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wifi</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wifi/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05:30:53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달리는 지하철도 무선랜존&#8230;KT, 수도권 구축 완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311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311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5 Aug 2011 05:25:4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존]]></category>
		<category><![CDATA[와이브로]]></category>
		<category><![CDATA[와이파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73110</guid>
		<description><![CDATA[지하철 역사에서 무선랜에 접속해 서핑을 하다가 바로 들어온 지하철에 탑승,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도 끊김없는 무선 인터넷에 접속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KT는 서울과 수도권 전 노선 지하철 전동차에 퍼블릭 에그를 통한 무선랜(WiFi) 구축을 완료하고 모든 지하철 전동차가 와이파이존으로 거듭났다고 8월 25일(목) 밝혔다.
이동 와이파이는 퍼블릭 에그를 통해 와이브로를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것으로, KT는 서울메트로 1.2.3.4호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하철 역사에서 무선랜에 접속해 서핑을 하다가 바로 들어온 지하철에 탑승,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도 끊김없는 무선 인터넷에 접속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p>
<p>KT는 서울과 수도권 전 노선 지하철 전동차에 퍼블릭 에그를 통한 무선랜(WiFi) 구축을 완료하고 모든 지하철 전동차가 와이파이존으로 거듭났다고 8월 25일(목) 밝혔다.</p>
<p>이동 와이파이는 퍼블릭 에그를 통해 와이브로를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것으로, KT는 서울메트로 1.2.3.4호선, 도시철도공사 5.6.7.8호선, 코레일 1호선,중앙/경의/과천/분당/일산/경춘선, 메트로9 9호선, 인천메트로 인천선, 공항철도 등 서울 수도권 전 노선과 부산 4호선에 퍼블릭 에그를 구축 완료했다.</p>
<p>또한, 세계 최초로 와이파이에 핸드오버 기능(A라는 액세스 포인트에 접속했다가 이동하면서 B라는 액세스 포인트에 접속해도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적용한 ‘올레 와이파이 릴레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수도권 지하철 역사 전 구간에서 승강장과 전동차 이동중에도 끊김없이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고정형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것이 KT측의 주장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31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110/ktwibro11082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111" title="ktwibro1108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ktwibro110825.jpg" alt="" width="500" height="328" /></a></p>
<p><em>사진 설명 : KT는 서울과 수도권 전 노선 지하철 전동차에 퍼블릭 에그를 통한 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 사진은 KT직원들이 서울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와이파이 품질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em></p>
<p>김성만 KT 네트워크부문장은 &#8220;전동차 안에서의 와이파이 구축으로 고객들은 이동하면서도 무선인터넷을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속의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지난해 이미 지하철과 코레일 전 역사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한 KT는 지하철 역사뿐만 아니라 전동차 안에서도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통신사이며, 이는 런던올림픽을 위해 2012년 120개의 지하철역사에 와이파이존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영국에 비해 훨씬 앞선다.</p>
<p>이와 더불어, KT는 퍼블릭 에그의 데이터 처리 용량을 높이기 위해 8월 말까지 지하철 와이브로 기지국 용량을 현재보다 3배 증설해 지하철 이용 고객의 무선인터넷 환경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p>
<p>KT는 현재 서울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지하철 역사에서 올레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부엔콜, 한강유람선 등에서도 이동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 10월부터는 공항버스뿐 아니라 수도권 광역버스에도 와이파이를 구축할 예정이다.</p>
<p>KT 고객 중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는 KT 고객들은 &#8216;nespot&#8217;나 &#8216;olleh&#8217;, 잠김 신호가 있는 &#8216;olleh&#8217; 신호를 잡고 사용하면 된다.</p>
<p>한편, KT가 이동중에도 끊김없는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는 있지만 몇몇 구간에서는 여전히 핸드오버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지하철 역사에서 올레 WiFi에 접속해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지하철 전동차를 타고 출발을 할 경우 바로 3G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무선랜 신호를 잡고는 있지만 정작 서핑에 실패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p>
<p>특히 이용자가 몰리는 출퇴근 시간에는 관련 서비스를 매끄럽게 이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이와 관련해 KT측은 &#8220;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7311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타 고객은 이제 그만!&#8221;&#8230;SKT, WiFi 정책 변경</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92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092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May 2011 06:39:2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유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0926</guid>
		<description><![CDATA[이제 한숨을 돌렸기 때문일까? 2011년 5월 초 550만명 가량의 스마트폰 가입 고객을 확보한 SK텔레콤이 무선랜 접속 정책을 변경한다. SK텔레콤은 오는 7월 1일을 기해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SK텔레콤은 열린 와이파이 정책을 추진해 왔다. KT와 LG유러스 고객들도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SK텔레콤의 &#8216;T 와이파이 존&#8217;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관련 업계에서는 무선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제 한숨을 돌렸기 때문일까? 2011년 5월 초 550만명 가량의 스마트폰 가입 고객을 확보한 SK텔레콤이 무선랜 접속 정책을 변경한다. SK텔레콤은 오는 7월 1일을 기해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그동안 SK텔레콤은 열린 와이파이 정책을 추진해 왔다. KT와 LG유러스 고객들도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SK텔레콤의 &#8216;T 와이파이 존&#8217;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관련 업계에서는 무선랜 투자에서 KT에 뒤쳐진 SK텔레콤의 마케팅 메시지라고 지적을 했지만 통신 서비스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료로 무선랜 접속이 가능해 환영해 왔었다.</p>
<p>이번 정책 변경과 관련해 이순건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 전체 T 와이파이 존 데이터 이용량 중에서 SK텔레콤 가입 고객의 이용량은 약 50%  수준으로, SK텔레콤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무선 인터넷 환경을 우선 제공해 드리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라며 “ 현재  사업자간에 논의되고 있는 공공지역 Wi-Fi 망 공동구축에 대해서는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T 와이파이 존’은 SK텔레콤에 가입한  이동전화와 태블릿PC 고객 전용으로 운영된다. SK텔레콤은  본격적인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스마트폰 고객과 데이터 트래픽이 지속 급증함에 따라,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통신사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p>
<p>SK텔레콤은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스마트폰 가입 고객이 500만을 넘어섰고, 5월 초 기준으로 550만명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늘고 있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아이패드2나 향후 출시될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의 후속 시리즈 등도 대기하고 있어 망의 부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괜히 이미지를 위해 무선랜 망을 타사 고객들에게도 열어놨다가는 기존 가입 고객들로부터 품질 문제에 대한 항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p>
<p>한편, 2011년 4월말 현재 SK텔레콤의 ‘T 와이파이 존’은 3만 8000개 국소로 2011년 말까지 6만 2000개 국소로 확대할 계획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09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926/skttwifizone11051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927" title="skttwifizone1105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kttwifizone110519.jpg" alt="" width="500" height="40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사진 설명 : 지난 3월 초 SK텔레콤은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에 T 와이파이 존을 개설했다.</em></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092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체면구긴 방통위&#8230;&#8221;애플 심사가 아직&#8230;&#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48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448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Mar 2011 06:29:4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무선인터넷 속도측정]]></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방통위]]></category>
		<category><![CDATA[품질측정]]></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4480</guid>
		<description><![CDATA[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8216;무선인터넷 속도측정&#8217; 앱이 출시 첫날부터 빛을 못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무선 네트워크 정보제공을 통한 국민의 편리한 무선인터넷 이용을 위해 &#8216;Wi-Fi Explorer&#8217;와 &#8216;무선인터넷 속도측정&#8217; 등의 앱을 22일 출시하고 Wi-Fi 혼신 최소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Wi-Fi Explorer는 지도기반으로 전국의 모든 Wi-Fi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설치장소의 종류, 주소 등으로 검색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8216;무선인터넷 속도측정&#8217; 앱이 출시 첫날부터 빛을 못보고 있다.</p>
<p>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무선 네트워크 정보제공을 통한 국민의 편리한 무선인터넷 이용을 위해 &#8216;Wi-Fi Explorer&#8217;와 &#8216;무선인터넷 속도측정&#8217; 등의 앱을 22일 출시하고 Wi-Fi 혼신 최소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p>
<p>Wi-Fi Explorer는 지도기반으로 전국의 모든 Wi-Fi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설치장소의 종류, 주소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민간에서 개별 통신사별로 제공됐던 Wi-Fi 정보가 통신3사와 공공기관까지 통합되어 제공됨으로써, 전체적인 Wi-Fi 현황을 알 수 있다.</p>
<p>문제는 &#8216;무선 속도측정&#8217; 앱. 이 앱은 위치기반 3G와 Wi-Fi의 다운/업로드 등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앱으로 측정결과의 수집 과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이용자 밀집, AP간 혼신 등에 따른 품질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선보일 예정이었다.</p>
<p>하지만 애플 앱스토어에는 &#8216;무선인터넷 품질측정&#8217;이라는 앱만 등록돼 있고, 이 앱은 평가단 전용 앱으로 인증되지 않은 일반 사용자는 다운받아 사용할 수 없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원래 이 앱을 &#8216;무선인터넷 속도측정&#8217; 앱으로 이름을 바꾸고 전 국민 대상으로 22일부터 제공할 계획이었는데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관련 앱을 찾을 수 없다.</p>
<p>이와 관련해 방통위의 한 관계자는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애플의 심사가 끝날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아직 정확한 일정을 밝히기 곤란한 상황&#8221;이라고 난감해 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질문에는 &#8220;현재 각 통신사별 앱스토어에 관련 앱을 올리고 있어 조만간 사용이 가능할 것&#8221;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히 어떤 이유로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등록되지 않았는 지는 밝히지 않았다.</p>
<p><a rel="attachment wp-att-544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480/wifi3gspeed1103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481" title="wifi3gspeed1103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wifi3gspeed110322.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448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안연구소, ‘V3 모바일 2.0’ 출시&#8230;도난방지·접속제어·백업 기능 보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42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442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Mar 2011 01:20:2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V3]]></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김홍선]]></category>
		<category><![CDATA[도난방지]]></category>
		<category><![CDATA[안랩]]></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암호화]]></category>
		<category><![CDATA[접속제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4425</guid>
		<description><![CDATA[안철수연구소(이하 안연구소)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보안 신제품인 ‘V3 모바일 2.0(V3 Mobile 2.0 for Android)’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의 경우 2010년 8월부터 연말까지 4개월 동안 16개가 국내서 발견된 데 비해 2011년 1월부터 3월 21일 현재까지 47개가 발견됐다.  이런 악성코드는 구글이 운영하는 공식 안드로이드 마켓은 물론 ‘써드 파티 마켓’(Third-party market; 제 3자가  운영하는 마켓)에서도 발견돼 사용자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hnlab.com" target="_blank"><strong>안철수연구소</strong></a>(이하 안연구소)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보안 신제품인 ‘V3 모바일 2.0(V3 Mobile 2.0 for Android)’을 출시했다.</p>
<p>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의 경우 2010년 8월부터 연말까지 4개월 동안 16개가 국내서 발견된 데 비해 2011년 1월부터 3월 21일 현재까지 47개가 발견됐다.  이런 악성코드는 구글이 운영하는 공식 안드로이드 마켓은 물론 ‘써드 파티 마켓’(Third-party market; 제 3자가  운영하는 마켓)에서도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보안 업체들은 안드로이드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을<br />
출시하고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p>
<p>‘V3 모바일 2.0’은 기존 안티바이러스 기능 위주에서 물리적 보안을 포함한 종합적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물리적 보안 영역인 도난 방지(Anti-Theft) 기능을 추가했고, 파일 암호화, 무선 인터넷 접속 제어, 스팸 차단, 데이터 백업 등 다양한 보안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엔진도 신형으로 교체해 이전 제품 대비 검사 속도를 30% 가량 높였다.</p>
<p>아울러 컴퓨터 시스템 내에 침입하는 것 또는 상용 소프트웨어의 비밀을 풀어서 불법으로 복제하는 크랙(crack) 프로그램, 시스템 감시 프로그램 등 잠재적 위협이 되거나 사용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단할 수 있다.</p>
<p>‘V3 모바일 2.0’은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팬택계열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V3 모바일 1.0’ 사용자는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p>
<p>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V3 모바일 2.0은 백신 차원을 넘어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종합 보안 프로그램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편, 새로운 해외 사업의 기회를 창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V3 모바일 2.0’의 주요 기능은 도난 방지, 파일 암호화, 무선 인터넷 접속 제어, 스팸 차단, 데이터 백업 등이다. 도난 방지 기능은 원격 잠금/삭제/초기화를 뜻한다. 스마트폰 분실 시 ‘잠금/삭제/초기화+미리 등록해둔 비밀번호’를 SMS(단문 메시지)로 본인 스마트폰에 전송하면 분실된 단말기를 원격으로 잠그거나 데이터 삭제 및 초기화 등을 할 수 있다. 파일 암호화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문서를 암호화하거나 비밀번호를 설정함으로써 타인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할 수 다.</p>
<p>또한, 와이파이(Wi-Fi) 접근 제어, 데이터 사용량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V3 모바일 2.0’이 사전에 인가한 안전한 와이파이에만 접속하도록 해준다. 또한, 3G 또는 와이파이 기반으로 데이터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특히 3G인 경우 설정해둔 데이터 사용량을 초과할 때 미리 알려주어 초과 요금 발생을 방지해준다.</p>
<p>스팸 차단 기능으로는 번호, 단어 별로 SMS, 전화 수신 등을 차단할 수 있다. 전화 수신의 경우 발신인이 불쾌하지 않도록 음성 안내가 나온다. 차단된 전화, SMS는 기록이 남아 향후 필요 시 다시 활용할 수 있다.</p>
<p>이러한 기능 외에도 분실된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웹 기반 지도에 표시하는 위치 추적 기능과, 웹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백업하는 기능이 상반기에 추가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는 또한 기업의 스마트워크 환경을 충족하는 기업용 모바일 보안 제품도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442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425/v3_mobile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426" title="V3_Mobile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V3_Mobile_2.jpg" alt="" width="457" height="500"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442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무선랜 부상에 시스코가 더 위험&#8221;&#8230;지러스 덕 게이츠 CEO</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276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276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Mar 2011 06:18: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아루바]]></category>
		<category><![CDATA[지러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2763</guid>
		<description><![CDATA[정보통신(IT) 분야에서는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가진 거인들이 많다. 웬만해서는 이들을 쉽게 쓰러트릴 수 없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8216;다윗&#8217;을 꿈꾸는 수많은 벤처들이 등장한다. 이것이 IT 분야의 매력이다.
