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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rice

"게임 하며 빈곤 퇴치"...‘프리라이스’ 한글로

엔씨소프트가 게임을 즐기면서 전세계 빈곤 문제도 줄일 수 있는 기능성 게임 '프리라이스' 한국어판을 12월15일 출시했다. '프리라이스'는 영어 단어, 연산 기초, 국가, 화학, 문학 등 15개 카테고리에서 퀴즈를 푸는 게임이다. 이용자가 정답을 맞출 때마다 쌀알 10톨을 적립해 후원 기업을 통해 기부한다. '기아 해결을 돕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게임 모토에 어울린다. 프리라이스 한국어판을 통해 적립된 쌀은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나라로 보내진다. 한국어판 ‘영어 퀴즈’는 국내 포털 사전 서비스와 연계해 영어 단어 뜻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을 즐기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연동해 다른 사람들과 게임 상황을 나눌 수 있다. '프리라이스' 한국어판은 '푸드포스'에 이어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협력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 게임은 좋은 의도와 즐길거리와 더불어...

WFP

엔씨소프트, "배고픈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쌀을"

엔씨소프트가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아동 기아 문제가 심각한 캄보디아를 방문해 10만달러에 이르는 학교 급식용 쌀을 지원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 이번 '극빈국 학교급식 프로그램'은 부모에게는 아이를 학교에 보낼 동기를 부여하고, 아이에게는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등 실효성 높은 유엔의 대표적 기아 빈곤 해결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극빈아동 구호용 쌀을 전달하고 돌아온 엔씨소프트 대외협력실 이재성 상무는 “유엔 자료를 보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10억명이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라며 “유엔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세계 기아퇴치 활동에 우리나라 참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ood Force

PC게임으로 '세계 식량난' 공부합시다

전세계 기아 문제와 구호 활동들을 PC게임으로 배워보자.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레 청소년들이 식량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게임이 한글로 출시된다. UN 세계식량계획(WFP)이 제작한 교육용 게임 <푸드포스> 얘기다. UN WFP가 12월10일, <푸드포스> 한글판을 출시했다. WFP 설명에 따르면 "세계의 기아문제 및 가난과 재해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긴급구호활동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푸드포스>는 교육 효과를 인정받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자국어로 출시되고 있다. 한글판은 엔씨소프트와 손잡고 내놓았다. 엔씨소프트는 사내 게임전문 인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푸드포스> 한글화를 진행했다. 게임CD도 무료로 배포하고, 회사 홈페이지와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도 게임을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푸드포스> 한글판 더빙에는 배우 장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