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1219]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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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보통 집 만들고, 땅 파고, 나무 자르는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게이머들은 이보다 훨씬 복잡한 일을 하곤 합니다. 3D 프린터가 대표적입니다. 어떤 게이머가 ‘마인크래프트’ 안에 3D 프린터를 만들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안에서는 레드스톤이 일종의 회로 역할을 하는데, 1만539개의 레드스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6개의 줄에 명령 블록은 1080개, 지웠다가 다시 프린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Kot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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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3D 프린터 동영상 보기

야후판 ‘시리’ 만든다

야후가 애플 시리처럼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처음으로 전했습니다.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는데, 간단한 문자를 운전 중 대신 써 주는 등 시리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인식률도 좋은 듯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쓰는 앱 형태일 것으로 보입니다. [Android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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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자동차, ‘부릉’

루마니아 소년 둘이서 실제 크기의 자동차를 레고로 조립했습니다. 그냥 자동차 모형이 아니라 레고의 장난감 엔진을 활용해 공기로 달릴 수 있도록 한 자동차 입니다. 자동차에 쓰인 레고 블록만 50만개 이상, 실제 레고 엔진 부품의 공기 압력으로 약 시속 5km 정도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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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자동차 동영상 보기

중국 메이주,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중 하나인 메이주가 미국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메이주는 세계 최초로 128GB 용량의 스마트폰을 개발하기도 했고,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모바일 프로세서를 갖다 쓰기도 하는 등 중국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썩 잘 만들어 팔고 있는 업체입니다. 오는 1월 미국에서 열리는 CES에 미국 진출에 쓸 제품을 소개하겠다고 합니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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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계 페블, 자체 앱 장터 내년 공개

페블이 2014년 초기에 응용프로그램(앱) 장터를 만든다고 12월18일(현지시간) 더넥스트웹이 전했습니다. 페블은 스마트시계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페블의 앱 장터는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지원합니다. 개발자들은 무료로 페블 앱 장터에 앱을 올릴 수 있습니다. 페블은 소셜펀딩 서비스 ‘킥스타터’에 페블 시계를 소개하며 등장한 직원 11명의 스타트업이었지만, 입는 컴퓨터 시장이 성장하면서 스마트시계 선도 기업이 되고 있습니다.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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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프로’ 국내 예약 판매 시작

애플이 새로운 원통형 PC ‘맥프로’를 12월19일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 사양은 2999달러부터 시작하고, 최고 사양으로 구매하면 9999달러입니다. 이번 맥프로는 인텔 제온 E5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AMD 파이어프로 그래픽 프로세서를 2개 탑재했습니다. 애플은 이 제품으로 초고해상도 4K급 영상을 편집하면서 다른 특수 효과 작업을 랜더링하는 일도 무리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예약 판매가 시작됐는데요. 가격은 가장 싼 제품이 4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배송은 1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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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워너 앱, 아마존 킨들파이어 탑재

타임워너 케이블은 이용자에게 더 다양한 TV 시청 방식을 제공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타임워너 케이블TV 스트리밍 응용프로그램(앱)이 아마존의 태블릿PC ‘킨들파이어 HD’와 ‘킨들파이어 HDX’에 들어갑니다. 타임워너 케이블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케이블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입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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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컴트러스트, 트위터 IPO로 10억원 벌어

영국의 거대 자선단체인 웰컴트러스트는 올해 초 트위터 IPO로 100만달러를 벌게 됐습니다. 2012/13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1%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컴트러스트는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heNextWeb]

교통정보 서비스 무빗, 2800만달러 투자 유치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무빗(Moovit)이 최근 세콰이어캐피탈을 통해 2800만달러, 우리돈 3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무빗은 이를 통해 100여개 도시에서 발생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유용한 정보로 재가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 교통 시스템에 집중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무빗의 가치가 높게 평가된 모습입니다. [Gig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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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윈도우만 노리는 새 DDoS 공격 등장

리눅스와 윈도우만 집중 공격하는 새로운 분산서비스(DDoS) 공격이 나타났습니다. 이 공격은 기존 시큐어 셀(SSH)을 변형시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빼낸 뒤 원격으로 다른 리눅스와 윈도우 서버에 악성코드를 심는다고 합니다. 이 공격은 단순히 PC나 서버뿐 아니라 라우터, IP카메라, 셋톱박스 등 사물인터넷 장비도 공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mputerworld]