최근 갤럭시S나 아이폰, 아이패드와 갤럽시 탭 등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등장하면서 무선랜(WiFi) 진영에서도 이런 도전자가 나타나고 있고, 미국 와이파이 장비 업체인 지러스(Xirrus)도 이런 업체 중 하나다. 지러스가 최근 국내 시장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보통신(IT) 분야에서는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가진 거인들이 많다. 웬만해서는 이들을 쉽게 쓰러트릴 수 없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8216;다윗&#8217;을 꿈꾸는 수많은 벤처들이 등장한다. 이것이 IT 분야의 매력이다.</p>
<p>최근 갤럭시S나 아이폰, 아이패드와 갤럽시 탭 등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등장하면서 무선랜(WiFi) 진영에서도 이런 도전자가 나타나고 있고, 미국 와이파이 장비 업체인 지러스(Xirrus)도 이런 업체 중 하나다. 지러스가 최근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지사는 BEA시스템즈코리아, 한국CA 사령탑을 지냈던 김용대 대표가 맡았다.</p>
<p>펜타시스템와 티볼리씨앤씨 등과 같은 국내 파트너들과도 손을 잡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시스코나 아루바 같은 선발 업체들이 이미 포진해 있는 상황에서 과연 지러스는 틈새 시장 공략이 가능할까?</p>
<p><a rel="attachment wp-att-527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763/dirkgateswifi"><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52764"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DirkGateswifi"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DirkGateswifi.jpg" alt="" width="300" height="233" /></a>덕 게이츠(Dirk Gates) 지러스 최고경영자(CEO)는 &#8220;선발 업체들이 있지만 후발주자로 설치 방법이 더욱 간단하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 성능은 선발 업체들이 따라 올 수 없는 수준&#8221;이라고 전하고 &#8220;특히 5GHz 대역이 개화되고 있는데 이 시장에서는 더욱 경쟁력이 높다&#8221;고 주장했다.</p>
<p>그는 &#8220;경쟁사 제품들이 자동차라면 지러스는 기동력을 갖춘 헬리콥터&#8221;라며 차별화를 부각시키면서 &#8220;시스코의 경우 이더넷 스위치 매출이 떨어졌다. 모바일 시장이 부각되면 될수록 이런 경향은 더욱 빨라질 것&#8221;이라고 오히려 시스코의 미래를 걱정했다.</p>
<p>네트워크 거인의 미래를 걱정할 정도로 호기가 넘쳤다.</p>
<p>지러스의 와이파이 장비는 제품에 내장된 AP 개수에 따라 XN4, XN8, XN12, XN16 등이 있으며, XN16은 최대 1천 536개의 어소시에이티드 스테이션(Associated Station)을 지원한다. 이에 특정 공간에 많은 단말기가 Wi-Fi로 동시에 접속하는 공항이나 터미널, 쇼핑센터 등에서 사용자의 제품(단말기) 환경에 따라 최대 4배의 차별화된 커버리지와 성능을 낸다고 강조한다.</p>
<p>특히 2.4GHz와 5GHz 스펙트럼에 고정돼 있는 기존 AP 대비 최대 8배의 비용절감을 가져 올 수 있으며, 기본으로 내장된 위협센서와 방화벽, RADIUA 인증서버를 통해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장비의 성능이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도입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도 있다. 이와 관련해 지러스측은 할 말이 많아보였다.</p>
<p>덕 게이츠(Dirk Gates) 지러스 CEO는 &#8220;최근 만난 고객은 아루바 리셀러 두곳에서 500개 AP와 720개의 AP가 필요하다는 견적을 받았다. 우리의 경우 166개 AP가 필요하다고 했다. 우리는 현장에 전문 인력이 나가 진단한다. 만약 이렇게 진단된 상황에서 180개의 어레이가 필요했다면 추가된 14개는 우리가 부담한다&#8221;면서 &#8220;시스코 대비 40%가 오히려 더 저렴하다. 단순 어레이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추가되는 스위칭 포트나 케이블링, 향후 업그레이드 등 전반적으로 따져봐야 한다&#8221;고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했다.</p>
<p>특히 국내 이동통신사간 무선 데이터 트래픽 처리를 위해 5GHz 대역의 무선랜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지러스측은 &#8220;할렐루야다. 우린 5GHz 대역 시장이 열리길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다른 장비들은 2Ghz와 5GHz를 무조건 5:5로 지원하지만 우리는 고객 상황에 따라 이런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8221;고 덧붙였다.</p>
<p>최근 국내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 무선랜의 경우 이런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수많은 요인 중 하나로 최근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도전자의 등장은 언제나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유리하다. 특히 IT 분야의 경우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들은 대형 기업에서 인수합병되면서 그 명맥을 유지할 수도 있다.</p>
<p>무선랜 분야에서도 새로운 벤처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 이유고, 지러스가 노리고 있는 것도 이런 가능성 때문인 듯 보인다. 무선랜 시장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수록 전통적인 이더넷 스위치 시장은 작아질 것이라는 이 벤처 CEO의 말이 현실화될 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아울러 무선랜의 전송 속도가 패스트 이더넷 시대에 돌입한 데 이어 향후 1G 속도도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향후 상용 주파수 대역과 경쟁도 주목된다. 모바일 디바이스 시대가 무선랜의 진화를 촉진시키고 있다.</p>
<p>한편, 지러스의 국내 파트너 중 하나인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이번 지러스와의 공급계약으로 소프트웨어만을 공급하던 펜타에서 하드웨어 영역의 사업도 시도하게 됐다”라고 말하고”이번 계약을 맺은 지러스사 제품은 “업계 최고의 성능과 구축비용 절감, 강력한 보안 등을 자랑한다. 이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현저히 높일 수 있어, 한국시장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p>
<p>펜타시스템은  사업초기 공항, 터미널, 철도 등의 무선랜 단말기 사용자 수요가 많은 곳들과 대학, 서비스, 제조 분야 등을 타깃으로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276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중저가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OS 확대&#8230;NIPA, &#8216;2011년 모바일산업 10대 이슈&#8217; 발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487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487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Dec 2010 06:00: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4878</guid>
		<description><![CDATA[올해 700만 사용자를 돌파한 스마트폰 시장이 내년에는 어떤 이슈들로 채워질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내놨다. NIPA는 ‘2011년 모바일산업 10대 이슈 보고서’를 발표하고, 향후 모바일산업의 진화 방향을 전망했다.
