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이드, ‘어댑티브 러닝’ 적용한 토익 학습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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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스타트업 뤼이드가 1월4일 ‘어댑티브 러닝 플랫폼’을 적용한 토익 학습 모바일 앱 ‘산타토익’을 출시했다.

어댑티브 러닝 플랫폼은 사용자의 수준에 맞춤화된 문제와 풀이는 제공하는 기술이다. 특히 해외 에듀테크 업계에서 어댑티브 러닝 기술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 이 분야를 개발하는 곳은 손에 꼽힌다.

뤼이드는 “오답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축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데이터 마이닝과 머신 러닝 기술을 접목해 ‘산타토익’을 완성했다”라며 “산타토익은 비주얼 애널리틱스를 통해 사용자의 학습 상태를 분석해 보여주고,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어댑티브 콘텐츠를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산타토익은 사용자의 학습 상태를 20개 카테고리의 64개 유형으로 분석해 등급별로 보여준다. 사용자는 자신의 취약 영역에 따라 문제 종류와 그 숫자가 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틀린 문제는 자동으로 오답노트에 저장되고, 문제 유형별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개념 설명도 볼 수 있다. 전체 사용자 대비 개인 학습 현황을 비교하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솔루션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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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토익 실행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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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토익 실행 예시

뤼이드는 “빅데이터 기술로 기존 교육 시스템이나 강사의 직관과 경험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문제별·유형별 연관성과 오답 패턴을 산타토익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 개인을 고려한 분석과 난이도 조절 시스템으로 학습에 더 몰입하기 쉬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뤼이드는 어댑티브 러닝 기술로 기존 토익 학습 서비스 시장에서 차별점을 내세울 심산이다.

산타토익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