구글 지도, 이용자 위치 기록 남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폰이나 태블릿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수집한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처음에 설정하며 위치정보를 구글에 제공하도록 허용하면 그것을 수집해둔다는 것입니다. ‘구글 위치기록’으로 불리는 이 기능은 2009년 2월5일 발표된 구글 지도 기반 위치알림 기능인 ‘구글래티튜드’와 함께 공개됐는데, 올해 8월9일 구글이 래티튜드 서비스를 종료한 뒤에도 위치기록은 살려뒀다고 테크크런치는 말했습니다. [Techcrunch | 구글 위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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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바 자문단, NSA 첩보활동 규제 권고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감시 활동을 검토한 대통령 자문단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정부의 대국민 전화 기록 수집을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백악관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통령 자문단으로 나선 첩보 및 법률 분야 전문가 5명이 포괄적 첩보 활동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법원의 명령 하에만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12월18일 보도했습니다. [NYT]

맥북 웹캠으로 몰카 찍을 수 있어

FBI가 악성코드를 이용해 용의자 컴퓨터에 내장된 웹캠으로 사용 중이라는 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몰카를 찍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간 뒤, 이를 직접 실험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의 실험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은 일이 가능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구형 맥북의 카메라를 담당하는 칩을 재프로그래밍하는 수법으로 보안 기능을 무력화하는 겁니다. 이들은 시연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The Washington Post]

트위터 창업 뒷얘기, TV 드라마로 만든다

트위터 창업 뒷얘기를 다룬 ‘트위터 부화하기’가 TV 드라마로 제작됩니다. ‘헝거게임’이나 ‘트와일라이트’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든 제작사 라이온게이트는 12월18일 책’ 트위터 부화하기’의 판권을 사들여 드라마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llThing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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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스토리텔링 서비스 공개

아마존이 영화 제작자나 소설가 같은 스토리텔러들에게 연말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아마존 사내 제작사인 아마존스튜디오는 스토리텔러들이 가장 자주 쓰는 방식인 포스트잇 메모를 온라인으로 옮긴 ’스토리빌더’를 12월18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아마존 스토리빌더에 올린 스토리는 특정 사용자에게 공유하고 검토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Amazon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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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중국에 데이터센터 설립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중국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나섭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에겐 반가운 소식이지요. 지금까지 일본을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에서는 일본이나 싱가포르, 호주 데이터센터를 정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AWS는 총 9개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190여개국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추가되면서 이제 1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사용자는 데이터센터를 선택해 그 곳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AW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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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2분기 실적 발표…매출 호조

오라클이 201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92억8천만달러로, 시장 기대치인 91억8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매출은 주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드웨어 실적은 여전히 살아날 줄 모릅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 감소했습니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후 시작한 하드웨어 사업은 지금까지 거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흑자가 될까요. [Business Insider]

구글, OIN 합류…오픈소스 저작권 도우미로

구글이 리눅스와 오픈소스 특허 관련 관리단체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OIN)에 합류했습니다. OIN은 IBM, 레드햇, NEC, 노벨, 필립스 등 각 회사가 보유한 리눅스 특허를 공동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한 지적재산권 관리 단체입니다. 구글은 OIN 합류를 통해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보호하고, 리눅스 관련된 오픈소스 지적재산권을 존중하며, 오픈소스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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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등록 앱, iOS7에 최적화해야”

아이폰 앱 개발자는 더는 앱 판올림을 미룰 수 없습니다. 애플은 2014년 2월1일부터 새로 출시되는 앱과 판올림하는 앱은 iOS7에 최적화해야 한다고 12월18일 개발자 페이지에 공지했습니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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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마당, 저작물 8만점 추가 등록

공유마당에 비영리 목적으로 이용가능한 저작물 8만점이 새로 등록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유마당에서 회화, 공예, 서예 작가 214명의 작품 4만점, 사진작가 720명의 사진 4만점을 등록했다고 12월18일 밝혔습니다. 공유마당에 있는 작품은 학생이나 교사가 비영리 목적으로 쓸 땐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상업적 목적으로 쓰려면 해당 작품의 작가가 있는 협회에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 공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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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만화, 친구가 읽은 만화 공유 기능 적용

라인이 서비스에 소셜그래프를 확대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라인주식회사는 일본에 ‘라인 만화’라는 만화 앱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18일, 이 앱에 친구가 읽은 만화를 표시하는 기능을 넣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환상 게임’이란 만화를 읽고 ‘읽었다’라며 스티커로 읽음 표시를 하면, 라인에 있는 타임라인(카카오스토리와 비슷한)에 친구의 활동이 나타나고, 라인 만화 앱에서 내 친구가 읽은 만화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작동 방식이나 보이는 방식이 페이스북의 소셜그래프와 비슷한데요. 모바일 메신저가 만든 소셜그래프가 메신저 밖 서비스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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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수출 절반 이상은 게임에서 나와

마약 같다는 게임이 콘텐츠 산업에선 수출 효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산업 2013 결산 및 2014 전망 세미나’를 18일 코엑스에서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위와 같은 수치를 밝혔습니다. 장르별로 보면 게임이 58%, 캐릭터 9%, 음악 5%, 방송 5%입니다. 올해 수출액은 총 51억달러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