이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책기획단장은 “올 한해 스마트폰의 확대로 인한 모바일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이번 보고서는 향후 모바일 산업의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데 정부와 기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 700만 사용자를 돌파한 스마트폰 시장이 내년에는 어떤 이슈들로 채워질까?</p>
<p>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내놨다. NIPA는 ‘2011년 모바일산업 10대 이슈 보고서’를 발표하고, 향후 모바일산업의 진화 방향을 전망했다.</p>
<p>이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책기획단장은 “올 한해 스마트폰의 확대로 인한 모바일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이번 보고서는 향후 모바일 산업의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데 정부와 기업 모두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이번 전망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확산도 주요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그밖에 ▲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의 승부 ▲ 태블릿PC 확대 ▲ 스마트폰 전문기업 부상 ▲ 모바일 오피스 가속화 ▲  Wi-Fi 기기 확대 ▲ 모바일 플랫폼 경쟁 ▲ 융합기기와 특성화기기간 진화경쟁 등을 10대 이슈로 선정했다.</p>
<p>스마트폰은 올해에 비해 31% 성장해 3억 4천 4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15년에는 연간 6억대 규모까지 확대돼 신규 휴대폰의 3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OS는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의 지지를 바탕으로 서비스와 개발자 생태계를 확대해가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p>
<p>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18%를 차지한 안드로이드OS는 ’11년에는 22%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p>
<p>모바일SNS는 사용자수가 21% 증가한 4억 4천만에 이르고  소셜게임의 이용 확대, 소액구매 활성화, 위치기반 서비스 확대로 이어지며 큰 폭의 성장세가 기대된다.</p>
<p>참고자료</p>
<blockquote><p><strong>2011년 모바일산업 10대 이슈</strong></p>
<p><strong>스마트폰의 지속 성장</strong> :  ‘10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11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중저가 스마트폰 확대 및 Android  스마트폰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11년 판매량은 3억 4,400만대, 성장률은 31%로 전망되며, 향후 5년간 평균 15%씩 증가하여  ‘15년에는 연간 6억대 규모로 확대</p>
<p><strong>안드로이드 확대 : </strong>Android는 iPhone의 대안으로 대다수 제조사와 이통사의 지지, 구글의 강력한 서비스 및 개발자 생태계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태블릿PC 및 스마트TV등 다양한 기기로 확산될 전망<br />
* ‘10년 출시 2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의 18%를  차지, ‘11년에는 22%까지 확대 될 전망</p>
<p><strong>모바일SNS</strong> : 모바일 산업 성장과 함께 새로이 등장한 모바일 SNS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서비스 분야로 소셜게임 및 소액구매의 활성화, 위치기반 서비스 확대로 이어질 전망<br />
* 세계 모바일 SNS 사용자 수는  ’11년 21% 증가한 4억 4천만 명으로 성장 전망</p>
<p><strong>iPhone vs. 갤럭시 시리즈</strong> : 삼성전자는 Apple iPhone의 대항마로  ‘10년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12년에는 iPhone의 판매규모를 넘어설 전망<br />
* ‘12년 삼성 및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전망:  (삼성)7천3백만대,(애플)7천만대</p>
<p><strong>태블릿PC의 확대</strong> : Apple iPad의 등장은 e-Book 단말기의 경쟁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태블릿PC 등 새로운 모바일 기기로의 확장을 유도<br />
* 태블릿PC시장은 &#8216;14년까지 73백만대 수준으로 확대 전망</p>
<p><strong>스마트폰 전문기업의 부상 </strong>:  ‘11년에도 Apple, RIM, HTC 등 스마트폰 전문업체의 부상이 두드러지는 한편, 노키아, 삼성, LG 등  기존 휴대폰 시장 강자의 스마트폰 시장 확대, 화웨이, ZTE 등의 중저가 모델의 확대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br />
* 스마트폰  전문업체(Apple, RIM, HTC)는 ‘10년 시장 전체 수익의 60%를 차지</p>
<p><strong>모바일 오피스 가속화</strong> : 업무효율 향상, 비용절감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할 전망이며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및 태블릿PC의 확대와 맞물려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br />
*  ‘15년에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전세계 근로자 중 1/3 수준으로 확대 예측</p>
<p><strong>Wi-Fi기기 확대</strong> : Wi-Fi는 3G통신망과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모바일 기기의 필수 구성요소 자리매김하며, 향후 모바일 기기의 확산에 따라 빠르게 확대될 전망<br />
* Wi-Fi  탑재 스마트폰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5% 성장하여 ’14년에는 5억대 이상 판매 전망</p>
<p><strong>모바일 플랫폼 경쟁</strong> : ‘11년에는 스마트폰  플랫폼 4강 체제(Android, Symbian, iOS, RIM)가 확고해지며, 향후 Android 비중은 확대되고,  iOS, RIM은  현상유지, Symbian은 지속 하락할 전망</p>
<p><strong>융합기기 vs. 특성화 기기</strong> : 모바일 기기는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능의 융합과 e-북  등 특정 기능이 강화되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br />
- 단기적으로 특성화 기기가 틈새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융합기기가 시장의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itinfightnipa.jpg" rel="lightbox[44878]" title="itinfightnip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89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itinfightnipa"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itinfightnipa.jpg" alt="" width="500" height="715" /></a></p>
</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487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LGU+, 최고 100MB 무선랜망 구축&#8230;타깃 마케팅 인프라로 활용</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31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331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Nov 2010 02:09: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유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wpa2]]></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와이파이]]></category>
		<category><![CDATA[유플러스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3315</guid>
		<description><![CDATA[LG유플러스가 최대 규모와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2년까지 250만개의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와 8만개의 와이파이존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사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새로운 네트워크 ‘U+zone’을 공개했다. 올해말까지는 100만개의 와이파이 AP와 1만 6천개의 와이파이존이 구축된다. 속도는 100Mbps급으로 2012년까지 이 서비스 이용자를 1천 200만명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새로운 네트워크는 &#8216;U+zone’으로 LG유플러스는 이 네트워크가 경쟁사의  xDSL이나 와이브로 기반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lguplus.com" target="_blank"><strong>LG유플러스</strong></a>가 최대 규모와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p>LG유플러스는 2012년까지 250만개의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와 8만개의 와이파이존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사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새로운 네트워크 ‘U+zone’을 공개했다. 올해말까지는 100만개의 와이파이 AP와 1만 6천개의 와이파이존이 구축된다. 속도는 100Mbps급으로 2012년까지 이 서비스 이용자를 1천 200만명 확보한다는 계획이다.</p>
<p>이번에 구축되는 새로운 네트워크는 &#8216;U+zone’으로 LG유플러스는 이 네트워크가 경쟁사의  xDSL이나 와이브로 기반의 와이파이 AP와 비교할 때 최대 20배까지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했다고 밝혔다.</p>
<p>이처럼 세계 최대 규모의 U+zone을 구축한 것은 2013년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대수가 3천 300만대로 확대되고 이에  따른 무선 데이터 트래픽도 올해 8만 테라바이트(Terabyte)에서 2013년까지 15배 수준인 115만 테라바이트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새로운 네트워크가 필요하게 된 데 있다.</p>
<p>즉, 기존 3G망이나 내년  하반기부터 구축될 LTE 도입만으로는 새로 늘어나는 데이터 수요를 소화하는데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  LG유플러스는 경쟁사 대비 커버리지, 품질, 속도 측면에서 월등한 와이파이 인프라를 고객의 사용 패턴에 따라 획기적으로 재구성해  폭증하는 무선 데이터 트래픽의 해결 방안을 제시한 ‘U+zone’을 탄생시킨 것이다.</p>
<p>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29일 서울 LG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파이망을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U+zone(유플러스존)’을 공개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lgtceo100106.jpg" rel="lightbox[43315]" title="lgtceo100106.jpg"><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22738"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lgtceo100106.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lgtceo100106-256x300.jpg" alt="" width="256" height="300" /></a>이상철 부회장은 “5천만 국민이 통신사나 스마트폰 종류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디지털기기를 유선망 수준의  고품질 서비스와 부담없는 요금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IT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p>
<p>‘U+zone’은 100M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유선망에 연결된 100만개의 와이파이 AP와 1만 6천개의 와이파이존을 원격으로 실시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U+zone 관리시스템’으로 구축된 개방형 네트워크이다.</p>
<p>특히 4세대 이동통신인 LTE 도입 이전에 증가하는 무선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와이파이 AP를 250만개로 늘리고, 와이파이존도 올해 1만 6천개에서 이보다 5배 늘어난 8만개로 확대하기로 했다.</p>
<p>이로써 LG유플러스는 그동안의 네트워크 열세를 일거에 만회할 수 있게 됐다.</p>
<p>와이파이존은 금융권, 대형 유통업체, 영화관 등 현재 5천여 개를 구축했으며, 올해 안에 유통, 쇼핑, 외식, 교육, 금융 등의 분야의 제휴를 통해 1만 6천개의 와이파이존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5만개를, 2012년까지는 8만개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p>
<p>LG유플러스는 우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하는 U+ 인터넷 가입자와 OZ 가입자에게 U+zone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타사 가입자에게는 내년 3월부터 유료로 제공해 고객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요금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p>
<p>U+ 인터넷 가입자의 경우 타사 스마트폰 고객이라 하더라도 U+zone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제휴사와 공동으로 구축한 와이파이존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해당 제휴사의 고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p>
<p>U+zone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사용자 인증과 do플리케이션을 연동할 수 있는 CM(Connection Manager)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설치해야 한다.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OZ스토어 등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CM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U+zone에 접속하기 위한 자동 접속 프로그램이다.</p>
<p>LG유플러스는 최근 출시한 타사의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전화 앱인 ‘U+ 070 모바일’을 U+zone과 묶어 와이파이 환경에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을 출시해 ‘U+ 070 모바일’ 가입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내년 3월부터는 아이폰이나 갤럭시S 등 타사 스마트폰 가입자가 ‘U+ 070 모바일’에 가입할 때 부여받은 ID와 패스워드 그대로 U+zone을 이용할 수 있고, 반대로 U+zone 가입자의 ID와 패스워드로 ‘U+ 070 모바일’을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을 내놓고 요금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p>
<p>‘U+ 070 모바일’과 U+zone의 결합상품이 출시되면 U+ 070 가입자간 무료 및 저렴한 통화가 광범위한 U+zone의 커버리지와 결합돼 통화시간에 대한 구애를 받지 않고 통화요금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돼 결합상품에 대한 선호도 상승과 가입자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LG유플러스는 와이파이의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고객 보안을 위해 스마트폰과 AP 사이의 무선 구간에는 접속할 때마다 암호화된 키(Key) 값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최상위급 암호화 기술인 WPA2(Wi-Fi Protected Access Version 2)를 적용한 데 이어, 스마트폰과 인증서버간의 유무선 구간에는 802.1x 사용자 인증 체계를 도입했다.</p>
<p>또 와이파이 AP를 보유한 고객과 U+zone 이용자의 트래픽을 엄격하게 분리 운영하는 등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인증한 3중 보안 체계를 통해 U+zone 서비스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보안성을 갖췄다.</p>
<p>한편, LG유플러스는 기존에 U+zone과 사업 연관이 깊은 U+ 070, U+ TV, OZ 서비스, U+ Box, 모바일 오피스 등의 서비스 활성화는 물론 U+zone을 더욱 고도화 해 스마트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탈통신 사업 영역으로 확장시켜 나가기로 했다.</p>
<p>가령 U+zone 및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을 다양한 분야의 제휴사와 연계한 ‘타킷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할인점, 백화점, 영화관, 학교 등 특정 장소에 위치한 고객에게 U+zone을 활용해 광고, 맞춤형 쿠폰, 장소 특화 편의 서비스 등 고객 성향에 맞는 최적의 정보와 프로모션 등 스마트 비즈니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p>
<p>또 제휴 파트너들과 연계해 고객이 원하는 실시간 뉴스, 스포츠 및 드라마, 음악, 주문형 비디오 등의 각종 콘텐츠와 은행 결제, 주식거래 등의 솔루션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 유통, 미디어 등의 응용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p>
<p>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이제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컨버전스 시대로 바뀌면서 기존에 전통적으로 묶여있던 콘텐츠-서비스-네트워크-고객이라는 고리가 분리되고 있다”며, “U+zone 서비스는 콘텐츠-서비스-네트워크-고객이라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프레임이자 탈통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331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와이브로·WCDMA를 와이파이로..SKT, 3W 브릿지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174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174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Nov 2010 02:40:3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3W 브릿지]]></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wcdma]]></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와이브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1748</guid>
		<description><![CDATA[와이브로와 WCDMA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복합 단말이 첫 선을 보였다.
SK텔레콤은 국내 제조사인 씨모텍을 통해 와이브로를 Wi-Fi로 변환하는 기능은 물론, 전국 커버리지와 이동성이 보장되는 WCDMA신호까지 Wi-Fi로 변환해주는 복합 라우터 ‘3W 브릿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가 에그를 선보인 데 대한 대응책을 내놓은 것.
SK텔레콤 임종태 네트웍기술원장은 “WCDMA의 최고단계 기술인 HSPA+와 WiBro를 모두 지원하는 브릿지 형 단말을 통해  고객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와이브로와 WCDMA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복합 단말이 첫 선을 보였다.</p>
<p>SK텔레콤은 국내 제조사인 씨모텍을 통해 와이브로를 Wi-Fi로 변환하는 기능은 물론, 전국 커버리지와 이동성이 보장되는 WCDMA신호까지 Wi-Fi로 변환해주는 복합 라우터 ‘3W 브릿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가 에그를 선보인 데 대한 대응책을 내놓은 것.</p>
<p>SK텔레콤 임종태 네트웍기술원장은 “WCDMA의 최고단계 기술인 HSPA+와 WiBro를 모두 지원하는 브릿지 형 단말을 통해  고객들은 전국에서 이동성 제한없이 Wi-Fi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101103_3Wbridge.jpg" rel="lightbox[41748]" title="101103_3Wbrid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749" title="101103_3Wbrid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101103_3Wbridge.jpg" alt="" width="450" height="328" /></a><br />
그동안은 와이브로나 3G 통신망을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개별 단말기들은 있었는데 SKT는 이번에 두개의 모뎀을 하나의 단말기에 모두 집어 넣었다. 이 때문에 개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 모뎀을 사야했던 소비자들에겐 상당히 유리해졌다. 3W브릿지는 한번 충전하면 4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씨모텍 측의 설명이다.</p>
<p>‘3W브릿지’는 WCDMA 망의 최신버전으로 SK텔레콤이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HSPA+망까지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다운로드 속도측면에서 기존 WCDMA(HSDPA)보다 1.5배 높은 속도의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p>
<p>HSPA+는 데이터 다운로드 시 이론상 최대 21Mbps의 무선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로, WCDMA 이동망의 최신 버전이다. HSDPA는 다운로드 속도 최대 14.4 Mbps, 와이브로는 다운로드 속도 최대 37.4 Mbps가 나온다.</p>
<p>‘3W 브릿지’ 1대로 최대 7대의 기기까지 Wi-Fi를 이용할 수 있으며, 1.37인치의 컬러 LCD 화면을 장착해 현재 접속돼 있는 네트워크 식별, 배터리 잔량 확인 등을 할 수 있다.</p>
<p>‘3W브릿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T로그인 라이트·레귤러·프리미엄 조절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요금과 관련해서는 1년과 2년 약정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데이터 사용량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았다.</p>
<p>SKT는 다음주부터 대리점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p>
<p>한편 SK텔레콤은7월부터 서울지역부터 HSPA+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11월 중으로 인천, 성남 등 수도권 주요 도시와 부산 등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주요도시로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할 예정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174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AQ : 무선 LAN WPA2 취약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630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63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Aug 2010 09:32:4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rp]]></category>
		<category><![CDATA[ids]]></category>
		<category><![CDATA[wfa]]></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wpa2]]></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6303</guid>
		<description><![CDATA[에어타이트 네트워크(AirTight Networks)의 연구원은 WPA 2(Wi-Fi Protected Access 2)가  “겉보기에는 딱딱한 껍질로 보호되어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공격에 취약한 형태”이어서, WPA2로 암호화된 트래픽을 공격자가  해독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난리가 난 것 아닌가?
