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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N스크린 전략 '스마트 글래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 글래스'라는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스마트폰, 스마트카, 스마트 에어컨까지 나온 마당에 또 뭐가 스마트하다는 얘길까. MS가 말하는 스마트 글래스에서 '글래스'는 디스플레이를 가진 IT 제품을 뜻한다. TV와 스마트폰, 태블릿 PC까지, 사용자 주변에 화면을 가진 기기가 많아지는 N스크린 시대, MS는 스마트 글래스로 멀티스크린 환경을 지원하겠다는 심산이다. 스마트 글래스 서비스는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게임쇼 'E3'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바 있다. 아직 이르지만, 스마트 글래스를 미리 체험해보자. MS가 지난 8월1일 배포한 '윈도우8 제조업체용(RTM) 버전'을 이용하면 된다. 윈도우8 RTM 버전 '윈도우 스토어'에 'X박스 스마트 글래스' 윈도우8용 앱이 등장했다. X박스 스마트 글래스 앱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X박스 360'을 조작하는 기능이다. 윈도우8이 설치된 PC와 앞으로 '윈도우폰8'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