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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추천하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9개

플러그인과 테마는 워드프레스의 꽃이다. 테마가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얼굴에 화장을 해준다면, 플러그인은 근육을 붙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워드프레스 기본 구조. 워드프레스를 작동시키는 코어 위에 테마와 플러그인을 덧씌우는 식이다 테마는 웹사이트 쓰임새에 따라 각자 어울리는 것이 다르다. 플러그인은 기능을 덧붙여주는 것이라 좀 더 널리 쓰인다. 워드프레스 전문가를 만나며 "이제 막 워드프레스 웹사이트를 만든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 플러그인을 꼽아달라"라고 부탁해 정리했다. 1. 제트팩 ‘제트팩'은 워드프레스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플러그인 묶음이다. 김범수 플랜온 기획자는 제트팩을 “플러그인 종합선물세트”라고 표현했다. 워드프레스에 쓴 글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하거나 구글플러스 프로필과 연동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트팩 하나만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말이다. 김범수 기획자는 “제트팩 하나만...

WP터치

[현장] 워드프레스, 이런 거였어

오픈소스 블로그 플랫폼이자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소프트웨어인 워드프레스의 국내 사용자 모임 ‘워드프레스 미트업 2011’이 11월26일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 일신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열린 ‘워드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내 사용자 모임입니다. 워드프레스는 다양하게 쓰입니다. 개인이 블로그로 쓰거나 블로터닷넷과 같은 기업이 쓰기도 하지요.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형 블로그로 쓰거나 워드프레스닷컴에 가입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 외에 다양한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터닷넷도 워드프레스 사용자로, ‘워드프레스MU’ 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활용법이 다양하니, 사용자 층이 다양한 것도 당연합니다. 행사도 블로거로서 워드프레스 활용하는 법과 기업이 워드프레스를 쓸 때 유용한 팁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려졌습니다. 같은 주에 다녀온 미투데이 이용자 행사 ‘MEET2011’과 다르게 사뭇 진지하게 진행됐습니다. 워드프레스 사용자의 국내...

WPtouch

아이폰 맞춤 워드프레스 블로그, 'WP터치'

<블로터닷넷>은 '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서버랑 도메인만 갖추면 어렵잖게 블로그를 뚝딱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블로그 저작도구입니다. 처음 웹에 둥지를 틀 때만 해도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비싼 돈을 들여 어렵고 복잡한 웹사이트를 만들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블로그 미디어는 소통도 쉽고 글을 퍼뜨리기에도 제격이었습니다. 글을 꽁꽁 가둬두는 대신 웹에서 쉽고 간편히 소통할 수 있는 도구를 선택한 셈입니다. 그런데 점차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e누리'와 'm누리'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겁니다. PC로 웹에 접속해 보던 글들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휴대기기로도 독자에게 편리하게 보여줘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애플 '아이폰'은 그 시점을 생각보다 훨씬 빨리 앞당기도록 독촉하는 모양새입니다. 다른 온라인 미디어들은 앞다퉈 응용프로그램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