를 형법적으로 처벌하거나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의견을 밝혔다. 다니엘 목스터 유엔 인권대표부 인권조사관은 지난 10월4일 사단법인 오픈넷이 주최한 '한국 표현의 자유의 현주소' 컨퍼런스에 참석, 한국의 디지털 규제 환경에 대해 국제법적 관점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SNI 필터링, 정부에 광범위한 권한 쥐어줘 올 초 도입된 SNI 필터링에 대해선 국가에 지나치게 광범위한 권한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SNI 필터링은 올해 2월부터 방송통신위원회가 도입한 해외 불법사이트 접속 차단을 위해 도입한...

itu

유엔의 ICT 담당부서, OICT를 아시나요?

기술은 어디에나 있다. 평화 유지와 수호에도 예외는 아니다. 9월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최고 정보통신 분야 행사인 ‘ITU 텔레콤 월드 2017’에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도 참여해 부스를 마련했다. 유엔 조직에 솔루션·인프라·보안 제공하는 ICT 담당부서 ITU 텔레콤 월드를 조직한 ‘ITU 텔레콤’은 정보 통신 기술(ICT) 혁신을 가속하는 비영리 중립 플랫폼으로, 유엔의 ICT 전문기관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속해있다. 이런 이유로 유엔에서도 ICT을 담당하는 OICT(United Nations - Office of ICT) 부서에서 담당자들이 자리해 OICT에서 하는 일, 개발하는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OICT는 뉴욕에 코어를 두고 방콕, 비엔나, 뉴욕에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센터, 나이로비(케냐), 제네바, 뉴욕에 지역 기술센터를 두고 있다. 오마르 모신 유엔 OICT 파트너십 코디네이터는 “OICT는 ICT...

UN

유니세프·ARM, “사람 돕는 웨어러블 만들자”

사람의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는지를 체크하고,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를 숫자로 알려준다. 열량을 얼마나 소비했는지 계산해주는 기능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의료장비 얘기가 아니다. 입는 컴퓨터, ‘웨어러블’ 기기 얘기다. 스마트워치, 스마트팔찌 등 웨어러블 기기는 사용자의 몸 상태를 관찰하는 기능 덕분에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의 첨단 기술이 누군가에겐 그저 건강 도우미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생존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를테면 기아로 고통받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말이다. 국제연합(UN) 산하 국제 아동 구호기구 ‘유니세프(UNICEF)’가 웨어러블 기기에서 가능성을 찾고 있다. 유니세프는 5월19일 홈페이지를 열고,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름은...

Chris Holmes

환경보호도 오픈소스로...UN, 온라인 앱 제공

UN 환경계획 산하 세계 환경 모니터링센터(WCMC, World Conservation Monitoring Centre)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오픈소스기반의 대화형 환경지도를 개발한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유엔 온라인 맵 애플리케이션(UN Online Mapping Application)인 프로텍티드 플래닛(Protected Planet)이 바로 그것.  지구 환경 보호의 역할 중 주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UN 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과 국제 자연보호 연맹(IUCN, International Union for the Conservation of Nature)이 함께 협력해 만들어낸 작품이다. 세 기관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오픈지오 테크놀로지(OpenGeo Technology)가 비쥬얼리티(Vizzuality)와 협력해 환경보호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정보와 미디어를 제공하는 대화형 지도를 만들어냈다. 크리스 홈즈(Chris Holmes) 오픈지오 회장은 “환상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며 “세개 기관과 비쥬얼리티가 수집한 풍부한 데이터와, 사려 깊은 인터페이스 디자인 그리고...

IT

제2차 세계화, IT가 제3세계 40억 인구를 만날 때

전세계 인구는 약 60억명이다. 그 가운데 3분의 2인 40억 인구가 소위 '저개발국가'에 살고 있다. 이 ‘저개발’이라는 것이 어떠한 상황인 지 우리는 아이티 대지진 참사와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UN의 ‘새천년 개발 보고서’(The 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Report) 발표 자료를 기초로 설명을 덧붙인다. 저개발이란 이런 것이다. 이들 60억 중 27억 인구는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간다. 소위 ‘절대빈곤’의 상황에 처해 있다. 매년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냥 배고파서 죽는 아이들이 1100만명이다. 매년 말라리아 등 우리가 예방할 수 있는 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600만명이다. 전세계에 가장 기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1억1400만명이다. 전세계에 문맹인 여성들은 5억8400만명이다. 저개발이란 이처럼 심각하고 긴급한...

UN

IT로 아프리카 기아해결에 도전하는 당찬 젊은이들

“난 저 나이 때 뭘 생각하고 꿈꿨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전세계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매진컵 2009’에서 임베디드 개발 부문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인 와프리(Wafree)팀의 팀원들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이제 스무살을 넘긴 앳된 숙녀와 사회 진출이라는 큰 도전을 앞에 둔 3명의 젊은 신사들이 일궈낸 도전의 성과물은 신선하기도 했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Wafree는 World, Africa, Free를 결합해 만들어 낸 이름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식량 문제에서 자유로와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가 있다. 작명도 멋졌다. 와프리팀은 UN의 밀레니엄 개발과제 8개 분야 중 하나인 절대빈곤과 기아퇴치(Eradicate Extreme Poverty and Hunger) 분야에 도전, 임베디드 개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만 해도 2만 5천달러다. 4명이 나눠가져도 이게...

Food Force

PC게임으로 '세계 식량난' 공부합시다

전세계 기아 문제와 구호 활동들을 PC게임으로 배워보자.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레 청소년들이 식량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게임이 한글로 출시된다. UN 세계식량계획(WFP)이 제작한 교육용 게임 <푸드포스> 얘기다. UN WFP가 12월10일, <푸드포스> 한글판을 출시했다. WFP 설명에 따르면 "세계의 기아문제 및 가난과 재해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긴급구호활동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푸드포스>는 교육 효과를 인정받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자국어로 출시되고 있다. 한글판은 엔씨소프트와 손잡고 내놓았다. 엔씨소프트는 사내 게임전문 인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푸드포스> 한글화를 진행했다. 게임CD도 무료로 배포하고, 회사 홈페이지와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도 게임을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푸드포스> 한글판 더빙에는 배우 장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