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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가 5G 서비스를 타사 사용자에도 오픈한 이유

5G 통신을 둘러싼 업체간 기싸움이 뜨겁다. 2G부터 LTE까지 새로운 이동통신기술이 나올 때마다 이동통신사 간 치열한 경쟁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5G 레이스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서비스가 전진배치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같은 실감형 미디어부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까지 다양한 5G 기반 융합 서비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5G를 계기로 서비스는 통신사들의 부가 상품에서 주력 사업으로 위상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고객은 눈이 높고, 고객은 냉정하다. 서비스를 받는 고객 입장에서 일관성 있게 꾸준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 단순 보여주기식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접기를 반복하기보단 고객에게 지속해서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만족스럽지 않다면 새롭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내부에서 할 수 없는 일은 좋은 파트너와 손을 잡아 고객에게 최고의...

2020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콘진원, 올해 게임 제작 지원 사업에 147억원 투입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올해 게임 제작지원 사업에 147억원을 투입한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지난 2월11일 '2020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17일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우려해 콘진원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을 통해 1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국내 게임 시장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 게임 콘텐츠 육성을 목적으로 기능성, 차세대, 첨단융복합, 실감형 총 4개 부문 147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기존 사업에 실감형 부문을 신설한 점이 특징으로, 콘진원 가상현실(VR)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능성’ 부문은 총 20억 원의 규모로 게임의 재미요소와 사회적 기여가 결합된 형태의 기능성 게임콘텐츠를 지원한다. 과제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세부 분야인 지정 분야에서는...

2020 LCK

SKT, '롤' 대회 개막 겨냥 '점프 VR' 서비스 강화

SK텔레콤이 '롤' 대회 '2020 LCK 스프링' 개막을 맞아 자사의 가상현실(VR) 서비스 '점프 VR'을 강화한다고 2월5일 밝혔다. 점프 VR 모바일 앱을 통해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하며, 주요 경기들은 360도 VR로 제공된다. LCK 리그는 1년에 정규 시즌(스프링/서머)이 두 차례 있고, 이번 스프링은 2월5일부터 4월12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2019 LCK 서머 결승전의 온라인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약 292만명으로 최대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매년 시청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SKT는 점프 VR 앱에서 90개의 2020 LCK 스프링 전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특히 개막전, 결승전 등 주요 경기들은 360도 VR 영상으로 생중계된다. LCK 경기를 중계하는 국내 미디어 채널 중 VR 생중계 서비스는 점프 VR이...

AR

SKT, 혼합현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연다

SK텔레콤이 올봄 혼합현실(MR) 콘텐츠 제작 시설 '점프 스튜디오'를 서울에 연다고 2월4일 밝혔다. 점프 스튜디오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캡처 스튜디오' 기술이 도입된다. M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장점을 따온 기술로 현실과 가상세계의 정보를 결합해 두 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든다. 기본적인 MR 개념은 통용되고 있지만 업체마다 기술을 구현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3D 입체영상을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현실 공간에 구현하는 기술과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해 VR이나 AR에 가까운 기술 등이 있다. SKT는 AR∙VR∙MR 등 실감 미디어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목표로 점프 스튜디오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교육, 의료 등 여러 분야의 고객이 손쉽게 3D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KT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아이돌 가수의 3D 아바타를 제작해 공연과 팬...

5G 서비스

LG유플러스-구글, VR에 이어 AR 콘텐츠도 공동 제작

LG유플러스가 구글과 함께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지난해 가상현실(VR) 분야에 이어 AR 분야에서도 구글과 손잡음으로써 글로벌 실감 콘텐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GU+는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구글과 AR 콘텐츠 분야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AR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출자 펀드를 즉시 조성하고, AR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U+는 공동 제작한 AR 콘텐츠를 자사 고객에게 한곳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구글은 검색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통신사 및 단말기 제조사에 AR 콘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구글 검색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애니메이션 동작과 효과음이 들어간...