지금까지 에어타이트 네트워크가 공개한 아주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애써온 사람들의 잠정적인 결론에 따르면, 그렇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진짜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wifiwpa2100805.jpg" rel="lightbox[36303]" title="wifiwpa2100805"><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36304" style="margin: 10px" title="wifiwpa21008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wifiwpa2100805.jpg" alt="" width="150" height="133" /></a>에어타이트 네트워크(AirTight Networks)의 연구원은 WPA 2(Wi-Fi Protected Access 2)가  “겉보기에는 딱딱한 껍질로 보호되어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공격에 취약한 형태”이어서, WPA2로 암호화된 트래픽을 공격자가  해독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strong>그렇다면 난리가 난 것 아닌가?</strong></p>
<p>지금까지 에어타이트 네트워크가 공개한 아주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애써온 사람들의 잠정적인 결론에 따르면, 그렇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p>
<p><strong>진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strong></p>
<p>“보아 하니 별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p>
<p>이는 “802.11 Wireless Networks; The Definitive Guide”의 저자이며, IEEE 802.11  워킹그룹의 정회원이자, WFA의 보안 기술 태스크그룹 의장이며, 에어로하이브 네트워크(Aerohive Networks)의 제품  관리 담당 이사인 802.11 보안 전문가 매튜 개스트의 말이다.</p>
<p>개스트가 추측하건데 에어타이트가 발견한 취약점은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 스푸핑 즉, “가로채기  공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ARP 스푸팅은 일반적으로, 공격자의 MAC 어드레스를 다른 노드(예를 들면, 디폴트  게이트웨이)의 IP어드레스에 연계시키는 것이 목표인데, 해당 IP 어드레스를 목적지로 하는 모든 트래픽은 의도치 않게 공격자에게  송신된다.</p>
<p>개스트는 “ARP 스푸핑은 공격자가 라우터의 MAC 어드레스를 바꿔 쓸 때 이뤄진다”며, “이렇게 하기 위해서, AP(Access  Point)를 가장한다. 사용자는 2계층(와이파이)과 3계층(IP/ARP)을 모두 운영하고 있으므로, 공격은 2가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3계층 구성요소는 잘 알려져 있다. 2계층 구성요소는 3계층에 대한 공격을 전송하기 위해 이더넷  대신에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뿐이다”라고 설명했다.</p>
<p>ARP 스푸핑은 WPA2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개스트는 “무선 AP를 스위치로 대체하고, 모든 무선 접속을 이더넷 케이블로 대체해도, 에어타이트가 말한 공격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p>
<p>또한 이번 취약점 공격에서는 공격자가 해당 무선 네트워크를 그냥 지나치는 사용자가 아니라 반드시 공인 사용자이어야 하며, 공격자와  피해자 모두가 동일한 무선 LAN에 접속되어 있어야만 한다. 개스트에 따르면 동일 액세스 포인트 상의 동일  SSID(Service Set ID)라야 한다.</p>
<p>공격자가 실제로 어떤 WPA2 암호 키를 회수, 해독하거나 크랙(Crack)하는 것도 아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의 액세스 포인트에  “클라이언트 격리(Client Isolation)”라 부르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라. 활성화 되어 있다면,  공격을 막을 수 있다.</p>
<p><strong>클라이언트 격리란?</strong></p>
<p>동일한 액세스 포인트에 접속된 2명의 무선 클라이언트가 서로 대화하지 못하게 막는 것으로, 이번 공격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개스트에 따르면, 거의 모든 무선 LAN 공급업체가 이 기능을 구현해 놓고 있다고 한다.</p>
<p><strong>이제야 한 시름 놓겠다. 이번 공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strong></p>
<p>다시 말하지만, 아직은 전문가의 추측일 뿐이다. 회사 네트워크에 연결된 무선 LAN 액세스 포인트를 그려보라. 공인된 무선  클라이언트인 피해자란 별명을 가진 노트북이 평소와 마찬가지로 액세스 포인트에 접속한다고 하자. 그 때 다른 클라이언트인 공격자도  정당한, 완벽하게 공인된 사용자의 자격으로 동일한 액세스 포인트에 접속한다. 다시 말해, 직원으로서 접속한다는 것이다.</p>
<p>피해자와 마찬가지로 공격자도 통상적인 인증 프로세스를 거쳐서 2가지 세트의 암호(Encryption) 키를 갖게 된다.</p>
<p>하나는 PTK(Pairwise Transient Key: 일대일 대칭 키)라 부르는 것으로, 어느 쪽이 전송을 하든지 인증하기  위해서 한 명의 클라이언트와 액세스 포인트 간에서만 사용된다. 두 번째 키는 GTK(Group Temporal Key: 한시적  그룹 키)로 브로드캐스트 메시지를 인증하기 위해서 액세스 포인트와 해당 액세스 포인트에 연계된 모든 클라이언트가 공유한다.</p>
<p><strong>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strong></p>
<p>기본적인 공격은 여전히 ARP 스푸핑에 의해서 가능해진 트래픽 우회 전송(Redirection)이다. 개스트는 “트래픽을 우회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ARP의 특성을 악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공격자는  AP인양 가장하고 있고, 피해자는 AP라는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p>
<p><strong>그렇게 해서 피해자는 공격자를 정당한 액세스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는 것인데. 그 다음은?</strong></p>
<p>공격자는 “너를 위해 새로운 디폴트 라우터를 준비했어”라고 말한다. 여기서 새로운 라우터는 실제로는 공격자가 가지고 있는 기기가 된다.</p>
<p>피해자는 변경사항을 수락한다. 피해자가 평소대로 송신한 다음 프레임(Frame)은 원래의 진짜 액세스 포인트로 가서 피해자와  액세스 포인트가 공유하고 있는 PTK를 사용하여 역시 평소대로 암호화된다. 모든 것이 정상적이다. 그때 액세스 포인트가 “나한테  프레임과 그 프레임의 목적지가 있어. 나는 이 프레임을 그 목적지로 송신할 거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는, 목적지가 공격자  즉, “새로운 디폴트 라우터”이다.</p>
<p>WPA2는 아직까지는 안전하다. 이 시점까지는 공격자가 피해자와 액세스 포인트 간에서 암호화된 것을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p>
<p><strong>그렇다면, 공격자는 어떻게 해독하는가?</strong></p>
<p>실제로 아주 깔끔하기는 한데, WPA2에 큰 약점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액세스 포인트는 그 다음부터 피해자로부터 수신한  프레임을 짐작하건대 공인된 목적지로 송신하기 위해서 네트워크 상의 공인 기기인 공격자와 연계된 유효한 PTK를 사용한다. 개스트의  말에 따르면, “액세스 포인트에는 이런 낌새를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p>
<p>공격자는 이미 해독을 위한 제대로 동작하는 유효한 키를 가지고 있으므로 프레임을 수신해서 그 안의 내용물을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유효한 키란 공격자가 원래 인증됐을 때 해당 액세스 포인트로부터 입수한 키를 말한다.</p>
<p><strong>아주 사악하군! 그렇게, 모든 것이 제대로 동작하는군. 단지 공격자가 성공적으로 디폴트 라우터를 사칭했다는 사실 때문에 일을 그르쳤다는 점만 제외하고?</strong></p>
<p>그렇다. 공격자가 똑똑하다면, 라우터를 제대로 사칭해서 감지되는 시간을 늦출 것이다. 예를 들어, 피해자가  www.idg.co.kr를 요청하면, 공격자는 그 웹 페이지를 가져다가 피해자에게 전달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무선 LAN이 동작을 멈춘 것이므로, 헬프데스크에 연락이 가고, 그렇게 되면 똑똑한 사람들이 문제를 찾기 시작하게 된다.</p>
<p><strong>피해 완화를 위한 개스트의 권고는</strong>?</p>
<p>공격의 속성 상 단일 MAC 어드레스에서 여러 개의 IP 어드레스가 사용된다. 개스트는 “이런 경우는 여러  IDS(Intrusion Detection System)에서 경고 조건에 해당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MAC 어드레스와 연관된  것은 사용자 ID이다.</p>
<p><strong>아주 좋은 방법이군, 다른 방법은?</strong></p>
<p>이런 유형의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기술적 대응책은 액세스 포인트의 클라이언트 격리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액세스 포인트가  피해자가 공격자와 대화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보면, 네트워크 접속이 끊어지고, 공격자의 “흔적”은  남아있게 된다.</p>
<p>공격 범위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개스트는 “공격을 위해서는 암호화 키를 공유해야 한다”며, “BSSID (때로, 가상 액세스  포인트라고도 부름)를 벗어나서는 키가 공유되지 않으므로, 동일한 액세스 포인트의 동일한 SSID로 접속된 클라이언트에 대해서만  공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사용자 그룹을 서로 다른 가상 무선 LAN으로 나눔으로써 다른 그룹의 클라이언트에 대한 공격을 사용해서 한  그룹의 클라이언트를 공격하지 못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대학에서 교수와 직원을 한 BSSID로 묶고, 학생들은 다른  그룹에 그리고 방문객은 또 다른 그룹으로 묶는 식이다. 학생은 교수들에 대해서 이런 공격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p>
<p>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일단 에어타이트가 발견한 취약점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면, 무선 LAN 공급업체들이 어떤 문제건 해결하기 위해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2279"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630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LGU+도 개인화 시장 진출&#8230;유무선 100Mbps 시대 선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93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493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Jul 2010 05:31: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p]]></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u+]]></category>
		<category><![CDATA[LG유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PCC]]></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U+ box]]></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4933</guid>
		<description><![CDATA[LG유플러스(이하 LGU+)도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PCC)를 개시한다. SK텔레콤이 관련 서비스를 위해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고, KT는 유클라우드를 통해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상태로 LGU+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U+ Box’ 서비스를 다음달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온라인의 클라우드 공간인 ‘U+ Box’에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등 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아이폰(iPhon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유플러스(이하 LGU+)도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PCC)를 개시한다. SK텔레콤이 관련 서비스를 위해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고, KT는 유클라우드를 통해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상태로 LGU+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U+ Box’ 서비스를 다음달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p>
<p>고객이 온라인의 클라우드 공간인 ‘U+ Box’에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등 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아이폰(iPhone), 아이팟(iPod), 아이패드(iPad)는 물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와 디지털액자, 태블릿 PC, IPTV 등 고객의 다양한 단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감상을 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다.</p>
<p>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무선랜 중심의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U+ Box’에 무료로 업로드하면 연인이나 부모님 집에 설치된 전자액자상의 화면으로 바로 노출시킬 수 있다. 또 ‘U+ Box’에 저장된 콘텐츠는 언제든 인화나 포토북으로도 제작해 받아볼 수 있다.</p>
<p>기존에는 단말간의 콘텐츠 이용은 PC를 이용해 케이블 연결, 파일 동기화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고 단말의 저장공간 확보와 보관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p>
<p>이정식 LGU+ HS사업본부장은 “고객이 소유한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중심으로 유선이 아닌 보이지 않는 초고속 Wi-Fi 인터넷 시대가 도래했다”며 “세계 최대규모의 ACN 인프라를 구축해 무선 인터넷 시장을 선점,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저장 용량과 가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p>
<p>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통신사는 물론, 제조사, 포털 등 전세계 대부분의 IT 업체들이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한 차별화와 데이터 수익 확대, 광고 기반 인프라 확보를 위해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LGU+는 그동안 기업용 대상의 웹하드나 개인 사진 인화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시장 1위에 올라있다. 이런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살려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개인화 서비스를 한발 앞서 선보이는 것.</p>
<p>LGU+와 KT가 일단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만큼 SK텔레콤도 관련 서비스 출시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0715UplusWiFi100.jpg" rel="lightbox[34933]" title="0715UplusWiFi1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937" title="0715UplusWiFi1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0715UplusWiFi100.jpg" alt="" width="500" height="349" /></a><br />
