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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디자인만 하면 코드 자동 생성”…‘크래커나인’ 베타 출시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새로 나왔다. 앱, 웹 UI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클릭만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디자이너가 만든 그래픽 디자인코드를 그대로 생성해주는 기특한 툴이다. UX 디자인 그룹 에이치나인의 사내 벤처 크래커나인은 11월7일 디자인 UI 코드 생성 플랫폼 ‘크래커나인’ 을 출시하고 무료 베타 버전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크래커나인은 GUI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팀이다. 지금까지는 내이티브 앱의 디자인 결과물을 개발자가 구현하려 할 때, 세부 스타일 정보를 전달할 방법이 없어 디자인 가이드 문서를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면 GUI 스타일 정보, 좌표 위치, 컬러 코드, 폰트 크기, 폰트 스타일 등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좌표값을...

i4i

MS, '워드' 특허 분쟁서 연이은 패배

토론토의 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한 특허 분쟁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고 있다. 미 연방 항소법원이 MS의 재심리 요청을 기각하면서 MS가 꺼낼 다음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외신은 1일 미 연방 항소법원이 2억 9천만 달러에 달하는 특허 침해 배상 판결에 대한 MS의 재심리 요청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소프트웨어 업체인 i4i는 지난 2007년 MS가 자사의 확정형마크업랭귀지(XML) 기술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며 타일러 지방법원에 특허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법원은 MS에게 i4i에 2억 9천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며, 이와 함께 사용자 지정 XML 기능이 탑재된 MS 워드 프로그램의 판매를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MS 측은 곧바로 미 연방 항소법원에 항소지만 연방 항소법원은 지난해 12월 재차...

MS

MS, 워드 소송 패소...보상금 2억 9천만 달러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마이크로소프트(MS)에 2억 9천만 달러의 특허 침해 판결과 함께, 내년 1월 11일을 기한으로 사용자 지정 확정형마크업랭귀지(XML) 기능이 탑재된 MS 워드 프로그램의 판매를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은 미 연방 항소법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침해 사실을 인정한 1심 판결이 타당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일제히 전했다. 지난 2007년 캐나다의 소프트웨어 업체 i4i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XML 기술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며 특허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i4i의 손을 들어 준 바 있다.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은 서로 다른 시스템, 특히 인터넷에 연결된 시스템끼리 데이터를 쉽게 주고 받을 수 있게 해 HTML의 한계를 극복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언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ML기술을 워드에 적용해 XML 문서 변환, XML...

xml

코오롱베니트, XBRL 시장 공략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www.kolonbenit.com)가 초기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 시장 공략을 위해 나섰다. XBRL은 차세대 인터넷 언어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을 기반으로 복잡한 기업재무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성, 교환, 비교할 수 있게 만든 기업보고용 국제 표준화 언어다. 국내에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비롯해 일부 기관에서 이미 XBRL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XBRL을 적용한 기업들은 향후 재무정보의 신뢰도와 활용성이 향상돼 기업 투명성 및 대외 신인도 향상이 예상된다. 코오롱베니트는 올해 1월 국제적인 XBRL 전문회사 UB메트릭스(www.ubmatrix.com)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초기 시장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UB메트릭스는 미 연방예금보험공사, 벨기에은행, 싱가포르 정부, 프랑스 중앙은행, 네덜란드 법무부와 재경부 등 대형 레퍼런스 구축 경험이 많은 XBRL 분야 글로벌...

e러닝

플래시로 만든 이러닝 콘텐츠의 한글이 깨질 때

나는 파이어폭스2(일명 불여우)라는 웹브라우저로 웹을 돌아다니는데, 간혹 플래시 내부의 텍스트가 이상하게 깨져 보이는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내 웹브라우저인 불여우의 기본 인코딩 방식을 유니코드(UTF-8)로 설정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문제가 이러닝 콘텐츠에서는 발생하지 않을까? <플래시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아니지만, 이렇게 깨지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이러닝 콘텐츠의 거의 대부분은 플래시라는 툴을 사용하여 만들게 된다. 일반적인 내용전달을 위한 콘텐츠부터 스토리텔링, 그리고 시뮬레이션이나 게임에 이르기까지, 플래시로 만들 수 있는 이러닝 콘텐츠는 아주 다양하다. 그러나 나는 아직까지 이러닝 콘텐츠 중 한글이 깨진 것을 보지 못했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의 이러닝 콘텐츠 개발자들이 모두 유니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독특한 기술로 인해 그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했던...

xml

Xtech 2007 참관기 - XForm1.1에 대한 고찰(2)

