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cloud

[주간스토리지] 2013 서버 가상화와 운영 환경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든, 그것이 탄생해서 소멸하는 일련의 과정이 있습니다. 인류가 이룩한 이른바 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이러한 과정 혹은 단계를 거치게 마련인데요. 우리 생활 속에서 이러한 모습은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비디오 테이프를 지금도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지금도 검정색의 커다란 LP판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들 것 대부분은 어떤 시점을 지나면서 우리가 더 이상 찾지 않고 있는 것들입니다. IT에도 분명 그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인류 역사 전체로 볼 때 IT의 역사는 역사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만큼 아주 짧은데요. 그 짧은 역사에서도 보면 한때 잘나갔다가 이제는 더 이상 사람들이 찾지 않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이러한 IT 기술을 24시간이라는 시간 프레임 속에서...

Compellent

[주간스토리지] 웨스턴디지털 1위 복귀

다시 찾은 1위 - 웨스턴디지털 태국의 홍수 피해로 웨스턴디지털(이하 WD)이 HDD 출하, 판매 등에 있어 씨게이트에 밀려서 2위를 하다가 최근 IHS 아이서플라이(이하 IHS) 리포트에서 지난 분기(2012년 1분기) 다시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IHS의 지난 1분기 예측과 2분기 전망에 따르면 WD가 4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면서 2위인 씨게이트의 42% 시장점유율보다 약 3% 앞서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HDD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단위: 백만개), 출처 IHS 아이서플라이 리서치, 2012년 8월. WD의 경우 2분기에 7100만개를 출하했으며 이는 히타치GST의 생산량을 포함하는 것이고 전체 매출은 48억달러였습니다. 반면 씨게이트의 경우 6590만개의 HDD를 2분기에 판매했고 4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는데요. WD나 씨게이트나 모두 최고의 매출 기록이었다고 합니다. 태국 홍수 피해로부터 복구되어 이제는...

FusionIO

[주간스토리지] 가상화 시장 기대주 '빔'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화 시장 덕을 보는 빔 빔 소프트웨어 그룹(이하 빔)이 지난 상반기 동안의 실적을 공개했는데요. 78%라는 성장을 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2011년 상반기와 비교해서 매출에서는 78% 성장하였고 라이선스 발급의 경우 70% 늘어서 빠르게 늘었다는군요. 가상화 환경에서의 관리와 데이터 보호에서 ‘넘버 원’이라고 하는데, 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빔에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은 ABRT라는 소프트웨어 전문 투자사인데요. 다른 외부의 투자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ABRT는 아크로니스와 인비저블CRM 등에 투자를 하고 있는 러시아계 미국 투자기업입니다. 투자금액이나 자본금 등이 외부에 밝혀진 바가 없지만 실적은 상당히 잘 나오고 있네요. 현재까지 빔은 4만3천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지난 분기에만 6천여의 고객을 확보했다고 하는군요.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 관리 및 가상화...

Data Protection

[주간스토리지] 가상화 환경과 백업 문제

가상화된 환경에서의 백업이 가장 큰 골치거리 최근 퀀텀이 공개한 자료를 보니 가상화된 환경에서의 백업이 어려운 과제라고 하는군요. 퀀텀의 의뢰로 2012 IT 관리자 조사에 따르면 IT 의사결정자들의 90% 가량이 가상환된 환경에서의 데이터 백업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한 이 난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아주 어렵다는 응답이 6%, 다소 어렵다는 응답이 45%, 조금 어렵다는 응답이 39%로 나오고 어렵지 않다는 응답이 11%에 불과했다고 하는군요. 또한 어렵다고 응답한 수치는 2010년 동일한 조사와 비교해서 5% 늘어난 것이라고 퀀텀은 밝히고 있습니다. 서버 가상화를 경험하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으로서는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데이터를 증가를 가장 높은 우선 순위로 꼽았고 그 뒤를 지점/지사에서의...

