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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안드로이드를 품는 새로운 방법, ‘노키아X’

노키아가 'MWC 2014'에서 '노키아X'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화면 크기와 메모리에 따라 4인치 노키아X와 '노키아X+', 5인치 '노키아XL' 등 3가지 제품으로 나눠 출시한다. 값은 각각 89유로, 99유로, 109유로로 일단은 저가 제품이 잘 팔리는 신흥국가들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역시 안드로이드를 썼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노키아가 전형적인 안드로이드폰을 만든 건 아니다. 노키아는 피처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시장이 바뀔 때 심비안 운영체제를 고집하다가 뒤늦게 윈도우폰으로 노선을 갈아탔다. 남들이 안드로이드 시장에 집중할 때 시대 흐름을 따르지 못했다는 평도 받았다. 윈도우폰이 큰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존폐의 기로에 섰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전략적으로 인수하기에 이른다.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를 쓰는 것이 별 일은 아니지만 노키아X는 낯선 접근법이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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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X폰', 구체화되는 소문들

모토로라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로 꼽히는 'X폰'에 대한 소문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커뮤니티사이트인 드로이드라이프는 별도의 자료를 통해 X폰에 대한 발표 계획과 유통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발표 시기다. X폰은 올 5월15~17일 열리는 구글I/O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구글은 이 개발자 행사를 통해 매년 새로운 운영체제와 넥서스 시리즈, 혹은 전혀 새로운 기기들을 꺼내놓곤 했다. 이번에는 넥서스 자리를 모토로라 X폰으로 채울 것이란 전망이다. 유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제품 자체가 공개된 것도 아니어서 가격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최신 기술이 들어가는 플래그십 폰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이동통신사를 통한 약정 가격은 299달러 수준으로 가늠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부트로더 언락에 대한 얘기다.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특히 부트로더 잠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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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토로라표 'X폰' 직접 만든다

구글이 휴대폰 제조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업체와 손잡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레퍼런스폰 얘기가 아니다. 구글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직접 책임지고 만든다는 소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 내부에서 이미 'X폰'이란 프로젝트로 휴대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휴대폰 제조시장에 구글이 직접 나서지 않을까 하는 시장의 우려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구글이, 단말기는 휴대폰 제조업체가 맡는다는 공식이 깨지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도 적지 않을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X폰은 라이언 론 구글 제품 매니저가 주도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휘거나 구부러지는 화면 등 첨단 소재를 활용해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의 휴대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세라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