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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잔혹사...‘벨벳’에서 끝날까?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에 'G'와 'V' 딱지를 뗀다. 브랜드 전면 개편을 통해 19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을 탈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새롭게 개편되는 스마트폰 브랜드는 과거 '초콜릿폰' 시절처럼 제품 특성을 반영해 그때그때 달라진다. 시작은 5월 출시될 'LG 벨벳'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13일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이름을 'LG 벨벳'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부드럽고, 유연하고, 매끄러운 특징과 손에 쥐었을 때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벨벳을 선택했다"라며, "벨벳에서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처럼, 신제품의 세련된 디자인이 고객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LG 스마트폰 잔혹사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는 'G'와 'V'로 이원화돼 운영돼 왔다. 시작은 '옵티머스'였다. LG전자는 2010년 쿼티폰 '옵티머스Q'를...

IFA 2019

'V50S 씽큐' 공개한 LG...이번에도 '듀얼 스크린'에 걸었다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50S 씽큐'와 개선된 '듀얼 스크린'을 선보였다. LG전자는 9월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 앞서 4일과 5일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사전공개 행사를 열고 V50S 씽큐를 발표했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V50 씽큐'에 이어 화면을 하나 더 덧댄 듀얼 스크린의 실용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개선된 듀얼 스크린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있다. 2개의 화면을 통해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화면을 접고 펼 수 있는 '폴더블폰'이 기술력에 집중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라면, 듀얼 스크린은 기존...

lg전자

삼성·LG, 스마트폰 동반 부진...하반기도 '흐림' 예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양사는 각각 '갤럭시S10', 'V50 씽큐'를 통해 5G 시장의 문을 열었지만,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전자는 7월31일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 부문은 매출 25조8600억원, 영업이익 1조56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1.5% 줄었다. 1분기 실적을 이끌었던 갤럭시S10의 부진이 뼈아팠다. 3월 출시 직후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판매량이 지속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A시리즈 등 중저가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라면서도 “갤럭시S10 판매 둔화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량 감소와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LG

LG전자, ‘V50 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한 달 연장

LG전자가 ‘V50 씽큐’ 전용 액세서리인 ‘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기간을 한 달 늘린다고 7월31일 밝혔다. V50 씽큐 구매 고객들에게 듀얼 스크린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은 6월까지 예정돼 있었지만 7월 말로 기간을 늘렸고, 이번에 또 한 달 연장됐다. 듀얼 스크린 가격은 21만9천원이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6.4형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형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있다. 2개의 화면을 통해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V50 씽큐의 핵심 차별화 요소인 듀얼 스크린은 첫 공개 당시 혹평을 받았다.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폰이 연달아...

5G

'LG V50 씽큐' 국내 출시...5G 경쟁 본격화되나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5월10일 출시됐다. 그동안 5G 이동통신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V50 씽큐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더 확장되는 모습이다. LG V50 씽큐는 10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방열 성능을 높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카메라 3개를 장착했다. V50 씽큐 공개 당시 이목을 끈 건 ‘듀얼스크린’ 액세서리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인치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5G 상용화

LG전자, 'V50 씽큐' 5월10일 출시...“5G 완성도 높였다"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 출시일이 5월10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4월19일 출시가 예정됐지만, 5G 품질 문제로 출시일을 연기한 바 있다. 문제가 됐던 5G망 연동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LG전자는 V50 씽큐의 출시일을 두고 고심해왔다. 5G 서비스의 완성도 때문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16일 V50 출시 연기를 공식 발표하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4월5일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품질 논란을 겪어 왔다. 좁은 5G망 커버리지는 서비스 초기 예견된 일이지만, 문제는 5G에서 LTE로 전환됐을 때 데이터가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망...

5G

5G 논란 때문에....LG전자, V50 씽큐 출시 연기

오는 4월19일 예정된 'LG V50 씽큐 5G' 출시가 연기됐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5G 품질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LG전자는 16일 V50 씽큐 5G 출시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라며 "퀄컴 및 국내 이동통신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SW, HW, 네트워크 등에 이르는 5G 서비스 및 스마트폰 완성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 3일 밤 11시를 기점으로 최초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5일 삼성 ‘갤럭시S10 5G’ 출시와 함께 일반 가입자를 받았다. 하지만 "안 터지는 5G 탓에 속이 터진다"라며 가입자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좁은...

5G

'LG V50 듀얼스크린'을 만져봤습니다

"5G 시대에 맞게 듀얼 디스플레이를 준비 중이다." 'V50 씽큐 5G' 공개 전,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이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그리고 MWC에서 듀얼 스크린의 뚜껑이 열렸다. 여론은 들끓었다.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폰이 연달아 공개된 직후였다. 평가는 박했다. 화면을 확장했을 때 오는 이점은 화면 사이 경첩에 가로막혔다. 두 개의 화면은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처한 현실을 비추는 듯했다. 폴더블폰의 시장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용적인 접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그런데 V50 듀얼 스크린을 향한 평가에 빠진 게 있다. 바로 5G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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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왜 접지 않고 붙였을까

"삼성은 폰을 반으로 접고 엘지는 폰사업을 접는다" LG전자가 공개한 듀얼 스크린 제품이 혹평을 받고 있다. 삼성 '갤럭시 폴드', 화웨이 '메이트 X' 등 화면을 접는 폴더블폰이 연달아 발표된 직후, 화면을 하나 덧붙인 제품을 들고나왔기 때문이다. 폰 두 개를 붙인 것 같은 LG 스마트폰을 두고 "폴더블폰 시대에 역행하는 제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LG전자는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CCIB)에서 ‘G8 씽큐’와 ‘V50 씽큐 5G’을 공개했다. 이 중 논란이 된 제품은 V50 씽큐 5G의 듀얼 스크린 액세서리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5G

"접기 대신 뗐다 붙이기"...LG, V50 씽큐 5G 공개

LG전자가 5G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자사 첫 5G 스마트폰에서 차별점으로 내세운 건 5G 콘텐츠에 어울리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이다. 접기 대신 뗐다 붙이는 탈부착형 듀얼 스크린을 택했다. LG전자는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CCIB)에서 전략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날 동시에 공개한 'G8 씽큐'와, 'V50 씽큐 5G'는 각각 4G와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기존에 LG전자는 상반기에는 G 시리즈, 하반기에는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V 시리즈를 내놓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시장에 대응해왔다. 올해는 5G 시장에 조기에 대응하기 위해 두 제품을 각각 4G와 5G 특화 폰으로 이원화해 상반기에 동시에 내놓는다. 폴더블폰 아닌 듀얼 스크린 V50 씽큐 5G는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