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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웨스턴디지털, “자체 개발로 SSD 경쟁력 높인다”

“e스포츠 강한 한국, 게이밍 SSD 기회 찾는 웨스턴디지털에 중요한 전략 시장이다.” 지난 5월25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만난 웨스턴디지털 수하스 나약 클라이언트 SSD 마케팅 매니저는 “한국은 잠재력이 많은 시장으로, 웨스턴디지털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전략지”라며 눈을 반짝였다. 웨스턴디지털은 1970년 설립된 미국의  컴퓨터용 저장장치 전문 업체로,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비롯해 최근에는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웨스턴디지털은 게이밍PC 이용자를 겨냥한 고성능 클라이언트 SSD ‘WD 블랙 3D NVMe SSD’를 시장에 내놨다. 웨스턴디지털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유다. 수하스 나약은 e스포츠의 인기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말로 인터뷰 서두를 열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직전 개최된 e스포츠 대회, '인텔 익스트림 올림픽'만 봐도 그 열기와 산업의 규모를 짐작할...

3D NVMe SSD

웨스턴디지털, 게이밍 시장 겨냥 고성능 SSD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게이밍PC 시장을 타깃으로 한 고성능 3D NVMe SSD를 내놨다.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웨스턴디지털은 5월2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웨스턴디지털 WD 블랙 3D NVMe SSD’ 국내 출시를 알렸다. 수하스 나약 웨스턴디지털 클라이언트SSD 부문 시니어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간담회에서 “앞으로 웨스턴디지털은 게이밍 사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일 것"이라며 "퍼포먼스, 저전력, 냉각 기능 등 다양한 디자인 측면에서 게이밍 시스템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M.2 폼팩터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에는 웨스턴디지털의 3D 낸드 기술과 새로운 NVMe 아키텍처 및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가 적용됐다. 1TB 및 500TB 모델 기준 순차읽기 최대 3400MB/s, 쓰기 2800MB/s를 지원한다. 랜덤읽기 속도는 1TB 모델 기준...

3D낸드

웨스턴디지털, UFS 기반 3D 낸드 스토리지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처음으로 UFS 규격 3D 낸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내놓았다. 차세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웨스턴디지털은 12월11일 그랜드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웨스턴디지털은 진보된 3D 낸드 임베디드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2종을 선보였다. UFS(범용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아이낸드 8521 EFD’와 e.MMC(내장형 멀티미디어카드) 기반의 ‘아이낸드 7550 EFD’ 등이다. 재키 바오 웨스턴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은 256MB/s까지 속도 낼 수 있는데 이번 출시하는 아이낸드 8521 제품은 500MB/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존 아이낸드 비해 10배 이상 빨라져 메모리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한다. 플로피 디스켓을 쓰던 시절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이지만 지금은 손바닥 만한 스마트폰에도 256GB의 메모리를 저장할 수 있다. 뿐만...

WD

WD, 무선 외장 HDD 발표

WD가 '마이패스포트 와이어리스'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이전에 씨게이트가 내놓았던 ‘와이어리스 플러스’와 비슷한 무선 외장 하드디스크(HDD)다. 자체적으로 무선랜 AP를 갖추고 있어서 스마트폰과 직접 무선랜 접속을 하거나 무선 공유기에 붙여 여러 대의 기기와 붙여서 콘텐츠를 읽고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USB3.0 포트를 갖고 있어서 PC에는 USB로 직접 연결해 고속으로 전송한다. 스마트 기기에는IEEE802.11n 무선랜으로 연결하는데 업로드와 다운로드 각각 2×2 안테나를 갖추고 있다. 무선으로는 1초에 최대 8MB를 전송할 수 있고 기기는 8대까지 동시에 연결한다. WD는 아이튠즈에 올라온 HD급 비디오 기준으로 최대 4대 기기에 전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씨게이트 제품과 다른 점은 SD카드 슬롯이다. 디지털카메라에서 찍은 콘텐츠를 곧장 하드디스크로 복사하는 OTG 기능이 있다. 무선랜이 달린...

HDD

가격·용도 제각각...HDD 뭐가 다른가요?

최근 하드디스크 관련 발표 간담회에 들를 일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웨스턴디지털(WD)의 NAS전용 ‘레드(RED)’, 두번째는 씨게이트의 기업용 하드디스크 제품들이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쓰기 시작한 지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하드디스크라면 모름지기 읽기 쓰기가 빨라야 하고,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정성과 신뢰도 역시 좋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하드디스크마다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WD나 씨게이트 모두 이름이나 색깔 등으로 브랜드를 나누어 용도를 달리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점점 더 잘게 쪼개지고 있습니다. 대체 이 하드디스크끼리는 뭐가 다른 걸까요. 레드를 꺼내놓은 WD코리아의 조원석 지사장은 “2년쯤 써보면 차이가 확 날 것"이라고 합니다. 신뢰도 문제라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최고 수준의 부품을 쓰고, NAS에 물려 쓰기 위한 소프트웨어도 차이를...

