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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Z세대 맞춤형 혜택...”5명 모이면 매월 1GB 추가”

KT가 Z세대 맞춤형 혜택을 선보인다. 만 18세 이하 5명이 모이면 매월 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식이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함께 선착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데이터에 민감한 10대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통해 Z세대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KT는 17일 Z세대 중 10대를 위한 'Y틴 프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를 말한다. KT는 지난해 10월 만 29세 이하 5G 고객을 대상으로 'Y 프렌즈' 프로모션을 진행해 총 1만8000명 이상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모션은 데이터 제공 혜택이 특징이다. 만 18세 이하 KT LTE, 5G 고객 5명이 Y박스 앱 내 'Y틴 프렌즈'에 모일 경우 참가자 전원에게 매월 1GB의 데이터를...

GEN Z

생방송 보며 옷 사는 '스쉐라이브', 1분기 거래액 725% '껑충'

스타일쉐어의 라이브 커머스(생방송 전자상거래) 채널 ‘스쉐라이브’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725%의 거래액 성장을 기록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스쉐라이브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비디오 커머스 채널이다. 스타일쉐어는 작년 9월부터 160회 이상의 파일럿 방송을 진행했으며, 지난 2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생방송을 시청하며 채팅에 참여하거나,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방송 중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분기 스쉐라이브 거래액은 2, 3월 거래액이 껑충 뛰며 전 분기 대비 가파르게 성장했다. 특히 스쉐라이브가 정식 출시된 2월에는 메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방송을 개편하며 전월 대비 거래액이 10배나 상승했다. 사용자 참여 지수도 증가했다. 작년 9월 대비 올해 3월 사용자 채팅 반응은 14.5배가 증가해, 지난 3월...

Z세대

[앱리뷰] Z세대는 왜 ‘젠리’를 쓸까

“재밌잖아요.” 대학생 김성윤(21)씨는 젠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 그는 30여명의 동기, 후배들과 젠리로 소통한다. 습관처럼 지인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근처에 있으면 연락하는 식이다. 박종연(15)군은 친구의 요청으로 젠리를 내려 받았다. 열성 이용자는 아니지만, 박 군의 친구목록에는 약 2~30명이 있다. 만나기로 한 친구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볼 때 주로 쓴다. 이민주(21·가명)씨는 단체대화는 카카오톡에서 한다. 개인적인 대화는 페이스북 메시지가 주요 창구다. 친구와 약속이 있거나 약속을 잡고 싶을 땐 젠리를 켠다. “엄청 편해요. 사생활 침해는 딱히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젠리(Zenly)’는 Z세대 사이에서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 실시간 위치정보공유 앱이다. 젠리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주변인과 공유한다. ‘친구’를 맺으면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들여다볼 수 있다. 2015년...

Z세대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 12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가 아주IB투자, 롯데홈쇼핑 등 7곳으로부터 12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 설립 후 약 2년 반 만이다. 이번 투자 라운딩을 통해 어댑트는 시리즈A 투자로는 드물게 재무적 투자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아주IB투자 주도 하에 이노폴리스∙KB증권∙산은캐피탈∙현대기술투자∙미래에셋벤처 등 6개 기관, 전략적 투자자(SI)로는 롯데홈쇼핑이 참여했다. 어댑트는 방송사를 거쳐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콘텐츠 총괄이사를 역임한 박정하 대표가 2017년 3월 설립한 D2C(Direct to Consumer)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미디어커머스는 자체 브랜드(PB)로 제품을 만들어 광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를 활용해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유형을 뜻한다. 동영상으로 콘텐츠와 상품을 소비하고 정보를 얻는 데 익숙한 MZ(밀레니얼·Z) 세대가 소비의 주축으로 부상하면서 급성장 중이다. 어댑트는 2017년 5월...

Z세대

"AR게임하고 24시간 안에 '뿅'"...우아한형제들표 영상놀이앱 ‘띠잉’

우아한형제들이 Z세대를 겨냥한 영상 놀이앱 ‘띠잉’(Thiiing)을 출시했다. 띠잉은 10초 이내의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모바일 영상 놀이 플랫폼’이다. 이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영상을 즐겨 이용하고 익숙해하는 Z세대와 함께하는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명은 영상을 찍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했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사진을 찍을 때 ‘찰칵’하듯이, 영상을 찍을 때는 ‘띵’, ‘띠잉’이라는 소리가 난다"라며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영상 놀이를 지향하는 만큼, 이름에 알파벳 i를 세 개 연달아 표기해 친구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브랜드에 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AR 게임' 핵심...영상은 24시간만 '뜬다' 핵심 기능은 AR 영상효과 놀이 기능인 ‘코스튬’이다. 우아한형제들과 AR전문 기업 시어스랩이...

