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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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트렌드리포트]CES2021이 제시한 5G의 5가지 트렌드

올해 CES2021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렸지만 5G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전자와 통신 등 IT 기업 외에도 자동차·헬스케어·드론 등을 비롯한 거의 전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의 미래 먹거리에 필요한 인프라로 5G를 제시했다. 주요 기업들이 5G 상용화 전에는 통신기술이 LTE에서 5G로 넘어가는 것 자체에 주목했다면 5G 상용화 이후에는 5G를 활용한 기술들의 진화에 초점을 맞췄다. 5G가 첨단 기술들의 상용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인 셈이다. 5G는 한국이 지난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미국과 중국이 5G 상용화 대열에 합류했고 주요 기업들도 5G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몰두했다. 각국의 주요 기업들은 CES2021에서 5G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의 일상이나 산업현장이 어떻게...

AR

[2021 테크체인저]⑨대림산업·아모레도 이미 도입한 VR·AR, 어떻게 진화할까

인류가 이동하는 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설문조사에는 오픈서베이의 20~50대 남녀 패널 3952명 중 1000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25.3%다....

AR

나태주가 눈앞 증강현실로...SKT 점프 스튜디오 가보니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트로트 가락에 맞춰 허공을 가르는 태권도 발차기가 106대의 카메라에 담겼다. 360도 발차기는 360도로 재현됐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태권도 퍼포먼스와 트로트를 결합한 무대로 인기를 끈 가수 나태주의 무대가 증강현실(AR)로 만들어지는 순간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 1층에 마련된 AR·VR 콘텐츠 제작소 '점프 스튜디오'에서 가수 나태주의 AR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20일 공개한 K팝 대표 안무가 리아킴의 가상현실(VR) 공연 이후 두 번째 프로젝트다. SK텔레콤은 실감미디어 기술에 적합한 가수 나태주의 태권도 동작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AR 콘텐츠를 내년 1월 제공할 계획이다. 360도로 담긴 '나태주도 몰랐던 나태주' 이날 촬영은 지난 10월 점프 스튜디오가 서울 SK남산빌딩에서 본사...

AR

국내 출시 홀로렌즈2 직접 써보니…'기대 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헤드셋 ‘홀로렌즈2’가 국내에 정식 유통된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홀로렌즈2 소개 및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홀로렌즈는 고성능 혼합현실(MR) 헤드셋이다. MR은 현실 공간에 디지털 객체를 띄우는 증강현실(AR)과 시야 전체를 디지털 공간으로 구성하는 가상현실(VR)의 하이브리드 개념으로, 객체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이 강조된다. AR과 비슷해 보이지만 AR이 보여주는 가상 객체가 ‘관상용’이라면 MR은 허공에 투영된 객체를 직접 손으로 제어하고, 추가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마치 SF 영화 속 홀로그램 컨트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이 같은 상호작용 특성을 활용해 AR·VR 대비 생산성 높은 도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시야각은 2배, 착용감 개선되고 조작 정밀해져 홀로렌즈2에서는 주로 전작의 단점을 보완한 스펙 개선이 이뤄졌다....

AR

VR·AR 산업, 국가 통계 나온다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에 대한 국가 통계가 나온다. 향후 VR·AR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산업 현실을 진단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VR·AR 산업실태조사가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이동통신 상용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급증으로 가상증강현실이 핵심산업으로 부각되며, 통계 활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업계와 국민에게 국가 차원의 정확한 국내 가상증강현실산업 통계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정확한 조사대상 확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국내 전체 VR·AR 사업 관련 기업이 포함된 조사모집단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제조·교육·의료 등 VR·AR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시장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산업 범주 정의와 분류 체계 정비가 진행됐다. VR·AR 산업실태조사는 오는 11월 조사를 실시, 내년...

AR

SKT, 비대면 시대 AR·VR로 점프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업을 확대한다. 스튜디오 기반의 콘텐츠 제작 사업과 자사 AR·VR 서비스 사업을 두 축으로 국내외 실감미디어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AR·VR 콘텐츠 제작소인 점프 스튜디오를 본사 T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5G 콘텐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올해 4월 3D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을 보유한 스튜디오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SK남산빌딩에 구축한 바 있다. 스튜디오 확장 계기로 AR·VR 사업 확대 점프 스튜디오는 AR·VR 등 실감미디어에 활용되는 3D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기술을 기반으로 106대의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하고 3D 모델을...

KT Super VR

[블로터언팩]VR로 모히또 가서 몰디브 마실까? KT 슈퍼 VR

매주 일요일,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코로나19 시대 첫 명절이다. 예년엔 이곳저곳 들르느라 바빴지만, 올핸 부모님께서 '내려올 생각도 말라'며 으름장을 놓으셔서 아예 가지도 못했다. 분명 명절에 고향 가는 게 귀찮고 그랬던 것 같은데, 막상 또 명절 음식도 못 먹고 하니 가슴도 헛헛하고 뭔가 심심하다. 그렇다고 대놓고 어딜 가기엔 또 위험한 시국 아닌가. 그저 안전한 방 한 켠 덩그러니 앉아 나훈아 형님 TV 콘서트 보고, 휴대폰 만지고 영화 보고 노트북 게임을 하루 웬종일 하니 어느 순간 입에서 나온 한 마디 '아, 정말 할 거 없다'. 아마 이런 때가 아니었다면 VR기기는 정말 만지지도 않았을 거다. '실감 콘텐츠'라고...

AR

LGU+, VR·AR 글로벌 동맹 만든다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포함한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콘텐츠 글로벌 동맹을 만든다.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을 비롯해 6개국 7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이번 동맹체는 XR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XR 얼라이언스(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를 창립하고, 자사가 첫 의장사 격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체에는 퀄컴,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KDDI·차이나텔레콤 등이 참여한다. 또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콘텐츠 제작업체 '아틀라스 V' 등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날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부사장은 "현재 LG유플러스는 AR 2500편, VR 2300편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VR

"10월부터 페이스북 로그인 해?"…오큘러스 이용자 뿔났다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기기 이용 정책'에 이용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예고 없이 변경된 정책에 비난 여론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20일 <엔가젯> 등 미국 IT매체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헤드셋 사용 조건에 SNS 계정을 추가한 것을 두고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반대 목소리가 높다. 페이스북은 전날 "오는 10월부터 오큘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오큘러스 이용자 환경에 큰 변화를 줄 전망이다. 기존 오큘러스 시리즈를 사용할 경우 별도 프로필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즉 페이스북 등 SNS에 로그인 하지 않아도 기기 사용이 가능했던 것. 해당 정책 변화로 기존 사용자들은 오큘러스와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합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일종의 선택적 유예기간을 제시했다. 10월이...

KT 슈퍼VR

KT-대림산업, 독립기념관 VR 영상 선보여

KT가 광복절을 맞아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360° VR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슈퍼VR을 통해 선보인다. 이에 코로나19 및 연이은 장마로 박물관이나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집 안에서도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과 같이 현실감 있게 독립기념관을 둘러볼 수 있다. 광복 75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독립운동을 위해 온 몸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젝트는 KT와 독립기념관의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협력해 추진했다. 대림산업은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을 통해 독립기념관 외부를 3차원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며, KT는 독립기념관을 대표하는 조형물과 내부 전시관들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360° VR 영상으로 제작해 슈퍼VR에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슈퍼VR의 ‘테마여행관’ 메뉴에서 독립기념관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