한편, LGU+는 초고속인터넷 100Mbps 시대에 이어 와이파이 인터넷도 100Mbps 시대를 선언했다.</p>
<p>LGU+는 탈통신 서비스의 기반이 될 ACN(AP Centric Network) 인프라의 핵심인 100Mbps급 초고속 Wi-Fi 서비스 ‘U+ Wi-Fi100’을 16일 본격 출시한다.</p>
<p>기존에는 인터넷 전화 U+ 070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만 무선 AP를 제공했지만 이번 서비스 출시로 초고속인터넷(U+ 인터넷)이나 초고속인터넷과 IPTV(U+ TV)만 이용하는 고객이라도 초고속 Wi-Fi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U+ Wi-Fi100’은 기존의 802.11b/g 방식의 AP대비 2.5배 이상 빠른 100Mbps급 업/다운로드 속도의 서비스가 가능할 뿐 아니라 수신가능지역도 100M까지 확대돼 N-스크린 서비스 등 보다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유리하다.</p>
<p>특히 무선 인터넷의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해 정기적인 보안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PC 사용시 외부 동시 접속 제한 등의 기능을 추가해 무선 망을 통한 타인의 PC접근을 차단했다.</p>
<p>‘U+ Wi-Fi100’은 최저가 수준의 AP임대제를 도입하고, 고객에게 맞는 IT관리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해 고객부담을 크게 낮췄다. 서비스 이용료는 초고속인터넷(U+ 인터넷)과 인터넷전화(U+ 070)를 함께 쓰는 경우 3년 약정 기준으로 월 1천 500원에 제공되며 3년 이후에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초고속인터넷만 이용시에는 월 2천 500원이다. 기존 인터넷전화 사용 고객들은 월 500원만 더 내고 3년 연장을 하면 기존 AP를 새로운 100Mbps AP로 교체해준다.</p>
<p>LG U+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국의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1만 1천여 곳의 핫스팟 존을 조기 구축하고, 2012년까지 가정과 기업에 250~280만개, 핫스팟 존 5만여 곳에 100Mbps급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파이 인프라를 확보해 새로운 가치창출에 나설 계획이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32840" target="_blank">[기획 -PCC] (1)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이 다가온다</a></li>
<li><a href="../archives/33738" target="_blank">[기획 -PCC] (2) SKT, “망 보유 자체가 이미 경쟁력”</a></li>
<li><a href="../archives/34076" target="_blank">[기획 -PCC] (3) 한국MS, “게임이 끝난 게 아니다”</a></li>
<li><a href="../archives/34316" target="_blank">[기획 -PCC] (4) NHN, “오픈 API로 생태계 만든다”</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852" target="_blank"><strong>[기획-PCC](5)아이튠즈 사용자가 애플의 클라우드 고객</strong></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493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백화점에서 쇼핑도하고 무선랜도 공짜로 쓰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87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887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Apr 2010 01:39:4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롯데백화점]]></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쿡앤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8877</guid>
		<description><![CDATA[KT가 무선랜(WiFi) 망 신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말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이달 1일부터  서울/용산/천안아산/광명/대전/동대구/부산역 등 전국 KTX 7개 주요 역사와 승강장 스토리웨이 매점 주변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Wi-Fi존(쿡앤쇼 존, QOOK&#38;SHOW Zone)을 구축한데 이어 이번에는 롯데백화점과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전국 26개 롯데백화점 내에 KT의 Wi-Fi 무선인터넷존인 ‘쿡앤쇼존(QOOK&#38;SHOW Zone)’을 구축한다. 두 회사는 이날 소공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무선랜(WiFi) 망 신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지난 3월 말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이달 1일부터  서울/용산/천안아산/광명/대전/동대구/부산역 등 전국 KTX 7개 주요 역사와 승강장 스토리웨이 매점 주변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Wi-Fi존(쿡앤쇼 존, QOOK&amp;SHOW Zone)을 구축한데 이어 이번에는 롯데백화점과 손을 잡았다.</p>
<p>두 회사는 전국 26개 롯데백화점 내에 KT의 Wi-Fi 무선인터넷존인 ‘쿡앤쇼존(QOOK&amp;SHOW Zone)’을 구축한다. 두 회사는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쿡앤쇼존 구축을 포함한 양사간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4월 롯데백화점 관악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까지 전국의 롯데백화점 내에 KT의 무선인터넷 존인 ‘쿡앤쇼존’을 구축할 예정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7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ktlottewifi.jpg" alt="ktlottewifi" width="500" height="360" /><em>사진 설명: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오른쪽)과 롯데백화점 이철우 사장이 8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쿡앤쇼존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m></p>
<p>이철우 롯데백화점 사장은 “향후 KT의 무선인터넷존을 활용해 고객에게 모바일 쇼핑 등 다양한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양사가 제휴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제휴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p>
<p>이번 협력은 비단 롯데백화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양사는 롯데백화점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등 롯데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쿡앤쇼존 구축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향후 쿡앤쇼존을 통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p>
<p>최근 들어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속히 늘고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롯데백화점은 방문 고객에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KT도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무선인터넷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어 양사가 모두 차별화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p>
<p>쿡앤쇼존 구축이 완료되면, 각 층에 구축된 휴게공간, 식당가 등 고객이 쇼핑 중 휴식을 취하면서 KT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의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i요금제) 가입자는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타 통신사 고객도 별도의 무선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p>
<p>롯데백화점은 쿡앤쇼존 구축과 함께 스마트폰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층별 안내, 웹진, 인터넷전단지, 의상 코디법, 쿠폰 등의 정보를 무선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백화점 문화센터 내에 스마트폰 전문 강좌를 개설해,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p>
<p>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통신과 유통 각 분야의 1위 사업자가 만나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게 되어, 모바일 라이프와 쇼핑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KT는 스마트폰 선도업체로서 다양한 제휴와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KT는 올해 쿡앤쇼존(구 네스팟존) 1만 4천개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에 따라 KT는 누적 2만 7천개의 쿡앤쇼존(액세스포인트 기준 7만 8천개)을 보유하게 된다. 신규 투자는 최대 속도 300Mbps를 지원하는 802.11n 표준 기반 장비 위주로 진행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887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스마트폰-FMC 확산에 무선랜 &#8216;만개&#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30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8303#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Mar 2010 03:04: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mc]]></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와이파이]]></category>
		<category><![CDATA[유무선통합]]></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8303</guid>
		<description><![CDATA[무선랜(WiFi) 장비 시장이 고공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이 3G 망의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 무선랜(WiFi)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22.2% 증가한 8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는 2009년 대비 2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선랜(<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fi" target="_blank">WiFi</a></strong>) 장비 시장이 고공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p>
<p>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이 3G 망의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 무선랜(WiFi)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22.2% 증가한 8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p>
<p>이어 올해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는 2009년 대비 23% 증가한 1천 33억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2014년까지 연평균 15.3%의 성장세로 약 1 천 709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wifiepe100330.jpg" rel="lightbox[28303]" title="스마트폰-FMC 확산에 무선랜 '만개'"><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wifiepe100330_thumb.jpg" border="0" alt="wifiepe100330" width="460" height="400" /></a>2009년의 경우 달러 강세가 이어져 외산 벤더들의 장비 가격이 상승한데다, 가격이 높은 11n 제품의 보급이 증가했으며 매쉬 네트워크(mesh network) 장비 공급도 꾸준히 이루어져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p>
<p>최대 전송 속도가 300Mbps에 이르며, 최근 표준 승인이 완료된 802.11n 장비의 경우 액세스 포인트(AP) 기준, 2008년 4분기 25.7%에서 2009년 4분기 말에는 59.2%로 점유율이 상승했다.</p>
<p>한국IDC의 한인규 선임연구원은 &#8220;802.11n의 가격 하락에 따라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확산에 맞춰 통신 사업자들의 Wi-Fi 투자도 재개되고 있는데다, 특히 기업 시장에서 인증, 침입탐지와 방지 시스템 등 보안 기능이 강화된 제품 도입을 추진하는 등 무선랜 시장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8221;면서 &#8220;FMC, VoWLAN 등 컨버전스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가정 시장에서의 VoIP 폰 확대에 따른 공유기 시장 확대 등의 긍정적 요인에 따라 향후 전망 기간 동안 무선랜 장비 시장의 성장이 계속 이어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은 로해 무선랜(WiFi) 투자에 적극 나선다. KT는 올해 쿡앤쇼존(구 네스팟존) 1만 4천개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에 따라 KT는 누적 2만 7천개의 쿡앤쇼존(액세스포인트 기준 7만 8천개)을 보유하게 된다. myLG070이라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선랜 사업을 벌였던 통합LG텔레콤은 300만 인터넷 전화 가입자에게 이미 AP가 제공된 상황으로 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동시에 올해 특정 지역에서 무선랜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핫스팟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아직 정확한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3806" target="_blank">통신사 무선랜 투자에 장비 업체 ‘시큰둥?’</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830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올해 기업 시장 네트워킹 10대 트렌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47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47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Feb 2010 03:58: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OCE]]></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킹]]></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이더넷]]></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5471</guid>
		<description><![CDATA[매년 연말과 연초가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들이 쏟아진다. 이번에는 전세계 기업 시장에서 불고 있는 네트워킹 10대 트렌드다.
좋던 싫던 기업들은 자국에만 안주하려 하지 않는다. 당연히 본사와 지사간 튼튼한 네트워크 고속도로가 필요하다. 넓게 뚫린 정보 고속도로 위에 다양한 차량(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얹어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들을 주고받으려 한다.
