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830] HTC, 자체 모바일 OS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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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자체 모바일 OS 만든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HTC가 독자적인 새 OS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중국 시장을 위한 HTC만이 OS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중국에서 트위터와 비슷한 웨이보가 있고, 구글과 비슷한 바이두가 있는 것처럼요. 현재 HTC는 시험판을 중국 정부에 넘긴 상태고, 시험 운용 중이라고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먼저 전한 내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관련기사 :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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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오우야’, 투자 과장 의혹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오우야’에 이뤄진 투자를 놓고 뻥튀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게임 전문 매체 폴리곤에 따르면, 오우야의 게임 ‘마이디어홈즈’와 ‘엘레멘터리’가 킥스타터에서 마치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보이기 위해 부당한 방법으로 투자자 계정을 늘려왔다는 겁니다. 좀 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사실이라면 킥스타터를 비롯한 크라우드펀싱 서비스의 신뢰도에 큰 금이 갈 수 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 Poly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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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기어’ 사양 추가 공개

삼성전자 스마트 시계 ‘갤럭시기어’의 사양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배터리는 약 10시간 정도 가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4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 있어 720p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장 램은 1GB이고요. 제품의 저장공간 용량은 6GB와 8GB 두 종류로 출시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관련기사 : Gigaom]

서피스 프로, 이대로 주욱 할인판매~

이달 초 한시적으로 100달러를 할인해서 팔았던 MS ‘서피스 프로’의 가격이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터치 커버나 타이프 커버 등 액세서리 가격도 더불어 내릴 움직임입니다. 판매가 썩 신통치 않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달 ‘윈도우8.1’을 내놓는데 새 윈도우가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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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항공, 기내 아이패드 도입

하와이항공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아이패드 미니’로 교체했습니다. 보잉 767-300 14대에 1500대의 아이패드 미니가 들어갑니다. 사용하려면 17달러의 요금을 내야 하는데, 미리 예약하면 15달러에 이용 가능합니다. 하와이항공의 항공기는 국내로도 운항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9to5mac]

맥용 ‘심시티’ 출시

맥용 ‘심시티’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윈도우용은 4월에 나왔고 맥용도 6월에 내놓기로 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한 차례 연기되었습니다. 이번엔 예고된 날짜인 8월30일에 맞춰 정식으로 출시됐습니다. 이전에 윈도우 버전을 구입했다면 추가로 구입할 필요 없이 맥에서도 오리진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판 4만5천원, 디럭스 6만6천원으로 윈도우용과 똑같습니다. [관련정보 :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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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Q10, 회생 불가”

블랙베리에게 좋은 소식은 언제쯤 전해질까요. 월스트리트저널은 블랙베리 Q10의 판매가 바닥을 치고 결국 죽어버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장은 키보드가 달린 블랙베리10 기기를 바랐지만 시기가 너무 늦었고, 지금 쓰기에 블랙베리Q10의 디스플레이는 너무 작고 앱 생태계도 취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블랙베리를 여유있게 지켜봐주기에 시장은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MS, 포스퀘어에 투자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스퀘어에 투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룸버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포스퀘어가 투자 건으로 얘기 중이라고 8월30일 전했습니다. 투자 규모는 밝히지 않았는데요. 실제 성사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IT 스타트업의 위치정보 서비스를 주무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상력이 과한 것도 같은데, 새 서비스를 보면 지역 정보는 포스퀘어에서 불러온 모습을 종종 봅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만든 ‘데이비’도 그렇고요. 참, 포스퀘어를 날마다 쓰는 사람은 600만명 정도입니다. [관련기사 : Bloomberg]

포스퀘어 앱, 근처 맛집 추천 기능 추가

포스퀘어 앱에 새 기능이 나왔다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포스퀘어는 안드로이드 앱에 사용자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고, 근처에 괜찮은 식당을 추천합니다. 사용자가 굳이 앱을 열지 않아도 알림 메시지로 전하고요. 제주도에 가면, ‘제주도에 온 네 친구 A는 식당 B에 가서 C가 맛있다는 글을 올렸던데’라는 알람이 뜨는 겁니다. [관련정보 : Foursquar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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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멕시코 진출

아마존이 멕시코에 전자책 시장을 만들러 갑니다. 아마존은 스페인어로 된 전자책 7만권을 들고 멕시코에 킨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월29일(현지시각) 밝혔습니다. 전자책 단말기도 같이 팔고요.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 서비스를 강조하는 건 아마존이 시장을 공략하는 공식과도 같습니다. 지금 아마존은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영국, 미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관련정보 : Amazon]

페이스북, 사진 얼굴인식 기능 강화

페이스북이 사용자 정보를 사용하는 정책을 다듬고선, 사용자에게 7일 동안 의견을 달라고 요청하는 글을 29일 올렸습니다. 이전보다 사용자의 정보 중 무엇을 활용하는지를 좀 더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로이터는 새로운 정책을 읽고서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프로필 사진도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해 태그 기능에 넣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얼굴 사진이 페이스북 이곳저곳에 뜨면서 ‘블로터의 A입니다’라고 알아내는 게 싫어서 페이스북에 제 사진을 하나도 올리지 않고 제가 태그되는 것 자체를 거부해도, 페이스북은 제 프로필 사진을 보고 어딘가에 제 사진이 올라오면 ‘블로터의 A’라고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이용자가 혼신의 힘을 다해 거부해도 말이죠. [관련기사 : Reuters]

스카이프, 3D 영상통화 개발 중

스카이프가 3D 영상통화 서비스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스마트TV와 일부 모바일 기기에서만 구현되고 있는 3D 영상 기술이 보편화 될 때를 대비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마크 질레트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수석부사장은 BBC 방송에 나와 “3D 영상으로 녹화하는 기술과 이를 다시 화면에 3D로 옮기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라며 “3D 영상을 구현하는 도구가 다양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관련정보 : Skype Blog]

NSA, 엘리트 해커 집단 양성

CIA와 NSA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정부기관이 해커 집단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약 526억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예산을 통해 해커를 길러낸 다음 CIA는 데이터 수집에, NSA는 데이터 분석과 관리에 해커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주로 국가 안보와 관련해 정보를 수집했다고 하는군요. [관련기사 : The Washington Post]

‘패럴럴즈 데스크톱9’ 출시

맥에서 윈도우 OS를 쓰고 싶을 때 자주 쓰지요. ‘패럴렐즈 데스크톱9’가 출시됐습니다. 이전 제품보다 읽는 속도가 40%나 빨라졌다 하는군요. 윈도우8 변화에 발맞춰 패럴렐즈 데스크톱9 윈도우 OS에도 ‘시작’ 메뉴가 부활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번엔 아이클라우드, 드롭박스, 구글드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을 윈도우OS 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각 클라우드 스토리지 웹사이트에 접속할 필요가 없어진 셈입니다. [관련기사 : Apple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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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움짤’ 올려볼까

이제 페이스북에도 움짤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GIPHY라는 웹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곳에 GIF 파일을 올리면, 이 GIF를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 준다고 하는군요. 이때 생성된 코드를 페이스북에 붙여넣기만 하면 ‘GIF’ 파일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Gizm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