SNS

15초 동영상 ‘틱톡’의 세계

“저는 계정만 있어요. 다른 애들은 찍고 올리고 하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해요. 보면서 ‘아,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하면서 신기한 것도 있고….” ‘틱톡(TikTok)’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중학교 3학년 박세은(16) 학생이 내놓은 대답이다. 초등학교 6학년 김재호(13) 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다 무심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냥 재미있는데요.” 틱톡은 15초짜리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중국 스타트업 바이트댄스(Byte dance)가 만든 이 앱은 출시 1년 만에 중국 가입자 1억명을 넘겼다. 2017년 미국의 립싱크 앱 ‘뮤지컬리’ 인수를 계기로 서비스 제공 지역은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등으로 확대됐다. 올해 2월 기준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억회를 기록했다. 국내서도 10대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 및 미성년자 대상 성인 콘텐츠 노출...

Z세대

게임 덜하고 동영상 엔터테인먼트 즐기는 'Z세대'

Z세대는 이전 세대(25세 이상)와 비교해 게임 앱 사용량은 적고 비게임 앱에서 두드러지게 높은 사용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발표한 한국과 전세계 Z세대의 모바일 이용 행태 분석 자료를 보면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는 전체의 96%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 쇼핑, 은행 업무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모바일을 활용한다. 임희정 앱애니 사업개발 전략 이사는 “오는 2020년에는 Z세대가 전체 소비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이를 전망이다"라며 "Z세대는 모든 기업의 생존과 직결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세대”라고 Z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 10개국 월 사용자 기준 상위 앱 분석 결과를 보면 비게임 앱 영역에서 Z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월평균 1.2배...

Z세대

앱애니 "Z세대, 동영상으로 정보 소비"

Z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모바일 앱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분석업체 앱애니는 3월13일 ‘Z세대: 모바일 세계 질서 재정의’를 통해 2019년 Z세대의 모바일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내놨다. Z세대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출생자를 지칭한다. 밀레니얼 세대 다음 세대다.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이들은, 디지털 친화적이고 글보다는 영상에 익숙하며 스마트폰 활용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앱애니는 2020년이면 Z세대가 전체 소비자 중 40%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Z세대는 연락, 사회 교류, 쇼핑 등 거의 모든 생활에서 모바일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비게임 앱에서는 25세 이상 사용자보다 20% 이상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30% 이상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한국의 Z세대는 비게임 앱을...

Z세대

Z세대, "메신저보다 대면 소통 선호"

델 테크놀로지스가 Z세대에 해당하는 전세계 17개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1만2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이들 Z세대는 최신 기술을 친숙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주의적일 것이라는 통념과는 달리 팀의 일원으로 일하기를 원하고 업무 소통 시 메신저보다 직접 대화를 선호한다는 흥미로운 답변도 내놓았다. 이번 조사는 1996년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들을 뜻하는 ‘Z세대’의 기술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다이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다. 일명 ‘디지털 네이티브’로 일컬어지는 Z세대는 현재 16세부터 23세에 해당되며, 2020년경 전세계 비즈니스 인구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간과 기계, 파트너십 시대" 회사 업무에 활용되는 기술의 수준도...

Z세대

"Z세대, 창의성 중심 교육 필요해"

'Z세대'를 위한 교육은 창의성 중심 교육이 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어도비는 11월16일 '교실 안의 Z세대 - 미래를 창조하다'(Gen Z in the Classroom – Creating the Future) 보고서에서 이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Z세대는 흔히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인 'Y세대' 다음 세대를 일컫는다. 정확한 세대 기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이후 태어난 세대를 Z세대로 본다. 우리 나이로 10대 중반 안팎으로, 요즘 유행하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세대로 꼽힌다. 어도비는 이번 보고서에서 Z세대 청소년들이 미래 성공을 위해 창의성을 반드시 함양해야 하며, 졸업 후 취업 대비를 위해 디지털 도구와 친근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