HDD

WD, NAS 전용 6TB 하드디스크 발표

웨스턴디지털(이하 WD)가 NAS(Network attached storage)용 하드디스크 ‘레드’를 발표했다. 개인용 스토리지로 많이 쓰이고 있는 NAS에 쓰기 위해 용량과 성능, 신뢰도를 높인 제품이다. 이 하드디스크는 개인과 중소기업용 ‘레드’와 엔터프라이즈 기업용 ‘레드 프로’로 나뉜다. 레드는 1~6TB, 레드 프로는 2~4TB다. 기본적으로 'NAS웨어3.0' 소프트웨어로 하드디스크의 안정성을 높이고 오래 써도 데이터가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레드 프로는 8~16베이의 스토리지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 읽고 쓰는 속도는 초당 160~170MB 정도로 일반적인 하드디스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 이쯤되면 의문이 든다. NAS 전용 하드디스크는 일반 하드디스크와 다른가. 일반 하드디스크는 NAS에 쓰면 안될까. 조원석 지사장은 ‘신뢰도의 문제’라고 차이를 짚었다.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를 레이드로 묶어서 쓰는데다 24시간 켜져...

BB

[BB-1105] 구글, 모바일게임 '인그레스' 공개

구글 모바일게임 '인그레스', 공개 시범서비스 구글이 꽤 오래 만들어온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제목은 '인그레스'입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에너지가 비정상적으로 모이는 주변의 실제 지형지물을 이용해 주변의 다른 게이머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스마트폰용 MMO 게임입니다. '인그레스'가 드디어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은 초대장이 있는 사용자만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베타 딱지가 붙어 있지만, 오는 12월이면 베타 기간도 끝난다고 합니다. 단, 한국은 아직 정식 서비스 지역이 아닙니다. [Gamespot] 밸브 '스팀박스', 궁금하셨나요? 미국 게임 개발업체 벨브가 개발 중인 게임 콘솔 '스팀박스'가 미국 더버지, 인개짓 등 일부 매체에 전달된 모양입니다....

BB

[BB-0910] 오페라,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코스트' 공개

오페라,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코스트' 출시 오페라가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코스트 바이 오페라'를 9월9일 출시했습니다. 태블릿을 위한 웹브라우저라는 게 콘셉트인데요. 오페라 말로는 PC 웹브라우저를 축소한 게 아니랑 완전히 새로운 웹브라우저라고 합니다. 이 웹브라우저는 단추를 줄이고 화면을 쓸어넘기는 거로 작동하는 게 특징입니다. 이 웹브라우저에서 단추는 하나, 최근 방문한 사이트를 표시하는 것 뿐입니다. [관련정보 : Opera Software] [youtube id="PY23b1X9mAM" mode="normal" align="center"] ☞'Coast by Opera' 소개 동영상 보기 '넥서스7 LTE' 판매 시작 LTE에 접속할 수 있는 '넥서스7'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32GB에 T모바일의 2GB 인터넷 USIM을 포함해 349달러에 판매합니다. 구글코리아는 국내에서도 확정되진 않았지만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발표 직후에 이 제품을 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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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토리지] 플래시 기술확보전 치열

최근 플래시 업계에서 대형 인수합병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4일, 웨스턴디지털(WD)의 계열사인 HGST가 SSD 업체로 잘 알려진 에스텍을 인수하더니 바로 뒤인 7월 2일 샌디스크도 SSD 제조업체인 스마트 스토리지 시스템즈를 인수했습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거의 비슷한 기업을 인수합병했다는 소식이네요. 이러한 배경에는 플래시를 둘러싼 기술확보 전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HS아이서플라이의 2013년 1월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3년 SSD의 출하량이 8300만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3900만개와 비교해 2배 이상의 성장입니다. 그리고 가파른 성장세는 계속 이어져 2016년이면 2억3900만개에 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출하량의 40% 가량이 SSD가 될 것이라는 전망인 셈입니다. SSD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축은...

HDD

[주간스토리지] 씨게이트는 변신 중

데이터 저장 기술 중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분야에서 씨게이트는 역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20여년 동안 인수와 합병을 거치면서 현재와 같은 '씨게이트 대 웨스턴디지털' 2강 구조가 됐다는 건 어찌보면 이 분야의 미래가 썩 밝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낸드플래시라는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 저장기술은 HDD 산업의 근본부터 흔들어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2006년에 히타치에서 개발하고 있던 1.8mm HDD를 보면서 시계 속에 HDD가 들어가는 미래를 생각해 보았는데, 2013년인 지금은 HDD의 소형화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1.8인치 HDD의 경우 아직도 도시바 같은 곳에서 개발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기술 개발이 이어질 지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씨게이트의 가장 큰 경쟁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