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스코프 생방송, 웹에서 다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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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모바일 생중계 서비스인 페리스코프가 다시보기를 도입했다.

페리스코프는 6월23일(현지시간)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놓친 방송을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을 24시간 동안 지원할 것”이라고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했다.

지금까지는 꼭 페리스코프 앱을 설치해 앱 안에서만 영상을 소비할 수 있었지만, 이번 판올림으로 웹브라우저에서도 시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외부 링크를 통해 트위터 밖으로 페리스코프 동영상을 확산하는 것도 쉬워졌다.

트위터가 지난 3월 공개한 페리스코프는 ‘아프리카TV’나 ‘유스트림’, ‘미어캣’과 비슷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트위터의 동영상 네이티브 앱 가운데 하나다. 지난 3월 iOS 앱으로 먼저 출시됐고, 안드로이드용 앱은 5월26일(현지시간) 나왔다. 트위터는 페리스코프를 출시하기 위해 올해 2월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페리스코프를 1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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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프리카TV도 다시보기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생방송이 끝난 후 모바일 앱과 PC 웹을 통해 2주 동안 방송을 볼 수 있다. 대신 다시보기에서는 ‘별풍선’ 후원 기능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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