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LGU+, 일반도로서 '5G 협력자율주행' 성공...'갑툭튀'는 당황

“어제 시연회는 문제 없이 잘 됐는데, ‘머피의 법칙’인지….” LG U+의 ‘5G 자율주행차’가 서울 시내 도로를 15분 동안 달리며 5G-V2X(차량·사물간 통신) 기술을 선보였다.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아가 자율주행차, 스마트폰, 스쿨버스, 보행자, 구급차 등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미래 스마트 교통환경’을 구현해 보이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통제 없는 일반도로에서 실증이 이뤄지면서 돌발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LG U+는 10월10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V2X자율주행 시연을 공개 진행했다. 현대 자동차의 상용 모델 ‘제네시스 G80’을 기반으로 개발된 자율주행차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일대 일반도로 2.5km 구간을 15분간 주행했다. LG U+는 15분 동안 ▲자율주행차 원격 호출 ▲선행차량 영상 전송 ▲무단횡단 보행자 감지 ▲긴급차량 접근 알림 ▲비가시영역 ’지오펜싱(Geo-Fencing, 지리적 울타리)’ 대응 ▲다이나믹...

5G-V2X

SKT·서울시, 22일 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공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변신한다. SK텔레콤은 오는 6월22일 상암 DMC에서 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공개하고 함께 5G·V2X 융합 자율주행 기술 시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상암 테스트베드는 5G 네트워크, 스마트 도로(C-ITS), 관제플랫폼 등 5G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비해, DMC 내 일반 도로에서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시험 주행이 가능하다. 서울시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SK텔레콤은 지난 1월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상암 테스트베드 공개로 5G와 C-ITS, 관제플랫폼 등을 융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센서 오류, 악천후 등으로 차량 센서에만 의존해 주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차량 간 통신(V2V), 차량-인프라 간 통신(V2I) 등의 5G 기반...

5G

운전자·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셔틀' 타보니

끽-! 셔틀이 갑자기 멈춰 섰다. “괜찮습니다. 차가 장애물을 보고 멈춘 겁니다.” 안내요원이 안심하라는 듯 말했다. 승객 아홉 명은 일제히 차가 봤다는 장애물을 찾아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운전석도, 운전자도 없는 자율주행 셔틀 전방에 표지판이 하나 서있었다. 지난 3월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주최로 ‘2019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킨텍스 제2전시장 앞에서 진행되는 시승행사가 눈에 띄었다. 자율주행 셔틀 시승행사는 서울모터쇼 주제 중 하나인 ‘무한한 연결이 가능한 지능화된 자동차(Connected)’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준비된 차량은 스프링클라우드의 스프링카, 언맨드솔루션의 위드어스(WITH:US) 등이었다. 시승구간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 약 400미터. 주행구간이 짧아 두 대를 연달아 탔다. 스프링클라우드 관계자는 “자율주행차가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데, 관람객들이...

skt

SKT, 서울모터쇼서 5G 자율주행 카셰어링차 전시

SK텔레콤이 오는 3월29일부터 4월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5G 이동통신 기반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서울모터쇼의 주제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이다. SK텔레콤은 ‘커넥티드 월드’ 전시관에 차린 100㎡ 규모 부스에서 5G 자율주행 카셰어링 차량과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한다. 5G 자율주행 카셰어링 차량에는 5G 통신 모듈로 관제센터, 신호등과 통신을 주고 받을 수 있는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이 적용됐다. SK텔레콤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는 5G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AI 기술을 통해 원하는 곳으로 언제든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탑승자가 자율주행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가 다음 고객을 찾아 이동하거나, 스스로 주변 주차장으로 이동해 대기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SK텔레콤은 신차 공개의 장을 넘어 모빌리티쇼로 체질...

IoT

쌍용차, AI기반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발표

쌍용자동차는 3월28일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언론 공개 행상에서 코란도(KORANDO) 플랫폼에 적용될 자율주행 기술을 설명하고 쌍용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출시한 코란도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Driving) △친환경 파워트레인(EV) △커넥티비티(Connectivity) 3가지 핵심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코란도에 적용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다양한 첨단 사양, 2.5세대 자율주행기술인 '딥컨트롤' 등이 쌍용차 미래 모빌리티의 시작을 알리는 시도였다고 설명했다. 향후 커넥티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코란도는 차량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V2X(Vehicle to everything)를 통해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홈 IoT와 연동되어 다양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쌍용차는 차량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점검, 충전소를 찾아가 무선충전하고...

