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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알쏭달쏭 저작권] '침해 면책' 확대... VR·AR 탄력 받나

"장소 섭외에 애먹는 경우가 많았죠" A사장은 유명 관광 명소를 찾아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업체의 대표 프로듀서다. 기술력을 인정 받아 국내·외 에서 제작 의뢰가 밀려오지만 장소 섭외가 만만치 않다. 무심코 배경으로 찍힌 개인 건축저작물 때문에 납품후 저작권 침해로 애를 먹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A사장의 고민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증강현실 등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침해 면책'의 범위를 확대한 게 골자다. 현행법상 공백을 메우고 의도치 않은 침해에 대한 장벽을 낮췄다. 개정전 현행법은 의도적인 인용(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과 사적인 이용 범위를 넘을 시(제30조: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등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의도적이지 않았거나 부수적...

VR

티랩스-넥슨컴퓨터박물관, "비대면 시대 VR 기반 전시 함께 고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시대 새로운 방식의 전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3D 공간 모델링 전문 스타트업 티랩스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티랩스는 넥슨컴퓨터박물관과 최근 재개관한 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사업제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코로나19 사태로 2월 25일 임시 휴관 후 약 3개월 만인 지난 5월 12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방식의 전시 형태에 대한 고민을 해오고 있다. 양사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할 실감 가상현실(VR) 기술의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 이를 통해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우수한 전시콘텐츠를 온·오프라인에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다양한 협력모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티랩스의 3D 실감 실내 지도 기술을 활용해 VR 기반 전시...

AR

KT-천재교육, VR·AR 기반 비대면 교육 맞손

KT가 천재교육과 함께 실감미디어 기반 비대면 교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 환경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KT는 27일 서울 광화문 KT 이스트 사옥에서 천재교육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온라인 교육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감미디어 기반 교육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KT의 실감미디어 기술과 천재교육의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몰입감 높은 차세대 교육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는 VR·AR을 활용한 교육 플랫폼과 교육용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고, 천재교육은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학습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 서비스는 우선 KT의 VR 서비스 '슈퍼 VR'을 통해 일반 사용자 대상 B2C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학교나...

5G 실감형 콘텐츠

LGU+, 충남 5G 실감형 콘텐츠 산업 활성화 나선다

LG유플러스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KTX 천안아산역 일원에 556억원 투입이 투입되는 ‘충남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는 5G 기반의 새로운 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 제조업과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융합서비스 창출을 위해 2024년까지 KTX천안아산역 일원 20만m²에 국비 216억원, 도비 165억 원, 시·군비 175억 원 등 총 556억원을 투입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클러스터에는 콘텐츠기업육성센터, 글로벌게임센터, VR·AR제작센터, 빅데이터센터 등 콘텐츠 분야 거점형 시설이 구축되며, 실감콘텐츠 스타트업 및 전단계(창작-제작-유통) 지원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 내 ▲VR·AR 기능 중심의 5G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 연계 협력 ▲충남 지역 실감콘텐츠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실감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술...

AR

美스페이셜, 증강현실(AR) 협업 툴 무료 개방..."코로나 극복 도움됐으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협업 플랫폼 개발사 스페이셜이 코로나19로 협업의 어려움을 겪는 곳들을 위해 일반인 대상 무료 버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버전’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서비스를 무료화할 방침이다. 스페이셜은 모든 VR·AR 기기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혼합현실 협업 플랫폼이다. VR헤드셋인 오큘러스 퀘스트,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 매직리프, 그리고 올해 출시 예정인 엔리얼(Nreal)의 증강현실 글래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페이셜은 감염증으로 인한 격리와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사용 요청이 10배 이상 증가한 데 따라 무료 배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되는 무료 버전 및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오늘부터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드는 시기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유료 고객들도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VR

