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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Lee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으로 그린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열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정보 기반 도시다. 궁극적으로는 도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저비용·고효율 도시를 지향한다. 도서 '스마트시티'에 따르면, 인도는 이미 2014년 스마트시티 100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은 스마트시티 500개를 건설하기 위해 2020년까지 18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도 최근 스마트시티 구상을 발표했다. 세종시와 부산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ICT 기술이 도시 인프라로 구축돼야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블루웨일은 블록체인 기술이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보고 있다. '개인 간(P2P) 거래가 가능한 지역사회'를 그리는 정부 주도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의 모습과도 맞닿은 맥락이다.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는 스마트시티가 블루웨일이 그리는 공유경제의 중요...

Will Lee

"긱이코노미 시대 일자리 문제, 블록체인으로 푼다"

새로운 노동 트렌드로 부상한 '긱이코노미'는 이제 우리에게 꽤 익숙한 단어다. 반면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과거를 그리는 낡은 언어가 됐다. 2027년 미국 전체 일자리에서 프리랜서가 차지할 비중이 58%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이런 추세는 4차 산업혁명을 꾀하는 우리나라에서 그저 먼 나라 이야기로 여길 수 없는 문제다. 불안정한 노동의 시대, 긱이코노미의 또 다른 이름이다. 프리랜서를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이 등장했지만 이들에게서 정규직 일자리의 안정성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우리 시대 노동은 유연해진 꼭 그만큼 불안정해졌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루웨일’은 이런 상황에서 ‘긱이코노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노동(일자리) 솔루션’을 제시하며 등장했다. 이원홍 블루웨일 최고경영자(CEO)는 “토큰 경제로 묶인 공유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 국경을 초월한 시스템이 될 것이다”라고 블루웨일의 포부를 밝혔다. 공유경제 사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