5G

SKT-연세대, '경차' 자율주행 테스트 나선다

SK텔레콤과 연세대 연구팀이 경차 자율주행 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유지·관리가 용이한 경차를 활용해 차량 공유 서비스와 자율주행을 접목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김시호 교수 연구팀과 손잡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차에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고 10월4일 밝혔다. 경차는 차량 내 공간이 좁아 자율주행차용 장비 탑재에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국내 자율주행차 연구는 중·대형차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SK텔레콤과 연세대 연구팀은 자율주행차용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내장형 차량 센서, 딥러닝 조향 제어 장치 등을 경차에 탑재할 수 있도록 소형화·경량화했다. 이번에 자율주행 허가를 취득한 차량 모델은 기아차 레이다. 경차는 저렴한 유지비와 관리 편의성 때문에 차량공유 서비스에 많이 활용된다. SK텔레콤과 연세대 연구팀은 레이에 엔비디아의...

IT열쇳말

[IT열쇳말] V2X

V2X는 'Vehicle to Everthing'의 약자로, 차량이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도로 등의 사물과 정보를 교환하는 것 또는 그 기술을 말한다. 우리말로 '차량사물통신'이라 하겠다. 사물과 차량의 대화 가능케 하는 V2X V2X는 V2V(Vehicle to Vehicle, 차량-차량 간 통신),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차량-인프라 간 통신), V2N(Vehicle to Nomadic Device, 차량-모바일 기기 간 통신), V2P(Vehicle to Pedestrian, 차량-보행자 간 통신) 등 개념을 포함한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내비게이션을 떠올려보자. 내비게이션은 현재 차량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인지하고 길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구간별 제한속도, 단속 카메라 위치 등을 알려준다. V2V, V2I는 여기서 좀더 진화한 기술이다. V2V는 차량끼리 정보를 주고받는다. 차량에 탑재된 센서와 차량 간...

5G

SKT-교통안전공단, 5G 자율주행차 협력 주행 시연

SK텔레콤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월5일 화성에 조성된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에서 2대의 5G 자율주행차가 교통 정보를 주고받는 ‘협력 운행’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5G 자율주행차는 스웨덴 등 해외에서도 시범운행된 사례가 있지만 복수의 5G 자율주행차가 서로의 경로를 살피며 협력 운행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세계 처음이다. SK텔레콤과 공단이 개발 중인 5G 자율주행차 2대는 ▲5G 차량통신 기술(V2X) ▲3D HD맵 ▲딥러닝 기반 주행 판단 기술을 활용해 서로 통신하고 신호등·관제센터와 교통 상황을 주고받으며 K-시티의 스쿨존·교차로·고속도로 상황 등으로 구성된 자율주행 트랙 약 2km 구간을 주행했다. 어린이 무단횡단 경고하고 교차로에서 서로 교신 5G는 차량-차량간 통신, 차량-IoT/관제센터간 통신 등 V2X(차량간 통신)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자율주행차는 5G 인프라를 통해...

5G 커넥티드카

SKT-BMW, '5G 커넥티드카' 시동

IT와 만난 자동차의 변신이 놀랍다.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넘어, 5G 통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가 등장했다. 차량에서 더 빠르게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정보, 경고, 원격제어,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기능 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BMW코리아가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 5G 시험망에서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20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고 기지국-단말 간 1천분의 1초로 상호 통신하는 5G 시험망을 에릭슨과 공동으로 구축했으며, BMW와 5G 단말기를 탑재한 커넥티드카를 공개했다. 2.6km에 이르는 트랙을 덮는 5G 통신망과 이를 활용해 대중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5G 시험망은 밀리미터파 광대역 무선 전송...

POC

볼보, 충돌 방지 자전거 헬멧 선보인다

스웨덴 자동차 기업 볼보가 커넥티드 자동차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초 무인 자율주행차 기술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12월19일에는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을 방지할 목적으로 스마트 헬멧 기술을 선보였다. 볼보는 이 스마트 헬멧을 2015년 1월 개최되는 '소비자가전쇼(CES) 2015'에서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볼보는 자동차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헬멧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2월19일자 볼보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럽에서 자전거 사고의 50%는 자동차와의 충돌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도 연간 5만명의 자전거 라이더가 같은 이유로 부상을 당하고 있다. 이에 대한 기술적 해결 방안으로 볼보는 자동차와 자전거 라이더가 상호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마트 헬멧 개발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볼보는 이를 위해 스포츠 헬멧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