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Google

구글과 이통사, 미묘한 긴장감 감돈다

모바일 산업에서 구글의 성장세가 지속되자 구글과 글로벌 이동통신사들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가디언 등 주요 외신은 16, 17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 기조연설에서 있었던 구글과 보다폰 CEO의 설전을 잇달아 보도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통신사인 보다폰 그룹의 비토리오 콜라오 CEO가 먼저 칼을 빼들었다. 그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있었던 기조연설에서 모바일 업계가 검색과 광고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을 견제해야 한다고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콜라오 CEO는 "콘텐츠 보유업체가 모바일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고자 할 때, 광고를 포함한 거래를 제안할 수 있다. 우리는 왜 이와 같은 거래를 할 수 없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규제기관들이 80%의 온라인 광고가 하나의 채널을 통해 유통된다는 사실에 관심을...

hp

IT 아웃소싱 이젠 맞춤형 시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가 IT 아웃소싱 서비스 시장에 도전한다. IT 아웃소싱 서비스는 시대적인 대세다. 하지만 그 대세를 따를 때도 어떤 아웃소싱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자사에 가장 유리한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IBM이나 HP, EDS와 같은 전산실 자체에 대한 전체 아웃소싱하는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맞춤형' 아웃소싱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국내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썬의 IT 아웃소싱 서비스는 썬 매니지드 오퍼레이션(SUN Managed Operation Service; SMO)으로 이 서비스는 2년 전 인수한 온라인 운영 서비스 전문 업체인 세븐스페이스(SevenSpace)에서 제공하던 아웃소싱 서비스에 ITIL 모델을 접목했다. 전체 전산실 아웃소싱보다는 운영체제 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웹서버 관리, 네트워크 관리, 스토리지와 보안, 애플리케이션 관리 등 고객이 마련한 IT 아웃소싱 전략 부문에서 맞춤형으로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