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중국 견제해야"…트럼프 행정부, 5G 통신망 국유화 검토 중

트럼프 행정부가 3년 이내에 5G 이동통신 사업의 국유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1월29일(현지시간) 미 국가안보국(NSC) 공무원이 작성한 문건을 입수, 미 연방 정부가 중국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목적으로 초고속 5G 무선 통신망 사업 인수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문건은 미국이 3년 이내에 중앙집중형 전국 5G 통신망이 필요할 것이며 향후 6-8개월 동안 통신망 비용과 구축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 안팎에서 치열한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5G 통신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기술로, 문재인 대통령 또한 대통령 후보 시절 5G 이동통신망 구축이 빠르게 구축될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AT&T

미 하원, "화웨이·ZTE 사용 금지" 법안 발의

화웨이의 미국 사업에 제동이 걸리게 될까. 미국 정부가 화웨이 및 ZTE의 통신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이 발의됐다고 1월14일(현지시간) <더버지>가 전했다. 마이크 콘웨이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화웨이와 ZTE는 물론 자회사·계열사가 생산한 통신장비 및 서비스를 정부 기관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마이크 콘웨이 의원은 "중국의 상업 기술은 중국 정부가 미국 당국을 감시하고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을 제기하는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법안이 통과되려면 먼저 감독위원회와 정부개혁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이후 상원의 승인도 받아내야 한다. <테크크런치>는 "긴 과정의 시작이지만 워싱턴에서 ZTE와 화웨이에 대한 거부감이 증가하고 있다는 데 대한 분명한 신호다"라고 논평했다. 최근 화웨이는 AT&T와 손잡고 미국 시장에 '메이트10 프로'를 출시하려...

ZTE

ZTE, '구글나우 런처'를 기본 화면으로

앞으로 나올 ZTE의 스마트폰은 넥서스 시리즈의 UX를 따를 전망이다. 마치 넥서스 스마트폰처럼 아예 구글의 런처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ZTE는 보도자료를 통해 7월24일에 출시될 블레이드 VEC 4G 스마트폰이 구글의 서비스와 구글나우 런처를 미리 심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스마트폰은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넣은 보급형 제품이지만 안드로이드4.4 킷캣을 운영체제로 쓴다. ZTE는 보도자료에서 제품에 대한 설명보다 구글나우 런처에 대한 이야기를 더 강조했다. 정작 제품은 사진 한 장 없다. 위젯을 깔기 쉽고, 목소리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구글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 등이 전체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심지어 음성검색을 켜는 ‘오케이 구글’이 편리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읽다보면 이게 ZTE의 신제품 보도자료인지,...

BB

[BB-0813] 북한, '아리랑' 스마트폰 개발

북한, '아리랑' 스마트폰 개발 북한이 최초로 '아이랑' 스마트폰을 개발했습니다. 노스코리아테크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조선중앙통신에서도 전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노스코리아테크에 따르면 북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로 동작하고, 이미 5월부터 평양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집접 공장에 방문해 노고를 치하했다고 합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공식적으로 '핸드폰'(Handphone)이라고 표시하는 듯한데, 이게 북한 현지에서 쓰는 '손전화'라는 말을 영문으로 바꾼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핸드폰이라고 할 가능성은 낮으니 아마 손전화로 표기하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고 있는데, 마치 초기 LG전자 옵티머스 스마트폰을 보는 듯합니다. 뒷면에 한글로 '아리랑'이라고 써 있는 부분이 독특합니다. [관련기사 : North Korea Tech] 사운드클라우드 노래, 구글+서 바로 듣는다 사운드클라우드가 구글플러스를 지원합니다.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온 노래의 URL을 구글플러스에 붙여넣으면, 구글플러스에서...

ARM

새 ARM CEO "모바일 칩 주도권, 놓지 않겠다"

"워런 이스트 CEO와 함께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일했습니다. 현재 ARM이 갖고 있는 전략도 워런 이스트 CEO와 제가 함께 만든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애착을 갖고 있는 부분이죠. 칩 라이선스 업체와 협력도 공고한 만큼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ARM이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워런 이스트 현 ARM CEO가 퇴임하면, 오는 7월1일부터 사이먼 시거스 차기 CEO가 ARM을 이끌게 된다. 차기 CEO가 5월23일 서울을 방문했다. 차기 CEO에게 ARM의 변화에 관해 직접 물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CEO가 바뀌면, 으레 기업의 전략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헌데 사이먼 시거스 차기 CEO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지금도 ARM은 충분히 잘 나가고 있기 때문이란다. ARM은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와...

MWC 2013

중국 스마트폰, “삼성·애플 넘어서자”

중국 무선통신 설비업체 화웨이가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5년 안으로 스마트폰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을 뛰어넘겠다는 자신감이다. 화웨이는 최근 국제 무대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얹은 스마트폰을 잇따라 소개했다. 화웨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이미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3위를 기록한 업체다. 화웨이 뒤를 따라 또 다른 중국 스마트폰 업체 ZTE도 5위를 기록했다. 화웨이와 ZTE는 중국업체의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 선두에 선 업체다. 전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벌이는 업체라면, 허풍은 일상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을 뛰어넘겠다는 포부도 희망 사항, 혹은 목표 정도로 이해할 수도 있다. 헌데, 화웨이와 ZTE의 가파른 성장을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중국이라는 배경과 화웨이, ZTE가 가진 자산 때문이다. 중국업체는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