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웹브라우저에서 윈도우 프로그램 쉽게 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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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이번주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일반 이용자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했다.

프레임은 2012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프레임 서비스를 이용하면 윈도우 환경에서 쓰던 소프트웨어를 웹브라우저로 접근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아이패드, 크롬북, 맥 등에서도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프레임을 이용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는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IE11다. 플래시, 플러그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곧바로 프레임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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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베타서비스 화면

프레임은 디자인, CAD,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성능이 좋다는 점을 강조한다. 프레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능을 높이기 위해 고사양 서버와 엔비디아 그래픽 프로세서 등을 내부 기술로 활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시연 영상에서도 포토샵을 사용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파일은 드롭박스, 박스, 구글 드라이브에서 바로 불러오거나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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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기업 사용자를 위한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공유하기 위해서 사용자는 따로 화면페이지를 복사하지 않아도 된다. 프레임를 통해 접속한 페이지 주소를 팀원에게 전달하면 팀원은 마치 원격제어하듯 모니터 화면을 볼 수 있다.

프레임은 임베디드 코드를 이용해 소프트웨어 화면을 웹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기 위해 임베디드 코드를 개인 홈페이지에 복사해 넣는 것과 비슷하다. 프레임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가 특정 임베디드 코드를 생성해 복사하면, 웹페이지에 동일한 프로그램 화면을 삽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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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특정 소프트웨어 화면을 웹을 통해 게시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사진 : 프레임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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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오른쪽 태블로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미리 만들어졌던 소프트웨어 화면이 나온다(사진 : 프레임 공식 홈페이지)

프레임은 현재 무료 계정 고객에게 14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료 서비스 이용 고객에는 별도의 가상 PC 공간을 준다. 유료 서비스 이용자는 ‘.exe’같은 설치파일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웹브라우저에서 해당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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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서비스 회원이 이용하는 서비스. 사용자는 원하는 윈도우 앱을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새소식]

기사가 나가고 프레임 쪽에서 연락을 주었습니다. <블로터> 독자에게 할인코드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프레임 할인코드를 적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왼쪽 상단에 있는 ‘Upgrade to install your apps’을 클릭
2. 시스템 위치는 ‘일본(JAPAN)’으로 선택
2. ‘Discount Code’에 ‘BLOTER’를 입력하고 ‘APPLY’ 클릭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프레임 퍼스널 버전을 데모 형태로이용할 수 있으며, 490크리딧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BLOTER를 입력한 사용자는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프레임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2015년 7월24일 오후 4시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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