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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N스크린 시대, 개발자들의 고민은?

PC와 TV에 이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까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늘어나면서 이른바 'N스크린'이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회사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스크린이 늘어나면서 하나의 콘텐트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동시에 여러 스크린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비용이 늘어나게 되는 고민도 생겼다. 단순히 'N스크린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고민을 넘어, 어떻게 하면 N스크린 대응 비용을 줄여서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인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N스크린 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개발 환경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N스크린 개발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만큼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기업도 드물다. 윈도우와 비주얼 스튜디오를 통해 PC 이상의 대형 스크린을 완벽히 지원하고...

HTML5

여기는 MIX 11 현장(2)...윈도우폰7 한글 지원 시작!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컨퍼런스인 MIX’11이 한창입니다. 둘째 날 행사에서는 윈도우폰7의 차기 버전인 망고와 실버라이트5에 대한 소식이 소개됐습니다.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소식은 역시 윈도우폰7의 한글 지원 여부. 기대했던대로 새롭게 추가된 16개 언어에 한글이 포함됐습니다. MIX’11 현장에서 윈도우폰7 에반젤리스트인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부장이 더 자세한 소식을 전합니다. 둘째 날, 이미 예고 된 바와 같이 윈도우폰7 망고와 실버라이트5에 대한 소개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새벽 잠을 설쳤습니다. 일찌감치 행사장에 갔더니 식전에 오늘밤 수고해 줄 DJ가 폼 나게 디제잉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조 벨피오어 윈도우폰 디자인 총괄 부문 부사장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에 받으면서 무대를 오릅니다. 갑자기 무대에 한 젊은 청년을 올려 세우더니 방금...

GW910

"이것이 윈도우폰 7"...한국MS, 윈도우폰 7 첫 공개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부장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저는 여러분이 안 갖고 있는 휴대폰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바로 윈도우 폰 7입니다." 그가 휴대폰을 꺼내들자 곳곳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국내에서 윈도우 폰 7이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진호 한국MS 부장이 윈도우 폰 7을 소개하고 있다 서진호 부장의 손에 들려있는 윈도우 폰 7에는 LG전자 로고가 선명히 박혀 있었다. LG전자가 올 4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코드명 '팬더(Panther, 모델명 : GW910)'로 보인다. 한국MS는 1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기술 컨퍼런스인 리믹스10(ReMIX 10) 행사를 개최했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여러 제품과 기술이 소개됐지만,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것은 역시 윈도우 폰 7...

3 screen

3스크린 완성해가는 MS...윈도우 폰 7 차별화 요소

지난 주 두바이에서 열렸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술 컨퍼런스 '테크에드 중동(TechEd Middle East)' 행사에서는 재미있는 시연이 있었다. 윈도우 7 PC에서 인디아나 존스 게임을 시연하던 에릭 러더 MS 부사장은 하던 게임을 그대로 윈도우 폰 7에서 이어서 하더니, 곧바로 엑스박스(Xbox) 360으로 옮겨서 진행하기 시작했다. PC와 스마트폰, Xbox 360을 옮겨가며 끊김없는 게임을 즐기 수 있었다. 이것은 단순히 세 개의 플랫폼에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게임을 진행하던 세션이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서 진행할 때에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집에서 Xbox로 게임을 즐기다가, 이동중에는 하던 게임을 그대로 윈도우 폰에서 이어서 하고, 친구 집에 도착해서는 PC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TechEd에서 러더 부사장이 윈도우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