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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은 7개 버전으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3일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OS) ‘윈도우10’의 사용자별 버전을 공개했다. 윈도우10은 데스크톱과 모바일기기를 위한 버전을 포함해 총 7가지 다른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교육기관에 적합한 버전이 포함됐고, 기존 산업용 임베디드 버전은 사물인터넷(IoT)이라는 이름으로 대체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컴퓨터의 경계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기기에서 IoT까지 확장한 최근 추세에 맞춰 윈도우를 새로 디자인했다는 게 MS의 설명이다. 토니 프로펫 MS 윈도우 담당 부사장은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좀 더 다양한 기기에서 더 개인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윈도우10을 디자인했다”라며 “경험을 기기에 맞게 최적화하면서도 서로 비슷하게 유지해 PC와 태블릿 PC, 스마트폰, X박스원, MS 홀로렌즈, 서피스 허브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Fast IDentity Online

‘윈도우10’, 생체인식 기술 도입한다

'윈도우10'을 쓸 때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지문이나 홍채를 스캔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월13일(현지시각)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열린 '백악관 사이버보안·소비자 보호 서밋'에서 윈도우10에 파이도(FIDO) 인증 기술을 실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파이도는 신속한 온라인 신분 확인(Fast IDentity Online)을 줄인 말이다. MS와 구글, 삼성, ARM 같은 기기 제조사는 물론이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비자, 마스터카드, 알리바바 같은 굵직한 서비스 기업 파이도협회에 참여 중이다. 이들은 비밀번호를 대신할 온라인 인증 표준 규격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파이도다.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할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 대신 지문이나 홍채를 인식해 사용자를 구별하는 것이 파이도 규격이다. 파이도의 목표는 크게 3가지다.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며, 표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파이도는 지문이나 홍채 같은 생체 인식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