하지만 전세계에 닥친 경제 위기는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 통신사를 비롯해 일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년 연말과 연초가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들이 쏟아진다. 이번에는 전세계 기업 시장에서 불고 있는 네트워킹 10대 트렌드다.</p>
<p>좋던 싫던 기업들은 자국에만 안주하려 하지 않는다. 당연히 본사와 지사간 튼튼한 네트워크 고속도로가 필요하다. 넓게 뚫린 정보 고속도로 위에 다양한 차량(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얹어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들을 주고받으려 한다.</p>
<p>하지만 전세계에 닥친 경제 위기는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 통신사를 비롯해 일반 기업들의 지갑까지 닫게 만들었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세계 경기 위축은 기업 시장 네트워킹 시장에 큰 감소를 가져왔다. 이더넷 스위칭, 라우터, 무선랜(WIFI), IP 텔레포니를 포함하는 이 시장은 2009년에 21% 감소했다. 그러나 IT 아키텍처에서 네트워크의 역할은 커지고 있는 추세이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가능을 하게 하는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시장조사 업체인 IDC가 최근 이 분야에서 주목받을 만한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p>
<p><strong>1. 세계 기업 시장 네트워크 장비 시장은 10% 성장</strong></p>
<p>2009년은 기업 시장  장비 시장에 있어서 어려운 한해였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음성과 인터넷전화(voice over IP), 네트워크 기반의 비즈니스, 디바이스가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경향,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은 호재로 작용했다. 또한 차세대 IT 투자의 우선 순위에서도 네트워킹 분야가 상위에 놓여져 있었다.</p>
<p>2010년에 큰 관심사는 시스코가 2009년에 약 3% 정도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이엔드 모듈러 스위칭에서 5.5% 감소  포함) 했는데 그것을 만회할 수 있느냐이다. 2002년도에 경험했던 침체기와는 다르게, 대부분 네트워킹 벤더들은 재정적 측면에서 무사히 견디어 냈다. 2010년 내내 경쟁이 치열해지기에 가격과 다른 경쟁 요소들로 인해 매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p>
<p><strong>2. 네트워크에 접목되는 스토리지</strong></p>
<p>융합(컨버전스)으로 인해 이더넷(<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Ethernet" target="_blank">Ethernet</a></strong>)이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되는 해가 될 것이다.<strong> <a href="http://en.wikipedia.org/wiki/FCoE" target="_blank">FCoE</a></strong>(FC over Ethernet)와 통합형 진보된 이더넷(converged enhanced Ethernet)의 결합으로 이더넷이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p>
<p>10기가비트 이더넷(GbE)을 지원하는 포트 수가 크게 성장하고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기업 시장 IT는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연결 통합의 수단으로 이더넷을 고려할 것이다. 이더넷 선호에 있어 다른 호재는 클라우드의 비정형화된 콘텐츠이다. 고성능이면서 저비용 스토리지를 요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들은 이더넷 기반의 스토리지를 선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strong>3.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의 현실화</strong></p>
<p>가상 네트워크 서비스 형태가 2010년에는 현실화되리라 전망한다. 이 시장에서 과거에는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솔루션들이 제한적으로 채용됐고, 현재에는 어플라이언스와 스위칭 플랫폼이 이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p>
<p>향후 이 시장은 매우 역동적으로 변화하리라 전망한다. 많은 IT 제공업체들이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 현재 우리는 가상의 레이어 4-7 스위치와<strong> <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de_Area_Network" target="_blank">WAN</a></strong>(Wide Area Network)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들어섰다. 물론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가 가격적인 측면에서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운 어플라이언스를 물리적 케이블 없이 신속히 도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strong>4. 인정받는 WAD의 가치</strong></p>
<p>2009년 WAN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2008년 대비 10% 감소를 보였다. 이는 이더넷 스위치 시장보다는 감소 폭이 적은 수치인데, 많은 기업들이 주요 IT 요구사항(특히  데이터센터와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WAD(WAN Application Delivery)기술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평가된다.</p>
<p><strong>5. PBX의 종말이 될 2010년</strong></p>
<p>2010년에는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Session_Initiation_Protocol" target="_blank">SIP</a></strong>(Session Initiation Protocol) 아키텍처의 도입 계획이 가속화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고가의 레거시 아키텍처를 개선함은 물론 차세대 음성과 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수년 동안 아키텍처의 변환 시점이 논의돼 왔지만, 2010년에는 본격적으로 고객들이 SIP 아키텍처를 수용을 할 것이다.</p>
<p><strong>6. 보편화되는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strong></p>
<p>IDC는 2009년 기업에서 많은 비디오 경험(예를 들면, 화상회의)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2009년 텔레프레즌스 시장은 10% 성장을 보였다. 시스코, 폴리콤, 탠드버그는 2009년 이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했으며 사용자 인터뷰, 설문조사, 직원 미팅 등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적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수단으로 관심도가 높아졌다. 2010년에는 규모가 작은 기업, 지사 또는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도 텔레프레즌스 솔루션 도입이 활발해 지리라 예측한다.</p>
<p><strong>7. 802.11n 무선랜이 이더넷 스위치 포트 수요 잠식</strong></p>
<p>IEEE는 802.11n 표준을 2009년 9월13일에 승인했다. 그 이후로 802.11n 판매가 급격히 증가되었다. IDC는 802.11n 제품의 점유율이 향후 12개월 동안 꾸준히 증가하리라 전망한다.</p>
<p><strong>8. 네트워크의 개방화 촉진</strong></p>
<p>네트워크 장비의 구조적인 모델 개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네트워크와 단말기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에 따라 중소 기업에 공급되는 장비의 가격이 낮아짐으로써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진작될 수 있다. 또한 관련 소프트웨어와 개발자 에코시스템에서의 투자도 늘어나게 되어 네트워크가 상호 연계되는 네트워크의 개방화가 앞당겨지게 된다.</p>
<p>네트워크 벤더들이 네트워크 장비 구축을 위한 IT 레이어에 변화를 추진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원활히 하며 IT 인프라에 대한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형태의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p>
<p><strong>9. 네트워크 공급 업체, 전문 서비스 강화</strong></p>
<p>이윤이 높고 매력적인 전문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복잡한 형태의 진보된 기술 도입 즉, 데이터센터와 가상화, 통합커뮤니케이션(UC) 등으로 포진된 전문 서비스는 2010년에 더욱 거센 바람을 몰고 오게 될 것이다. 제품 이윤율이 감소하고 진보된 기술과 관련된 서비스 이윤은 증가하고 있어 전문 서비스에 대한 벤더들의 강화 움직임도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p>
<p><strong>10. 통신이 네트워크 보안의 주요 개발자와 리셀러로 등극</strong></p>
<p>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기능의 ‘옵션’은 2010년에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옵션의 대부분은 ‘클라우드’ 형태로, 인프라 서비스의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서비스의 핵심은 보안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능이 겸비되어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중앙화를 이끌고 있으며 클라우드, 호스트형 모델이 기업 전반에 걸쳐 침투하고 있다.</p>
<p>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은  보안 제품의 단순 구매자에서 벗어나 제품과 서비스의 재판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과거 TDM에서 IP 네트워크로의 전환은 통신 사업자들로 하여금 자사의 보안 전문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데 이점을 제공해주었다. 이보다 더 나아가 전통적인 관리형 보안 서비스를 뛰어넘는 최근의 이러한 전환으로, 통신 사업자들은 서비스 거부(DoS) 방어나 네트워크 보안, 메시징 보안, 웹 보안 등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형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p>
<p>고객들이 자신의 단말기(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등)를 연결해 기업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접속하는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기업들은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지적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신 사업자들은 고객댁내장비(CPE) 프로비저닝과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러한 고객과 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p>
<p>그 결과, 내외부의 보안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통신 분야에서의 보안 제품과 서비스 성장 추세는 보안 시장의 평균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547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스마트폰 무선네이트, 무선랜에선 무용지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58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458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Jan 2010 06:44:0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wcdma]]></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wipi]]></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쇼옴니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4589</guid>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400여 만개의 위피(WIPI) 기반 콘텐츠를 스마트폰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무선랜 접속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아 데이터 이용과 관련해 T옴니아 2 사용자와 2월 초 출시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SK텔레콤은 T옴니아2(SCH-M710/M715)고객도 28일부터 무선인터넷 &#8216;네이트&#8217;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미들웨어인 SKAF(SK Application Framework)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무선포털 네이트에 접속해 게임·만화·화보·교통정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400여 만개의 위피(WIPI) 기반 콘텐츠를 스마트폰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무선랜 접속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아 데이터 이용과 관련해 T옴니아 2 사용자와 2월 초 출시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p>
<p><a href="http://www.sktelecom.com" target="_blank"><strong>SK텔레콤</strong></a>은 T옴니아2(SCH-M710/M715)고객도 28일부터 무선인터넷 &#8216;네이트&#8217;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미들웨어인 SKAF(SK Application Framework)를 적용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28sktnate.jpg" rel="lightbox[24589]" title="스마트폰 무선네이트, 무선랜에선 무용지물"><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28sktnate_thumb.jpg" border="0" alt="100128sktnate" width="304" height="225" /></a> 이에 따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무선포털 네이트에 접속해 게임·만화·화보·교통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벨소리·컬러링 변경도 쉽게 할 수 있게 됐다.</p>
<p>또한, 무선네이트의 인기 서비스와 콘텐츠를 모아놓은 &#8216;프리존&#8217; 서비스도 T옴니아2에서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특화요금제인 &#8216;올인원요금제&#8217; 이용 고객은 무선NATE의 인기 서비스와 콘텐츠를 모아놓은 ‘프리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무선NATE의 벨소리·컬러링 변경(월 4건), T map 내비게이션, 뉴스, 검색, 싸이월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화료·정보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p>
<p>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0MB 가량의 &#8216;NATE+프리존&#8217;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SK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8216;<a href="http://www.tstore.co.kr" target="_blank"><strong>T스토어</strong></a>&#8216;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PC연결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 NATE+프리존 애플리케이션 설치하면 T옴니아2의 ‘시작 메뉴’ 안에 &#8216;NATE바로가기&#8217; 아이콘이 생성되며,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네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p>
<p>하지만 관련 서비스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SK텔레콤의 WCDMA 데이터망에 접속해야 한다. 가정이나 회사, 커피숍 등 무선랜(WIFI)을 통한 접속은 불가능하다. 프리존 서비스가 아닌 무선네이트 콘텐츠를 사용하면 SK텔레콤이 선보인 스마트폰 &#8216;올인원요금제&#8217;에서 제공하는 500MB(올인원45), 1GB(올인원65), 2G(올인원95)의 데이터 량이 자연스럽게 차감되는 셈이다.</p>
<p>현재 제공되는 스마트폰의 경우도 무선랜 접속이 안될 경우 3G 데이터망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데이터 이용 한도까지 대부분 소진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선랜을 이용해 무료로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있기 때문이다. 무선네이트의 경우는 접속할 때는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때도 3G 데이터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자신의 데이터 량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p>
<p>자칫 하다간 추가 데이터 요금을 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p>
<p>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8220;관련 서비스가 WCDMA 데이터망을 사용토록 돼 있어서 단기간 내에 무선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는 없다. 현재 무선랜 환경에서도 관련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지만 정확한 시점을 밝힐 수는 없다&#8221;고 말했다.</p>
<p>다양한 콘텐츠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 온 것은 환영할 만하지만 접속 방식에 무선랜이 빠진 것은 옥의 티인 상황이다.</p>
<p>한편, KT는 위피 기반 콘텐츠 사이트인 ‘쇼인터넷’의 스마트폰 서비스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고, SK텔레콤의 스카프와 같은 별도의 미들웨어 개발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p>
<p>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고 있는 가운데 위피 콘텐츠 판매 수익을 스마트폰으로 확대하려는 SK텔레콤의 전략과 기존 영역은 그대로 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펼치겠다는 KT가 전략 차이도 올해 스마트폰 시장을 달구는 또 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458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4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통신사 무선랜 투자에 장비 업체 &#8216;시큰둥?&#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380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380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0 Jan 2010 02:5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통합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핫스팟]]></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3806</guid>
		<description><![CDATA[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이 무선랜(WiFi) 투자에 적극 나선다. KT는 올해 쿡앤쇼존(구 네스팟존)1만 4천개 추가로 구축한다. 이에 따라 KT는 누적 2만 7천개의 쿡앤쇼존(액세스포인트 기준 7만 8천개)을 보유하게 된다. 정확한 규모에 대해선 밝히진 않았지만 SK텔레콤은 2월에 투자 윤곽을 밝힌다. myLG070이라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선랜 사업을 벌였던 통합LG텔레콤도 올해 핫스팟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정작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는 무선랜 장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이 무선랜(WiFi) 투자에 적극 나선다. KT는 올해 쿡앤쇼존(구 네스팟존)1만 4천개 추가로 구축한다. 이에 따라 KT는 누적 2만 7천개의 쿡앤쇼존(액세스포인트 기준 7만 8천개)을 보유하게 된다. 정확한 규모에 대해선 밝히진 않았지만 SK텔레콤은 2월에 투자 윤곽을 밝힌다. myLG070이라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선랜 사업을 벌였던 통합LG텔레콤도 올해 핫스팟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p>
<p>하지만 정작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는 무선랜 장비 업체들은 뚜겅을 열어봐야 된다면서 조심스러운 눈치다. 국내외 무선랜 장비 업체들이 통신사들의 무선랜 투자를 환영하면서도 이런 태도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p>
<p>네스팟 사업을 진행했던 KT에 장비를 납품했던 국산 무선랜 업체들은 대부분 도산을 했거나 관련 사업을 접었다. 투자를 약속했던 KT가 네스팟 수익성이 안보인다는 이유로 애초 도입 물량을 대폭 축소했고, 시장 선점을 위해 장비 업체간 출혈 경쟁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통신사만 바라보다가 자신들의 발등을 찍은 것.</p>
<p>초기 통신사들이 구축했던 핫스팟(특정 지역에 무선랜 인프라를 구축해 해당 지역에서 손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의 경우 가입자를 통한 수익 모델을 꿈꿨었다. 하지만 관련 가입자가 급격히 늘지 않아 KT의 경우 지난 3년간 별다른 투자를 단행하지 않았고, 슬며시 발을 담갔던 SK텔레콤도 관련 사업을 접었다.</p>
<p>관련 업체의 한 관계자는 &#8220;초기 KT에 장비를 납품했던 업체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유를 잘 살펴봐야 한다. KT는 국산 업체에게 힘을 실어줬지만 그 업체들은 수익성이 안맞아 관련 사업들이 접었다. 일반 기업들의 경우는 유무선통합(FMC)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컨트롤러 기반의 외산 무선랜 업체에게 기회를 줬다. 통신사들이 얼마나 장비 업체들과 상생 관계를 가져갈 지가 관건&#8221;이라고 말했다.</p>
<p>관련 업계에서는 새로운 무선랜 투자의 경우 단순히 액세스포인트만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로밍 관리와 품질 관리,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중앙에 컨트롤러를 두고 진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당연히 투자 금액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
<p>통신사들은 무선랜 투자에 대한 의지는 밝히고 있지만 정확한 구축 방식이나 물량 도입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어 당분간 무선랜 업체들도 관망 자세로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p>
<p>한편, 통신사들이 무선랜 투자에 나서면서 지난해 9월 표준으로 승인된 802.11n도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무선랜 분야의 광대역망 시대를 열 802.11n의 경우 이론적으로 500Mbps까지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380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무선랜은 차세대 교육 환경의 대표 인프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368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368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8 Jan 2010 08:07: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mesh]]></category>
