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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 3200억원 펀드 조성...한국 AI 투자 확대

소프트뱅크가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약 3200억원 규모의 '그로스엑셀러레이션펀드' 1차 마감을 완료했다고 7월22일 밝혔다. 이번 펀드에는 소프트뱅크그룹, 국민연금공단, 국내외 투자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이번 펀드가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의 AI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및 시장 혁신에 집중하는 초기 기업에 주로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준표 대표는 "AI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를 바꿔가고자 하는 초기 기업들에 기대가 크다"라며 "이러한 기술 기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소프트뱅크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그룹의 100% 자회사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그룹 내 초기 벤처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펀드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총 운용자산은 약 1조3천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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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라이, 2019 상반기 투자 희망 스타트업 모집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를 위한 2019년 상반기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네오플라이는 2013년 판교에 네오플라이센터를 개소한 후 현재까지 40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했다. 지난 3년간 네오플라이 본사에서 투자했던 스타트업의 약 75%가 후속 투자 유치를 받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번 모집 분야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O2O, 이커머스, 서비스 플랫폼 등 IT 기반 서비스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서비스, 소비재 유통 등으로, 예비 창업자를 포함하여 시드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초기 창업 자금 2천만-3천만원을 투자한다. 독립형 사무공간이 마련된 네오플라이센터 입주 기회와 최소 요건 제품 개발에서 정식 서비스까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멘토링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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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골든게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켈터랩스가 싱가포르 소재 벤처캐피탈 골든게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카카오브레인, 케이큐브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롯데홈쇼핑 등으로부터 약 100억원을 투자받은 스켈터랩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동남아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스켈터랩스는 11월5일 골든게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골든게이트벤처스의 1억달러 펀드의 일부로 진행된 세 번째 투자다. 구체적인 투자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켈터랩스는 동남아 지역 네트워크를 가진 골든게이트벤처스를 통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스켈터랩스는 전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을 역임한 조원규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카이스트 AI 랩, 삼성과 타 글로벌 기업 출신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비전, 음성, 맥락 인식, 대화를 포함한 머신 인텔리전스의 네 가지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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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 3400억원 규모 중국 스타트업 펀드 결성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중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글로벌 벤처캐피탈(VC)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9월20일 3억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차이나벤처스펀드I'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딥테크 분야, 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 중국 스타트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다양한 펀드를 통해 IT 분야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를 늘려왔다.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중국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VC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번 신규 펀드 조성으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총 운용자산은 약 9600억원이 됐다. 이번 펀드 총괄로는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와 주요 출자자인 티피지아시아그로쓰의 제이슨 딩 매니징 디렉터가 참여한다. 티피지아시아그로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사모펀드로, 중소 기업 및 비상장 중견기업 인수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회사다. 제이슨 딩 매니징 디렉터는 지난 10여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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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투자 유치

아프리카TV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가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월17일 벤처캐피털 센트럴투자파트너스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프로게임단 최초로 전문 벤처캐피털 투자를 받은 사례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지난 2015년 12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을 창단해 2016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부터 활동을 시작해왔다. 이어 2017년에는 ‘마린’ 장경환, ‘쿠로’ 이서행 등 특급 선수를 영입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LCK 참가하는 10개 팀 중 유일하게 10인 로스터를 구성해 주목받고 있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투자로 아프리카 프릭스는 최근 국내외 확대되는 e스포츠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됐다. 센트럴투자파트너스는 2018 LCK 스프링 스플릿부터 아프리카 프릭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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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누적 투자액 1천억원 돌파

케이큐브벤처스가 2017년 투자 성과가 담긴 인포그래픽을 12월22일 발표했다.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는 2017년에만 295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설립 이후 누적 투자금액은 1013억원으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케이큐브벤처스는 37개 국내외 스타트업에 총 295억원의 신규·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케이큐브벤처스의 포트폴리오 기업 수는 112개, 누적 투자액은 1013억원이다. 이중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은 래블업, 스켈터랩스 등 6곳이다. 케이큐브벤처스의 전체 운용 자산도 2천억원을 넘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 5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분야에 특화된 펀드인 '케이큐브NEO펀드'(200억원 규모)를, 올해 12월에는 기술금융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 집중하는 'KIF-카카오 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760억원 규모)를 결성했다. 유승운 케이큐브벤처스 공동대표는 "2018년에도 케이큐브벤처스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성장 지원과 함께 더욱 활발한 후속 투자에도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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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실패도 "It's okay"

논문 완성 과정을 재밌게 표현한 인터넷 '짤'이 있다. 최초 논문 디자인은 그럴듯한 고양이었으나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코끼리도, 사람도 아닌 희한한 형태의 결과물이 탄생한다는 것. 하지만 그동안 온갖 고생을 함께했기에 저자는 결과물을 사랑스럽게 간직한다. 창업의 꿈도 비슷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자신감 있게 시작해서, 여러 사람이 모이고 뒤섞인다. 하지만 결과를 대하는 방식에선 칼바람이 분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 벤처투자자(VC)의 투자를 받고 회사를 일궈내는 과정에서 창업자는 누구보다 자신의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 전 세계 창업가들의 꿈의 무대인 실리콘밸리에선 현실 인식이 특히나 더 중요하다. 실리콘밸리는 수많은 혁신이 시작되는 곳이다. 그중엔 한국인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중 80% 이상이 실패를 겪는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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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는 창업자의 공간, 캠퍼스 서울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2월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6년 캠퍼스 서울의 성과와 2017년 계획을 공개했다. 임정민 캠퍼스 서울 총괄은 ‘성장’, ‘글로벌’, ‘다양성’ 의 3가지에 집중함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끄는 주역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는 2017년 비전과 계획을 제시했다. 캠퍼스 서울은 2015년 5월 설립 이후 1년9개월 만에 2만1천명 이상의 커뮤니티 회원을 보유한 스타트업 공간으로 성장했다. 신생 스타트업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입주사 전용 공간에는 현재까지 17곳의 스타트업이 함께 했다. 이들이 현재까지 유치한 투자금액은 총 170억원에 이른다. 지난 한 해 동안 캠퍼스 서울은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부모들의 창업을 돕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엄마를 위한...

P2P 대출

어니스트펀드, 60억원 투자 유치

핀테크 기반 P2P 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및 복수의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투자 액수는 총 6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 신한은행 등에서 32억원 유치한 데 이어 누적 투자액 9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KB인베스트먼트 박덕규 팀장은 "서비스 런칭 이후 독보적인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자체적 기술력을 축적하였고, 그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점을 높게 샀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어니스트펀드는 2015년 2월 설립된 P2P 금융기업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개인신용 P2P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투자 금액을 앞으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확장과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차별화된 데이터 기술 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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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초기 실패를 피하는 5가지 방법

4월12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 주최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6’ 행사가 열렸다. 실리콘밸리에 도전하는 한국인 창업자들을 초청해 직접 이야기를 듣는 자리다. 오후 세션의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온라인 교육플랫폼 브라이트스톰의 김범수 대표는 '사업 초기 실패를 피하는 5가지 교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 입을 빌려 들어보자. 1. 나와 반대인 사람을 찾아라 ‘내가 성격이 괄괄하면 조용한 사람을 찾아라’라는 의미는 아니다.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은 보통 두 부류다. 하나는 물건을 만드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파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이다. 엔지니어와 마케터의 입장이라고 나눌 수 있다. 보통 사람은 한쪽으로 편중된 특성을 갖게 된다. 본인이 엔지니어링 입장이라면, 영업을 잘 할 것 같은 사람과 창업을 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