Imation

[주간 스토리지]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패노'

VDI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 패노로직 패노로직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요즘 VDI(Virtual Desktop Inftastrcutre,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가 참 많이 논의되고 있던데요. 패노로직은 VDI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사실 기존 대형 IT 기업들은 이미 이런 제품을 다들 갖추고 있는데요. 중소형 기업을 대상으로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솔루션이라는 컨셉트를 가진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패노로직 제품은 패노(PANO)라는 제로 클라이언트를 단말기로 하여 VDI 서버로 접속해 클라이언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이 패노라는 제품이 상당히 앙증맞은 제품인데요. 왼쪽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상당히 작은 이 단말기를 통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USB 포트가...

client

[IT영어]클라이언트 서버 모델

지난번에 메인프레임에 대한 설명을 위키피디아에서 찾아 공부해 왔다. 이번에는 자주 등장하는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 관련된 내용입니다. 역시 위키피디아 글을 참고로해서 풀이해 보겠습니다. The client–server model of computing is a distributed application structure that partitions tasks or workloads between the providers of a resource or service, called servers, and service requesters, called clients. Often clients and servers communicate over a computer network on separate hardware, but both client and server may reside in the same system. A server machine is a host that is running one or more server programs which share their resources with clients. A client does not share any of its resources, but requests a server's content or...

1.8인치

주간 스토리지 소식[9/20~9/24]

지난 주는 플래시 기반의 SSD와 관련해 의미있는 소식들이 많았던 한 주입니다. SSD의 모양세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에스텍, DRAM 기반의 캐시 메모리를 이용 에스텍(STEC Inc.)이 DRAM을 이용해 자사의 SSD에 좀 더 빠른 액세스를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에스텍은 기업용 SSD 시장에서 상당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데요, EMC나 HDS(Hitachi Data Systems), IBM 등에 사용되는 SSD는 모두 에스텍의 제품입니다. 제우스IOPS(ZeusIOPS)라는 에스텍의 SSD를 진일보 시킨 제품이 '제우스 RAM SSD'입니다. 제우스 RAM은 SSD의 성능을 꾸준히 보장할 목적으로 채용되는 것인데요, SSD를 위한 캐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스텍의 주장에 따르면 제우스 RAM을 사용하면 읽기 IOPS가 13만 쓰기 IOPS가 8만8천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제우스 RAM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amd

인텔-AMD, 서버칩 경쟁 활활...x86 서버 입지 '쑥쑥'

서버 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인텔과 AMD가 각각 서버용 프로세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장 지배자 인텔이 성능에 무게를 두고 있는 반면 AMD는 가격대비 성능을 강조하고 나섰다. 두 회사의 전략이 엇갈리며 서버용 반도체 시장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경기 불황 이전부터 많은 기업들이 서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속도를 늦추고 있는 상황이었고, 설상가상으로 가상화 기술의 등장으로 기업들이 서버 시스템의 숫자를 줄이면서 서버 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기에 빠져있었다. 경기 불황이 닥친 이후로는 신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서버를 중심으로 서버시장은 더욱 위축됐다. 그러나 2009년 후반부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09년 4분기 x86 서버 시장이 매출 기준으로 3분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전년도와 비교해도 13% 증가했다. 판매량이 줄어드는...

Blu-ray

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4~8]

닷힐, 가상화 소프트웨어 인수 LSI나 자이라텍(Xyratex) 등과 같이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의 공급을 하는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기업으로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닷힐(Dot Hill)이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인수된 기업은 클로버리프 커뮤니케이션(Cloverleaf communication)라는 기업인데 현재 HP, 넷앱,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에 OEM 공급을 하고 있는 닷힐이 나중에 가상화 기술까지 공급하게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이미 지난 2006년에 이스라엘의 스토어에이지(StoreAge)라는 기업을 인수하면서 SVM이라는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인수한 바 있고 현재 이 기술은 HP로 OEM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클로버리프라는 기업 역시 이스라엘 기업으로서 인텔(Intel) 아키텍처 상에서 동작는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는데, 'iSN(intelligent Storage Network)'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러 스토리지 벤더들의 제품을 하나의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입니다....

Data Center

주간 스토리지 소식[11/30~12/04]

가트너 향후 5년간 기업데이터수요 650% 증가 가트너에서 향후 5년간 기업 데이터 수요가 650%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례 가트너 데이터 센터 컨퍼런스(Gartner Data Center Conference)가 지난 화요일(2009/12/01)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65%도 아니고 650%는 상당히 과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기업 데이터의 수요가 이렇게 증가하게되는 것은 80%의 신규 데이터가 비정형 데이터가 될 것이라는 예측때문입니다. 아울러 IT 부문에서는 데이터를 감사(audit)하고 규제(compliance)에 맞는지에 관한 지속적인 활동들을 해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데이터의 증가는 스토리지 부문의 비용 증가로 연결되지만,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ing)이나 중복 제거 기술(deduplication), 자동화된 스토리지 계층화(storage tiering) 등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붙였군요. 가트너에서 나온 연사인 카푸치노(Cappuccio;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