		<category><![CDATA[PoE]]></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메쉬 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쓰리콤]]></category>
		<category><![CDATA[한국쓰리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3687</guid>
		<description><![CDATA[지난해 새로운 무선랜 표준인 802.11n이 마련됐다. 기존 무선랜 표준에 비해 속도도 5배 이상 빨라졌고, 무선랜 시대의 패스트 이더넷 시대를 연다는 점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광대역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에 버금가는 무선랜 속도를 지원함으로써 이제 무선랜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기업 내부는 물론 최근 스마트폰 활성화 차원에서 무선랜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선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지난해 새로운 무선랜 표준인 802.11n이 마련됐다. 기존 무선랜 표준에 비해 속도도 5배 이상 빨라졌고, 무선랜 시대의 패스트 이더넷 시대를 연다는 점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광대역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에 버금가는 무선랜 속도를 지원함으로써 이제 무선랜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기업 내부는 물론 최근 스마트폰 활성화 차원에서 무선랜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선랜 인프라가 차세대 교육 환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캠퍼스를 무선랜으로 엮을 수 있고, 각 건물 내에도 무선랜이 들어가 새로운 교육 실험도 가능하다. 최근의 동향과 관련해 손영웅 한국쓰리콤 이사가 관련 글을 보내와 이곳에 게재한다.</p></blockquote>
<p>오늘날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IT는 교육 환경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IT 기술은 필기와 구두 설명에 의존하던 교사 중심의 기존 교육 환경을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으로 변화시킬 뿐 아니라, 교사들이 교육자로서 역할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특히 교육 기관들이 도입해 온 많은 IT 솔루션 중 혁신의 대표주자로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을 꼽을 수 있다. 다양한 교수 방식과 학습 경험을 수용할 수 있는 무선랜(WiFi) 기술을 제외하고는 현재의 교육 인프라를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3comkoreason.jpg" rel="lightbox[23687]" title="무선랜은 차세대 교육 환경의 대표 인프라"><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6px 20px 12px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3comkoreason_thumb.jpg" border="0" alt="3comkorea-son" width="250" height="322" /></a> 지난 10여 년간 대부분의 교육 기관들은 무선 장비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무선랜 솔루션을 도입해왔다. 이를 통해 초기 무선랜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었으나 긴 로그인 시간, 로밍 시 잦은 연결 끊김 현상, 무선 연결 장애, 복잡한 무선 주파수(RF) 관리와 같은 문제로 인해 학교들은 기대한 수준의 무선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했다.</p>
<p>이에 최근 몇 년 사이 교육기관들은 기존 무선 인프라를 재평가하고, 보다 진화된 기술을 적용한 무선 네트워크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러한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주요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p>
<p><strong>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주요 특징</strong></p>
<p>우선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은 중앙집중식 구성과 제어 방식이다. 각 장비를 개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액세스포인트(AP)에서 구현한 기존 기술과 달리,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는 기본적인 기능만을 제공하는 이른바 ‘덤(Dumb)’ AP와 무선랜 구성, 운영을 위한 무선랜 콘트롤러로 구성된다.</p>
<p>이 덤 AP는 중앙집중식 구성과 제어가 가능 하고, 설정 변경과 재프로그래밍이 용이할 뿐아니라 해킹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안테나와 간단한 송수신기로 이뤄진 각 AP는 무선과 암호화 하드웨어가 통합돼 있어 어느 위치에든 쉽게 설치할 수 있다.</p>
<p>두 번째 특징은 메쉬 네트워크(Mesh Network)의 지원이다. 한정된 지역에서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메쉬 네트워는 자유롭게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다양한 무선 기기를 교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무선랜 서비스 지역 내에서 특정 AP에 사용자가 집중될 경우 근거리의 적합한 AP를 탐색, 필요한 용량을 확보해 준다. 이처럼 메쉬 네트워크를 통해 광범위한 지역에 대해 네트워크 연결을 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무선 솔루션은 교실의 물리적 경계로 인한 제약을 해소해 준다.</p>
<p>한편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환경은 교사들이 PDA를 활용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학생 활동을 보다 쉽게 모니터링하며 교육 환경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학교 정책 내에서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교수 방법과 학습 활동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를 IP-CCTV와 연계할 경우 효율적인 방식으로 교내 보안 수준을 개선할 수 있다.</p>
<p>차세대 무선환경은 이처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보안 감시 시스템과의 연계 등을 통해 절도, 기물 파손 등을 줄여 교육환경의 물리적 보안 향상에 기여한다. 네트워크 보안의 측면에서도 최신 무선 스위치를 통한 중앙집중식 관리로 철저한 액세스 제어를 보장해 준다. 예를 들어 학생 데이터, 교과 과정, 교육 계획 등의 정보는 교사만이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며 특정 데이터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액세스는 제한할 수 있다.</p>
<p>마지막으로 무선 환경에서 교사는 전용 단말기를 사용할 필요 없이, 다양한 무선 기기를 활용해 출석 데이터, 성적 평가, 학생 정보, 인스턴트 메시지, 이메일 등을 빠르고 손쉽게 입력하고 송신할 수 있어 행정 업무를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p>
<p><strong>차세대 무선 솔루션 도입시 고려 사항</strong></p>
<p>위와 같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차세대 무선 솔루션이지만 이를 도입하려는 교육 기관들은 기술 검토 시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p>
<p>네트워크 기술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려는 가장 우선시되는 항목이다. 따라서 특정 기업이나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개방형 표준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IEEE 802.11a/b/g 또는 가장 최근 승인된 802.11n과 같은 공개 표준을 사용할 경우 필요에 따른 신기술 도입과 네트워크 확장을 용이하게 추진할 수 있다.</p>
<p>개방형 표준 외에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우선 도입 계획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먼저 던질 필요가 있다. △왜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해야만 하는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인가? △대역폭, 용량, 보안, 서비스 품질, 도달 범위와 관련해 구체화해야 할 사양은 무엇인가?</p>
<p>또한 AP 도입에 앞서 무선 네트워크가 커버해야 하는 지역에 필요한 AP 개수 등을 결정하기 위해 교육 분야 네트워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같은 조사는 각 AP의 통신 반경과 채널 지정, 신호 강도, 방해 요인의 존재 여부 등을 파악 ·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p>
<p>사전 조사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벤더는 이를 통해 수집한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적합한 네트워크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p>
<p>한편 최근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 PoE(Power over Ethernet) 지원 AP는 전기 콘센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무선랜 구축의 유연성을 한층 향상시켜 준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설치 및 관리 비용 절감에 대한 면밀한 검토도 함께 이뤄지므로 PoE 장비로 인한 금전적 혜택 역시 사전에 확인해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p>
<p>마지막으로 현장 조사시 AP의 송수신에 영향을 미치거나 무선 네트워크 성능을 저하시키는 요소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이런 방해 요소로는 승강기 통로와 같은 건물 내의 금속 구조물, 벽면과 문을 구성하고 있는 금속 제질, 그리고 RF 전화기 또는 전자레인지와 같은 유사 주파수대를 사용하는 다른 전파방출기기 등이 있다. 현장 조사 실시를 통해 이 같은 방해 요소를 파악하고 이들 요소의 영향을 받지 않는 AP 설치 위치를 결정해야 한다.</p>
<p>심층적인 현장 조사와 네트워크 벤더의 도움을 적절히 활용할 때 학교는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가 제공하는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 관리의 용이성, 지속가능성과 같은 혜택을 바탕으로 한층 향상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368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KT-SKT, 유무선 상품 격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801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801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02:02: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mc]]></category>
		<category><![CDATA[FMS]]></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와이브로]]></category>
		<category><![CDATA[쿡앤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8010</guid>
		<description><![CDATA[KT와 SK텔레콤간 유무선 통신 상품 경쟁이 본격화 됐다.
칼을 먼저 꺼내든 것은 KT였다. KT는 지난 14일 유무선컨버전스 서비스인 &#8216;쿡앤쇼(Qook &#38; Show)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유무선컨버전스(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사업에 발을 담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하나로 이동통신, 와이브로, 무선랜를 통해 통화와 데이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가정에 무선랜 서비스를 위한 액세스포인트(AP)를 설치했다면 가정 내에서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kt.com" target="_blank"><strong>KT</strong></a>와 <a href="http://www.sktelecom.com" target="_blank"><strong>SK텔레콤</strong></a>간 유무선 통신 상품 경쟁이 본격화 됐다.</p>
<p>칼을 먼저 꺼내든 것은 KT였다. KT는 지난 14일 유무선컨버전스 서비스인 &#8216;쿡앤쇼(Qook &amp; Show)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유무선컨버전스(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사업에 발을 담갔다.</p>
<p>이 서비스는 휴대폰 하나로 이동통신, 와이브로, 무선랜를 통해 통화와 데이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가정에 무선랜 서비스를 위한 액세스포인트(AP)를 설치했다면 가정 내에서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또 외부에 나와 있을 때도 와이브로나 KT의 네스팟 무선랜 망을 통해 통화와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가정 내 AP 접속 커버리지는 떨어지지만 각 도심의 무선랜 설치 지역이 넓어 이를 적극 활용토록 한 것.</p>
<p>KT는 연내에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단말기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약점이라면 새로운 휴대폰을 구매 해야 한다는 것. 다만 KT는 이 서비스 상품에 가입하면 월평균 음성통화료 34.8%, 데이터통신료 88%가 저렴하다는 입장이다.</p>
<p>KT의 선공에 SK텔레콤도 물러서지 않고 맞받아치고 있다. SK텔레콤은 KT가 무선랜과 와이파이, 이동통신망을 활용하는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통신 기지국을 최대한 활용하는 FMS(Fixed Mobile Substitution ; 유무선 대체 상품) 서비스를 11월에 선보인다.</p>
<p>FMS 서비스는 고객이 설정한 할인지역 내에서 이동전화 통화를 할 경우, 인터넷전화 기본료 수준의 월정액과 통화료가 적용된다. A지역을 지정해 놓으면 그 지역에서 다른 이들에게 전화를 할 때 이동통신 요금을 대폭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월정액 2천원을 내야 하며 대폰 단말기 교체 없이도 바로 서비스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유무선컨버전스(FMC) 서비스 모델</strong></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8011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10/SKt_FMC091021.jpg" alt="SKt_FMC091021" width="500" height="290" /></p>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유무선대체(FMS) 서비스 모델</strong></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8012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10/SKt_FMS091021.jpg" alt="SKt_FMS091021" width="500" height="240" /></p>
<p>하지만 할인 지역이 한정될 수밖에 없다는 약점도 있다. SKT는 KT의 FMC 서비스가 AP를 벗어나면 통화 혜택을 받기 어렵다고 밝혔지만 대부분 도심 지역에 KT의 네스팟용 AP와 별도의 사설 AP들이 많이 설치돼 있어 오히려 커버리지 면에서 SKT의 FMS 상품은 게임이 안된다.</p>
<p>SKT는 이번 상품은 유무선 대체 상품이다. 가정 내 유선 전화를 걷어내라는 것이 핵심 요지다. KT의 주 수익원이 유선 전화라는 점에서 SKT의 이번 상품의 파괴력이 클 것으로 기대되지만 한편으론 관계사인 SK브로드밴드의 유선 전화도 제물이 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p>
<p>이런 문제를 의식한 듯 SKT 또한 연내 FMC 서비스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SKT는 영업사원과 같이 음성과 데이터 사용량이 많고 활동 반경이 넓은 일부 고객들을 고려해 B2C형 FMC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이다. 이를 위해 SKT는 이미 데이터 중심의 FMC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10월에 출시했으며, VoIP 음성 모듈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연내에 출시하고, 내년 1분기 중에는 일반폰(Feature Phone)에도 VoIP 모듈을 탑재한 폰을 출시할 예정이다.</p>
<p>KT와 SKT가 앞다퉈 유무선 컨버전스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비해 LG통신 계열들은 내년 1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이 합병을 하고 FMC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p>
<p>어떤 방식의 유무선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을지, 이로 인해 시장 판도가 과연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801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와이파이 다이렉트, AP없이 무선끼리 연결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82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782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09 06:51:04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와이파이]]></category>
		<category><![CDATA[와이파이 다이렉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7822</guid>
		<description><![CDATA[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새로운 와이파이 사양이 액세스 포인트 같은 다른 무선 장비없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와이파이를 더 쉽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양의 핵심은 무선 네트워크를 더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기존의 핫스팟이나 액세스 포인트 없이도 무선 프린터나 카메라, 프로젝터, 센서, 플라즈마 스크린 등과 노트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새로운 와이파이 사양이 액세스 포인트 같은 다른 무선 장비없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보인다.</p>
<p>일부에서는 와이파이를 더 쉽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양의 핵심은 무선 네트워크를 더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기존의 핫스팟이나 액세스 포인트 없이도 무선 프린터나 카메라, 프로젝터, 센서, 플라즈마 스크린 등과 노트북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것.</p>
<p>와이파이연합의 최고 디렉터인 에드가드 피게로아는 “사람들이 와이파이로 하는 것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스코와 인텔 등 대형 업체들을 포함해 와이파이연합은 수년 동안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개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와이파이 지원 디바이스로 개인 네트워크(PAN, Personal Area Network)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
<p>피게로아는 아직 이들 사양이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기업 무선 LAN과 관련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와이파이 다이렉트는 접속 협상 과정을 설정하고, 마스터-슬레이브 관계를 맺은 다음, 한 디바이스가 연결되어 있는 여러 와이파이 디바이스의 그룹 오너 역할을 수행한다. 그룹 오너는 도메인을 통제하고 이를 관리하며, 와이파이 연결을 승인하거나 종료시킬 수도 있다.</p>
<p>아직 정확한 내용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기업의 무선 LAN 관리자는 이런 환경으로 인해 일정 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연합이 발표한 드래프트 스펙의 의도는 WPA2나 AES를 통해 와이파이 다이렉트의 보안을 확보하는 것과 두 개의 와이파이 다이렉트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공존하는 것이다.</p>
<p>하드웨어 상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장비업체나 칩 업체는 와이파이 다이렉트 프로토콜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제품에 적용할 것이며, 이 프로토콜을 내장한 신형 무선 칩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프로토콜은 와이파이 주파수를 통해 서로를 발견하고 연결을 협의한 다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연결은 1대1 또는 여러 무선 디바이스가 동시에 연결되는 것도 가능하다.</p>
<p>와이파이연합은 와이파이 다이렉트 인증을 받은 디바이스는 기존 제품과 동일한 성능과 연결 범위를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새로운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지원하겠다고 나선 업체로는 오즈모 디바이스(Ozmo Device)가 있다. 오즈모는 저전력 와이파이 칩과 펌웨어를 통해 사용자의 노트북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PAN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곳이다. 오즈모는 자사의 기술이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PAN을 구현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와이파이 다이렉트의 최종 문서는 올해 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인증을 받은 지원 제품은 2010년 중반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825"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825</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782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인천대, 익스트림 통해 송도신캠퍼스 네트워크 구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95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595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Aug 2009 23:40: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블랙다이아몬드]]></category>
		<category><![CDATA[써밋 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이근영]]></category>
		<category><![CDATA[익스트림]]></category>
		<category><![CDATA[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인천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5952</guid>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업체인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가 대어를 낚았다.