VR

룩시드랩스, VR 뇌파 인터페이스 '룩시드링크' 출시

CES 2018 최고 혁신상과 2019 골든 브릿지 어워드 IT 분야 금상 수상 이력의 가상현실(VR) 뇌파 인터페이스 '록시드링크'가 정식 출시됐다. 생체 정보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룩시드랩스는 HTC바이브, 바이브 프로, 바이브 프로 아이와 호환되는 사용자의 생각을 가상현실에 연결하는 뇌파 기반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 룩시드링크를 출시한다고 1월10일 밝혔다. 룩시드링크는 가상현실 환경에서 뇌파를 측정할 수 있는 뇌파 센서 모듈과 마인드 인덱스, 뇌파 주파수 특징 인덱스 같은 결과값을 도출하는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묶음 제품이다. 룩시드링크는 가상현실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조, IEC 80601-2-26 표준 규격을 만족하는 신호 퀄리티, UNITY API 기반의 편리한 뇌파 데이터 접근성이 강점이다. 가상공간에서 사용자 생각을 시각화할 수 있는 2차원 및 3차원 뇌파 비주얼라이저, 사용자의 집중도,...

VR

CES 혁신상의 VR 인터페이스 '룩시드링크' 선주문 시작

룩시드랩스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복합현실(MR) 환경에서 사용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인지/감정 상태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가 만든 '룩시드링크'는 VR 환경에서 사용자의 뇌파를 측정하고 안정도, 집중도, 뇌파 활성도 등의 마인드 인덱스, 뇌파 주파수 특징 인덱스 등의 실시간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및 뇌파 센서 액세서리 모듈이 통합된 제품이다. 차세대 VR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주목되는 룩시드링크는 따라서 VR 공간에서 사용자의 생각을 시각화하고, 사용자의 집중도, 심리 안정도, 뇌파 균형 등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인터랙션을 구현하고, 사용자 상태를 분석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면 VR 게임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된 사용자의 집중도, 안정도와 같은 생각만으로 가상공간의 물체를 움직이는 등 다양한 인터랙션을 구현한다거나, 사용자의 현재 상태에 반응해 영화의...

HMD

SKT가 그리는 가상 세계…“VR은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SK텔레콤이 가상현실(VR) 세계를 구축한다. VR 기기를 쓰고 친구들과 가상 공간에 모여 이야기하거나 e스포츠, 영상 콘텐츠, 게임을 함께 즐기는 식이다. 전반적인 컨셉은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VR 소셜 서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과 닮았다. SKT는 이번 서비스를 기반으로 VR 생태계를 지속해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또 서비스 확산을 위해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 VR 기기 '오큘러스 고'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SKT는 11월1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버추얼 소셜 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VR 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저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가상 공간을 무한 확장하고 다양한 사람이 만나 함께...

ai

KT, VR IPTV·AI 추천 서비스 공개..."핵심은 개인화"

"최근 IPTV 시장 가입자 포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경쟁사는 케이블 TV 인수 등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KT는 여전히 다른 방법으로 성장 기회가 있다고 본다. 그 기회는 개인화에 있다." KT가 IPTV 시장 위기론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1인 가구 증가, 개인화된 미디어 소비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게 KT의 복안이다. 또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개인화 서비스로 가상현실(VR) IPTV, 초소형 셋톱박스, 인공지능(AI) 콘텐츠 추천 기술 등을 발표했다. 개인화에 초점 맞춘 세 가지 서비스 KT는 11월4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개인화 IPTV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은 ▲1인...

5G

LG U+, 5G 기반 '3D VR 불꽃축제' 생중계

LG유플러스가 5G 기반 불꽃놀이 3D VR 생중계 서비스에 나선다. LG U+는 오는 10월5일 5G 기반 VR 미디어 플랫폼인 U+VR 앱을 통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월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하는 ‘일상에 U+5G를 더하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화관(메가박스, U+5G 브랜드관) ▲예술(공덕역, U+5G 갤러리) ▲스포츠(당구대회, U+5G VR중계) ▲희망(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U+5G 놀이터)에 이어 LG U+는 ▲축제에 U+5G를 접목하기로 했다. 올해로 17회차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가 2000년부터 매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모이는 축제다. LG U+는 이번 VR 생중계를 위해 불꽃을 쏘아 올리는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의 바지선 쪽 수변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인파로 붐비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