지난 번 'XTech 2007 참관기'에서 정리한 1편 글에 이어 XForm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XForm은 그 자체가 XML이자 XHTML2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기존의 HTML Form에 비해 다양한 이점들이 있습니다. XML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국제화를 지원합니다. Device 독립적입니다. 별도로 다른 디바이스를 위해 변경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부에서 XForm에 채워진 데이터를 로딩하여 처리하는 등 기존 XML 과 같은 방법으로 동일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Form값을 채우기 위해 서버와 핑퐁을 하지 않아도 되겠죠. 바로 비동기 처리가 가능하게 됩니다. XForm은 값을 계산하고 addressing하기 위해 Xpath를 사용하고 데이터 타입을 정의하는 데 있어 XMLschema를 사용하는 등 기존의 XML 표준을 사용하며 SAOP, XLMRPC 등 기존의 데이터 처리 방법과 함께...

ria

XForm1.1에 대한 고찰(1)

본래 유비쿼터스웹을 하루 종일 들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오전만 듣고 나서 'XForm'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전 세션을 통해 표준화 진행도 이해했고 실제 업체들의 기술 발표를 보니 국내가 가장 앞서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모네타 카드, 교통 카드 등 이미 많은 유비쿼터스 기술들이 실생활에 접목들 되어 있으니까요..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가 거의 일등이죠..^-^ XForm을 발표한 분은 스티븐 펨버튼(Steven Pemberton)이란 분인데 분위기도 멋지고 발표도 열정적이었습니다. 감동먹었습니다. 이 분은 '파이선(Physon)'의 기초로 사용된 ABC 언어의 설계자이자 현재 W3C HTML & Forms working group의 의장이고 ACM 편집자입니다. 홈 페이지는 www.Cwi.nl/~steven 입니다. 관련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Xforms home page :  www.W3.org/MarkUp/Forms Xforms : www.w3.org/TR/xforms Xpath : www.w3.org/TR/xpath 본격적으로 XForm을 보면 참고로 XForm은 뒤에서도 언급하겠지만 단순 Form이 아닙니다. 새로운...

xml

Xtech 2007 참관기 - XML을 다시 본다.

씽크프리는 현재 개발은 한국에서, 비지니스는 미국 산호세에서 벌이는 글로벌 구조의 회사입니다. 특히 웹2.0, 구글 그리고 MS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웹 오피스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에 컨퍼런스 참가가 많습니다. 이미 Web2.0 Summit과 Web2.0 Expo 등에 참가하였고 6월에는 Enterprise2.0 컨퍼런스에 참가해 본격적인 SMB 시장으로의 진출을 알리게 됩니다. 그리고 개발쪽에서는 아무래도 자바를 기본 플랫폼으로 사용하기에 자바원에 주로 참석합니다. 이번에도 미국에 초행인 직원들이 자바원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무사 귀환했네요^-^.  아마 내년에는 Apollo와 PHP 컨퍼런스에도 참가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Xtech에 참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결단코 파리에서 열려서가 아닙니다. 이미 이전에 2번 간적이 있고 거의 볼 것, 먹을 것 그리고 할 것(?)을 다 해 봤습니다^-^....

xml

Xtech 2007 참관기 -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파리에 간다는 설레임 보다는 지난 밤 꼬박 밤을 세워서인지 몹시 피곤한 상태에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지난 밤, 출장 준비를 하며 밀렸던 자료를 정리하다 고객의 문의 메일을 받고 시스템의 상태를 파악하다 이상한 점을 파악했습니다. 이 짓도 오래하다 보면 경륜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갑자기 고객메일 중 그 메일만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발표할 중요한 서비스를 마무리했는데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side-effect가 생긴 모양입니다. 서비스 운영 자체에 문제가 아니라 특이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단잠을 자고 있던 SE팀과 개발팀을 깨워 장애조치를 했습니다. ^-^ 간신히 새벽에 눈을 붙이고 늦잠을 잤습니다. 헐레벌떡 짐을 챙겼는데 비까지 오고 십중팔구 늦을 것 같아 할 수 없이 차를 꺼내 과속에 과속을...

cisco

XML 전용 장비 시장 'IBM vs시스코' 맞짱

확장형마크업언어(XML) 활용이 일반화되면서 이를 전문으로 처리하는 전용 장비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관련 시장에서는 IBM과 시스코 등이 제품을 출시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고객들이 XML 기반 응용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 있지만 확장성과 비례해 속도가 더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 외부 시스템들간 연동이 잦아지면서 보안 문제도 대두된다. 이런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장비들이 전용 제품들이다.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요는 없지만 국내 기업 시스템들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기에 초기 고객 확보 후 확장을 노리고 있다. IBM은 지난해 7월 본사에서 선보였던 데이터파워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어플라이언스(WebSphere DataPower SOA Appliance) 제품군을 국내에 본격 소개하는 고객 행사를 가졌다. 이 제품군은 IBM이 지난해 인수한 데이터파워의 주요 제품을 웹스피어 브랜드로 통합한 것으로 웹서비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