인천대학교가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의  장비를 통해 송도신캠퍼스(www.incheon.ac.kr/songdo)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익스트림은 인천대학교가 송도신도시에 추진중인 송도신캠퍼스 건립공사의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코어급 블랙다이아몬드 스위치 약 20여대,  워크그룹용 써밋 스위치 약 500여대와 무선랜(WIFI: WLAN) 액세스포인트 약 300여개 등 네트워크용 스위치 전반을 공급하게 됐다.

이 사업은 대학 사업으로서는 최근 수년 내 최대규모로서 경기불황으로 인해 대형 프로젝트가 사라진 상황에서 네트워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 업체인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가 대어를 낚았다.</p>
<p><a href="http://www.incheon.ac.kr/" target="_blank"><strong>인천대학교</strong></a>가 <strong><a href="http://www.extremenetworks.com/" target="_blank">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a></strong>의  장비를 통해 송도신캠퍼스<strong>(</strong><a href="http://www.incheon.ac.kr/songdo"><strong>www.incheon.ac.kr/songdo</strong></a>)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p>
<p>익스트림은 인천대학교가 송도신도시에 추진중인 송도신캠퍼스 건립공사의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코어급 블랙다이아몬드 스위치 약 20여대,  워크그룹용 써밋 스위치 약 500여대와 무선랜(WIFI: WLAN) 액세스포인트 약 300여개 등 네트워크용 스위치 전반을 공급하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extreamincheonuniv09" rel="lightbox[pics15952]" href="http://bloter.net/files/2009/08/extreamincheonuniv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953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8/extreamincheonuniv09.jpg" alt="extreamincheonuniv09" width="450" height="290" /></a></p>
<p>이 사업은 대학 사업으로서는 최근 수년 내 최대규모로서 경기불황으로 인해 대형 프로젝트가 사라진 상황에서 네트워크 업계의 큰 관심을 끌었던  사업으로 수주를 위한 업계의 경쟁이 무척 치열했던 프로젝트였다.</p>
<p>이근영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 대표이사는 “국내외 대학캠퍼스에 많은 레퍼런스를 보유한 익스트림의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이 높이 평가돼 이번  인천대학교 송도신캠퍼스 사업에 익스트림이 선정됐다”면서 “이번 수주로 익스트림네트웍스는 국내대학 시장공략에 강력한 모멘텀을 얻게 됐으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향후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학교 10G시장에서 전국적인 시장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595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P CCTV 카메라와 무선랜이 만났을 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84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58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Aug 2009 11:21: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CTV]]></category>
		<category><![CDATA[ip 카메라]]></category>
		<category><![CDATA[lg-노텔]]></category>
		<category><![CDATA[u-시티]]></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메쉬]]></category>
		<category><![CDATA[모토로라]]></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5849</guid>
		<description><![CDATA[IP 진영의 논리는 간단하다. 전세계 모든 IT 기기들에 IP가 할당되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하면 표준화되지 않은 기존 장비들에 비해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기엔 IP 장비가 비싸더라도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 순식간에 가격도 떨어진다고 강조한다.
디지털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망(IP)을 통해 전달하는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kr)도 이런 업체 중 하나다.
우리나라 CCTV 카메라의 경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P 진영의 논리는 간단하다. 전세계 모든 IT 기기들에 IP가 할당되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하면 표준화되지 않은 기존 장비들에 비해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기엔 IP 장비가 비싸더라도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 순식간에 가격도 떨어진다고 강조한다.</p>
<p>디지털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망(IP)을 통해 전달하는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a href="http://www.axis.co.kr/">www.axis.co.kr</a>)도 이런 업체 중 하나다.</p>
<p>우리나라 CCTV 카메라의 경우 IP 카메라는 전체 시장의 20% 안팎이다. 초기 도입 가격도 기존 제품들에 비해 비싸다. 아직까지 주류인  비IP 카메라들은 80%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는 비IP지만 이 영상들은 디지털녹화시스템에 저장된다. 저장하고 다시 찾아내는  작업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IP의 장점과 기존 장비의 장점이 결합돼 있는 상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xisfiretide090811" rel="lightbox[pics15849]" href="http://bloter.net/files/2009/08/axisfiretide09081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85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8/axisfiretide090811.jpg" alt="axisfiretide090811" width="400" height="265" /></a></p>
<p><em>사진 설명 :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윤승제 지사장(왼쪽)과 파이어타이드 조태진 지사장이 전략적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em></p>
<p>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이제 맨 앞단에 위치한 카메라도 IP 기반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업체다. 최근 현대자동차 전체 사업장에  관련 제품들을 공급하는 등 신규 투자를 단행하는 기업들이나 신규 건물을 건설하는 건설사들이 이런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세계 흐름이  IP 카메라 제공 업체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고, 기존 업체들이 손쉽게 따라붙기도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p>
<p>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이런 주장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무선랜 메쉬(<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reless_mesh_network" target="_blank">Mesh</a></strong>) 장비와 솔루션 제공 업체인 파이어타이드(<a href="http://www.firetide.com/">www.firetide.com</a> )와 손을 잡고 무선 메쉬 기반의 네트워크 카메라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무선랜 메쉬는 대규모 캠퍼스와 공장, 특정 도시 지역을 무선랜으로 엮어 그 안에서 허가된 이들이 자유롭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파이어타이드는 2006년 국내 진출 후 서울시 u청계천 사업, 부산시 u해운대, 제주도 USN 사업, 강릉시, 공주시 u시티 사업을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서울시 서울숲 프리존 사업, 부산시 22개 지역 무선망 구축 사업, 경남도청 유비쿼터스 존 구축 사업, 통영시정과 고성군청  유비쿼터스존 구축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p>
<p>윤승제 엑시스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공공 기관과 전국의 지자체, U-시티에서 더욱 완벽한 영상 감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고 “특히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HDTV급의 네트워크 카메라 의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p>
<p>두 회사의 협력은 U-시티의 영상감시 분야에서 그 성과가 날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에 난관으로 작용했던 광케이블  매설 문제를 해결 해 줄 뿐 아니라 장소의 제약을 제거해 주어, 원하는 장소에 자유로운 장비 설치가 가능해 졌다. 이미 부산시  해운대 지역에 무선랜 매쉬 기반의 영상 감시 시스템이 구축돼 미아찾기와 물놀이 위험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p>
<p>파이어타이드의 조태진 지사장은 “파이어타이드의 무선 메쉬는 기존 무선의 단점이었던 지연 시간을 1ms 이하로 낮추어 끊김 없고 안정적인  영상 전송이 가능해져 수백 개에 달하는 HD급 화질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최대 400Mbps의 속도로 운용할 수 있게 돼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p>
<p>한편, 지난 2006년 국내 진출한 파이어타이드의 공공 시장 약진으로 인해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와 모토로라, <a href="www.LG-NORTEL.com" target="_blank">LG-노텔</a> 등 무선랜 매쉬 제품을 보유했던 업체들과의 치열한 시장 쟁탈전도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공공  기관들의 무선랜 메쉬 구축으로 인해 유무선 통신사들과의 갈등도 잠복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파이어타이드 조태진 사장은 기존 업체와의 차별성에 대해 무선랜 메쉬의 경우 속도와 멀티홉(Multi Hop)이 경쟁을 좌우하는 열쇠인데 이  분야에서 강세라고 전했다. 멀티홉은 가령 서울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무선랜 메쉬로 엮을 때 빌딩이나 가로수 같은 장애물 등으로 인해 전파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파를 릴레이 형태로 해당 목적지까지 잘 전달해주는 기능이다.</p>
<p>조 사장은 “저희 제품은 400Mbps급의 속도를 내고 있고, 20 홉을 넘습니다”라고 전하고 “경쟁사들은 25Mbps 정도 수준이며 멀티  홉도 3~4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p>
<p>공공 기관들이 특정 지역을 무선랜 매쉬로 엮게 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공짜로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아직까지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겠지만 무선랜 기술의 빠른 발전과 무료 서비스라는 점 때문에 이동통신사업자들이나 유선 통신사들의 데이터 사업과 충돌이 날  우려도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통신사들의 무선랜 망 구축과 관련해 통신사와 법정 공방 사례는 없지만 해외의 경우 지방자치단체들의 망 구축에  법원이 손을 들어준 전례가 있다.</p>
<p>도시화 속도가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우리나라를 본다면 해당 자자체들이 서비스 차원에서 점차 독자적인 무선망 구축에 나서고  있어 관련 사업과 관련해서는 한번 정도는 사회적인 공론이 필요한 대목이다.</p>
<p>기술의 발전은 민간 기업과 공공 기관의 서비스 경계까지도 모호하게 만들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584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