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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앱리뷰] 잘 만든 문제작, ‘GTA5’

게임계의 문제아 'GTA'의 5번째 시리즈가 나왔다. 광활한 도시를 뛰어다니며 온갖 '나쁜짓'은 다 해야 하는 엽기적인 그 게임이다. 대개 게임 콘솔이 차세대로 바톤을 넘겨줄 때에서야 게임기의 성능을 십분 발휘하는 게임들이 나오곤 하는데, 'GTA5' 역시 그 공식을 증명이라도 하듯 굉장한 그래픽과 시스템, 시나리오를 담고 있다. 출시 한 달만에 이 게임을 만났다. 출시 한 달 지나도 구입 어려울 만큼 큰 인기 대단한 인기만큼 구입 자체가 쉽지 않았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매장을 찾았다가 몇 번이고 발걸음을 돌렸고 예약조차 쉽지 않았다. 언제 들어오냐고 묻는 사이에 몇 명이고 찾아와서 똑같은 질문을 한다. “GTA5 있어요?”, “언제 들어와요?” 물량이 다시 공급된다는 날짜를 확인하고서야 겨우 'GTA5' 패키지를 손에 넣을...

Kinect

"내 몸이 게임 컨트롤러"…X박스용 '키넥트' 써보니

'키넥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콘솔 'X박스 360'용 게임 컨트롤러다. 헌데 흔한 게임 컨트롤러와 모양새부터 다르다. 키넥트엔 조작 버튼도, 패드도 없다. 검은색 길다란 박스 모양 본체가 전부다. 이 본체를 X박스 360에 연결하면 준비는 끝난다. 그렇다. 키넥트는 이를테면 '컨트롤러 없는 게임 컨트롤러'다. 일반 게임 컨트롤러 같은 조작부 자체가 빠져 있다. 그 대신 내 몸 전체가 게임을 조작하는 컨트롤러 역할을 한다. 몸동작을 인식해 게임을 조작하는 '동작인식 기기'인 셈이다. 동작인식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건 이미 '닌텐도 위'에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키넥트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용자와 게임기 사이에 가로놓인 마지막 장벽, '컨트롤러'를 없앴기 때문이다. 아무런 액세서리도, 몸에 부착하는 장치도 없다. 내 맨몸이 게임을 조작한다....

Halo3

X박스360용 '헤일로3: ODST' 첫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8월10일 용산 파크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X박스360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헤일로3: ODST'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헤일로' 시리즈 개발업체 '번지'의 디자인 매니저 커티스 크리머가 직접 참여해 새 게임의 특징을 직접 소개하고 시연했다. '헤일로' 시리즈는 2001년 첫선을 보인 뒤 2007년까지 모두 3편의 시리즈가 X박스와 X박스360용으로 출시됐다. 이 게임은 전세계 2700만장이란 판매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용자들 사이에선 '헤일로' 시리즈를 즐기기 위해 기존 콘솔게임기를 버리고 X박스 라인업으로 갈아탈 정도로 '시스템셀러'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새로 선보인 '헤일로3: ODST'는 앞선 '헤일로3'에 독창적 시각과 새로운 게임 요소들을 가미한 작품이다. 전작 '헤일로' 시리즈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특별부대인 ODST(고공 궤도 낙하부대) 시각으로 지구 운명을 그리고 있다....

MS

X박스360용 국산 RPG, '마그나카르타2'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X박스360'용 국산 타이틀 '마그나카르타2'를 7월29일 공개했다. 소프트맥스가 개발하고 X박스360 전용으로 보급되는 '마그나카르타2'는 4년 넘는 개발기간과 연인원 150여명이 투입된 대작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국산 타이틀로선 보기 드문 콘솔형 RPG이기도 하다. '마그나카르타2'는 한국MS 지원으로 자막과 음성을 완전히 한글화해 발매된다. 유명 게임엔진 '언리얼엔진3'을 적용해 화려한 3D 그래픽을 사실감 있게 살렸으며, '리얼타임 심리스 전투' 시스템으로 전투시 로딩 속도감을 높였다. 개발 단계부터 세계 시장을 염두에 두고 한글을 비롯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 작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게임 아이디어와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인 개발은 소프트맥스가 맡는 대신, 마케팅 관련 조율은 일본 반다이남코와 함께 진행해 시장 요구를 적절히 반영했다. 참여진도 화려하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씨와 장성운 음악감독 등이 제작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