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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99만원 자급제 폰 '시그니처 에디션' 출시

LG전자가 8월13일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계승한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자급제 폰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300대 한정판으로 나오는 LG 시그니처 에디션의 출고가는 199만9800원. 고가폰으로 여겨지는 ‘아이폰X’이나 ‘갤럭시노트9’의 출고가를 훌쩍 뛰어넘는 가격이다. 사양은 ‘V35’ 그대로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사양이 월등해 비싼 가격표가 붙은 건 아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에 6GB램, 256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최대 7.1채널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DTS:X 3D 입체음향’, 최대 5미터 밖에서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원거리 음성인식’ 등 V35의 기능이 모두 포함됐다. 전면 800만화소, 후면 1600만화소 듀얼 카메라에 배터리는 3300mAh, 6인치 QHD+ 18:9 화면비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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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5 씽큐' 출시···뭐가 달라졌나

“신제품을 늦게 내놓더라도 G6와 V30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 매출을 유지하는 롱테일 전략을 펼치겠다.” - 2018년 1월25일 LG전자 컨퍼런스콜 내용 중 지난해 9월 LG전자는 "일상이 영화가 된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카메라 기능이 강조된 전략 스마트폰 'LG V30'을 출시했다. 올해 초에는 LG전자의 인공지능(AI) 브랜드 '씽큐(ThinQ)'를 접목시킨 V30 '옆그레이드' 버전 스마트폰 'V30S 씽큐(ThinQ)'를 내놓았다. 앞서 말한 '롱테일 전략'의 일환이었다. 그러나 AI 카메라와 Q보이스 외에는 이렇다 할 신기능이나 스펙 향상이 없어 구매 유인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롱테일 전략이 유효했던 걸까. 이번에는 LG전자가 전작 V30의 디자인에 G7 씽큐의 성능을 조합한 'V35 씽큐'를 들고 나왔다. 모든 게 익숙하지만, 분명 새로운 제품이다. 차이점은 뭔가요? 겉모습은 똑같다. 규격부터 무게, 디스플레이까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