코로나19에 주목 받는VR 헬스케어...XR헬스, 투자 유치

코로나19 대유행(판데믹) 사태로 주목받는 원격의료에 가상현실(VR)을 결합한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4월2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XR헬스'가 700만달러(약 86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업체는 VR 기술을 보다 실용적이고 현실적으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해왔으며, 최근 의료체계 붕괴나 이동제한 같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원격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로 VR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고 보도는 전했다. XR헬스가 선보인 제품은 구체적으로 VR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다양한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나 대처법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반 이용자는 VR헬스의 하드웨어를 이용해 곧바로 이들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형태다. 이번 투자에는 브릿지스 이스라엘,플린트캐피털, 20/20헬스케어파트너스 등이...

skt

넥슨-SKT, 게임 사업 동맹...'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부터 협력

넥슨과 SK텔레콤이 전방위적인 게임 사업 협력에 나선다. 게임 콘텐츠, 통신 서비스 영역의 양사 핵심 역량을 결합해 VR, 클라우드 게임 등 다양한 게임 사업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 마케팅 및 사업 추진 협력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월13일 밝혔다.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린 사업 제휴 체결식에는 김현 넥슨 사업총괄 부사장,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넥슨 게임 콘텐츠, SK텔레콤은 통신 및 서비스 영역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협력은 IP(지식재산권), e스포츠, VR 및 클라우드 게임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먼저, 양사는 보유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신작 게임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넥슨 IP를 활용한 VR...

AR

"애플, 스타트업 '넥스트VR' 인수 임박"...VR과 생중계 융합?

애플이 가상현실(VR) 기술  스타트업인 넥스트VR를 곧 인수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4월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인수 규모는 1억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수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넥스트VR은 직원들에게 애플에서 재배치될 것임을 직원들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넥스트VR은 플레이스테이션, 오큘러스, HTC,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등의 VR 헤드셋 기기 사용자들에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VR 경험을 제공해왔다. 실시간 이벤트를 VR 환경에서 제공하는 것이 주특기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넥스트VR은 VR 관련 전문성 뿐만 아니라 모두 합쳐 40개의 특허 기술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넥스트VR이 보유한 특허 기술은 음악이나 스포츠 이벤트를 VR 헤드셋에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넥스트VR은 VR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NBA, 폭스스포츠, 윔블던, 다른 라이브...

kt

KT, 영어 교육부터 원격 모임까지...VR 콘텐츠 확장

KT가 영어 교육, 원격 모임 등으로 자사 가상현실(VR) 서비스 '슈퍼VR'을 확장한다고 3월23일 밝혔다. 슈퍼VR은 지난해 7월 출시된 KT의 4K 무선 독립형 VR 서비스다. 이달부터는 8K VR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는 기존에도 가상 면접, VR 부동산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먼저, KT는 슈퍼VR을 통해 '스픽나우', '라이브 엣 이즈(Live at ease)', 'VR각영어' 3종 몰이형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픽나우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합성 전문 스타트업 머니브레인과 함께 선보이는 VR 기반 AI 영어 학습 서비스다. 스픽나우는 챗봇, 음성 합성, 영상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강사들을 AI로 구현해 실제 마주 보고 앉은 사람과 대화하듯 몰입감 높은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

5G

LG유플러스, 홍콩텔레콤에 5G 기반 VR 콘텐츠 공급

4월 1일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PCCW그룹(PCCW) 계열사 홍콩텔레콤(HKT)이 LG유플러스의 5G 가상현실(VR)콘텐츠를 자사 5G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와 홍콩 PCCW그룹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가입자 430만명을 보유한 홍콩 통신사인 홍콩텔레콤에 LG유플러스가 제공중인 5G VR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3월22밝혔다. 이번 제휴는 코로나 19로 인해 양사 임원들이 만나 체결식 등 공식 행사는 할 수 없어 이메일로 계약서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작년 말 PCCW 대표 자니스리(Janice Lee) 방한 이후 곧바로 콘텐츠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홍콩텔레콤(HKT)은 연간 333억 홍콩 달러(약 5천500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홍콩 외에 중국 본토를 비롯, 전세계 3천개 도시, 140여개국에서 통신망을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에 따라 국내에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