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BB-0401] “애플 A7칩, 데스크톱급 성능 낸다”

2014.04.01

아난드텍, “애플 A7칩, 데스크톱급 성능”

아난드텍이 “애플의 A7 프로세서는 데스크톱 PC 성능을 갖고 있다”면서도 “iOS용 앱들은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A7 프로세서는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리오더 버퍼는 물론이고 각 부분 사이의 대역폭이 기존 A6나 퀄컴의 크레잇, 인텔의 실버몬트 아키텍처에 비해 높아 성능을 내기에 충분하지만, iOS와 그 앱들이 기존 기기에 대한 호환 문제 때문에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Anandtech]

apple_a7

애플, 일부 국가 앱스토어 가격 조정

애플이 일부 국가의 앱스토어 앱 가격을 조정합니다.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남아프리카 등 5개 국가입니다. 최근 호주 달러를 비롯해 인도 루피 등의 달러대비 환율이 떨어진 것이 이유입니다. [Cult of mac]

MS, ‘윈도우폰8.1’ 4월 중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폰8.1’을 4월23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루미아630’을 비롯한 기기가 준비 중이라는 소문도 나옵니다. 제품 정보를 주로 유출하는 @evleaks는 삼성전자의 ‘아티브SE’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출시에 대한 준비는 끝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4월23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회의 ‘빌드’를 개최하는 날짜입니다. [Pocket-lint]

windows_phone_hero

30분 영어 원어민 과외선생님, 플룬티파이

영어이력서를 검토할 사람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셨나요? ‘플런티파이’는 영어 과외 선생님이 필요할 때 잠시 만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보통 다른 외국어 학습 웹사이트가 한 달씩 요금을 내는 것에 비해 플런티파이는 30분씩 수업을 제공합니다. 요금은 30분당 7유로로, 우리돈 1만원입니다. 플런티파이는 학생과 교사가 영상으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얼마 전에 가치를 인정받고 메디오방카 공동설립자에게 41만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Techcrunch]

오라클, IBM 제치고 소프트웨어 벤더 2위

가트너가 연 매출을 비교해 소프트웨어 벤더 순위를 매겼습니다.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로, 2013년 수익이 657억달러라고 합니다. 2위는 오라클로 296억달러, 3위는 IBM으로 291억달러입니다. 오라클이 IBM을 제쳤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그동안 오라클이 엘로콰(Eloqua), 리스폰시스(Responsys) 등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인수한 것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Gigaom]

12 oracle airplane

스퀘어, 회계업체 ‘제로’ 기능 통합

모바일 결제기업 스퀘어가 경쟁 업체였던 ‘제로’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았습니다. 제로는 회계 소프트웨어로 중소업체들이 판매와 관련된 데이터를 모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상인들에게 결제와 회계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게 해 주는 겁니다. 스퀘어는 지난해 11월에도 퀵북과 손잡고 마케팅을 벌인 바 있습니다. [techcrunch]

개발도상국 의대생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메디펀드’

의과대학 등록금은 전세계 어디서나 비싸기 마련인데요. 개발도상국 의대생들의 재정에 도움을 주는 크라우드펀딩 ‘메디펀드’가 눈길을 끕니다. 최근 메디펀드는 하이옌 태풍 때문에 학업이 중단된 학생 9명을 선정해 의과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장학금을 전세계 모두에게 모으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Techcrunch]

M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웹앱’ 발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위한 ‘아웃룩 웹앱'(OWA)’을 공개합니다. OWA는 MS의 e메일과 달력, 주소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앱입니다. 아웃룩닷컴 웹사이트를 안드로이드폰으로 고스란히 옮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이 기능들은 쓸 수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모바일 기기에 더 최적화돼 나올 예정입니다. MS는 지난 2013년 ‘iOS 사용자를 위한 OWA’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Engadget]

ios_outlook

누가 내 구글플러스 프로필 봤을까

구글플러스가 나의 구글플러스 프로필 및 콘텐츠의 조회수 보기 기능을 더했습니다. 내 프로필을 보면 총 조회수를 알 수 있습니다. 총 조회수란 다른 사람들이 사진, 소식, 프로필 페이지를 비롯한 내 콘텐츠를 조회한 횟수를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용자의 프로필이나 페이지를 보고 총 조회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흘 전 트위터도 정식 기능은 아니지만 트위터 조회수 기능 실험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ngadget] [Google plus]

삼성-애플 2차 소송에 구글 끼어드나

삼성전자와 애플의 2차 특허소송이 삼성전자와 애플과의 싸움에 구글이 끼어들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3월31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애플이 이번 2차 소송에서 문제시한 특허는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의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안드로이드 창시자인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NYT]

14살 혈액질환 소년 NBA 2k에 등장

14살에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트레이본을 위해 ‘메이크 어 위시’ 재단과 게임 개발업체 2K 스포츠와 협력했습니다. 2K의 대표적인 게임 NBA 2K시리즈 데브버전에 트레이본을 농구선수로 렌더링해 집어넣어 준 것입니다. [Facebook]

[youtube id=”TofA43P4PiE” align=”center”]

☞유튜브에서 동영상 보기

10년 된 토렌트 자료는 e북

세계 최대 토렌트 공유 사이트 파이어럿베이에서 재미있는 자료가 조사됐습니다. 지금까지도 시더(공유자)가 남아 있는 토렌트 자료 중 가장 오래된 자료가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주인공인 토렌트의 이름은 ‘비밀의 레시피 E-북’입니다. [Gizmodo]

애플, TDD-LTE 아이패드 중국 출시

애플이 중국에 TDD-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출시했습니다. TDD-LTE는 시분할 방식의 LTE 네트워크 기술로 중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쓰이는 네트워크 기술입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레티나는 출시된 지 반년이 다 되가는 기기지만,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한 제품이라는 점은 변함없습니다. [Apple]

네이버, 새 심볼 공개

네이버가 새 심볼을 공개했습니다. 앱 아이콘처럼 생긴 모서리가 둥근 초록색 정사각형에 ‘N’이란 글자를 흰색으로 새겼습니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 먼저 반영하며, 모바일에 있는 네이버 로그인 창이나 파비콘 등에도 이 로고가 나타납니다. [네이버 다이어리]

naver

트위터, TV로 발 넓혀

TV 시장을 노리는 트위터 행보가 이어집니다. 트위터는 작년 닐슨과 ‘닐슨 트위터 TV 지표’를 출시하고 나서 4월1일, ‘칸타르’와 영국, 스페인에서 트위터로 TV 시청률을 측정하는 서비스 내놓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나라를 발판으로 삼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러시아, 북유럽으로 나아갑니다. 이와 함께 닐슨 트위터 TV 지표는 호주로 확대합니다. 두 곳 말고 일본에서는 ‘비디오 리서치’,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에선 ‘GFK’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Twitter]

bloter@bloter.net

블로터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가 결합된 말입니다. 블로거의 전문적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취재력이 결합된 소셜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꿈꿉니다. # Twitter : @bloter_news # Facebook : facebook.com/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