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IT 알려드리기] 손주에게 e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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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껜 PC도 스마트폰도 장벽입니다. 손주에게 e메일로 사진 1장 보내는 작업은 무척이나 지난한 일이기도 합니다. 마우스라는 단어는 낯설고, 로그인은 접해보지 못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마음 먹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이나 PC, 다양한 IT 기기를 사용해 가족, 친지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로요.

영상엔 사용법을 담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손주들이 나이든 어른신들과 IT 사용법을 주제로 소통하는 풍경을 담았습니다. 그 속에서 메시지를 발견하길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젊은층과 어르신 사이에 놓여 있는 세대차 뿐 아니라 디지털 격차도 함께 줄여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르신 IT 알려드리기 프로젝트’는 이런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_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