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원, ‘사랑의 연탄 배달’ 진행
2009. 11. 23 (0) Social IT |
한국청소년상담원이 11월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겨울나기 준비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차정섭 원장과 임직원 40여명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저소득 청소년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한 연탄은 상담원 전직원이 1년간 매달 월급 일정액을 모아 마련했다. 차정섭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임직원이 힘을 모아 마련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을 생각하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많이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상담원은 해마다 전직원 모금 방식으로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SOS어린이마을’, ‘중구지역아동센터’, ‘명진보육원’ 등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도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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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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