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하기 좋은 무료 모바일 앱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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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에서 직장인까지 한국에선 영어에 고민있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학원,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문제집을 풀기 힘든 분들은 모바일 앱으로 영어공부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최근엔 IT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영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영어 학습 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산타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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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뤼이드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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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뤼이드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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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뤼이드 모바일 앱

산타토익은 토익 문제집과 오답노트를 섞어놓은 모바일 앱입니다.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앱입니다. 산타토익은 사용자의 학습 상태를 20개 카테고리의 64개 유형으로 분석해 등급별로 보여주는데요. 사용자는 자신의 취약 영역에 따라 문제 종류와 그 숫자가 달라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사 영역을 어느 정도 익힌 후에야 동명사나 투(to)부정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에 자동 저장되고, 문제 유형별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개념 설명도 볼 수 있죠. 전체 사용자 대비 개인 학습 현황을 비교하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솔루션도 제공됩니다.

2. 미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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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앱스토어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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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앱스토어 스크린샷

미티영은 영어 회화와 듣기 실력을 높일 때 이용하기 좋은 앱입니다. 미국TV 대사를 원어민이 한 줄씩 읽어주면 듣고 따라하면서 영어회화를 배우는 구조죠. ‘미국TV로 배우는 영어회화’의 약자라고 하네요. 실생활에서 접하는 회화를 알려주기 위해 드라마나 영화보다는 토크쇼, 리얼리티쇼 영상을 학습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습 수준을 초급, 중급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매일 25분간 무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5분 이상 학습을 원할 경우 이용권을 구매해야 한다고 하네요.

3. 파이널리 스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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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앱스토어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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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앱스토어 스크린샷

파이널리스피크는 영어회화 학습 앱입니다. 원어민 일대일 영어회화 동영상을 활용하는 게 특징인데요. 미국에서 활용되는 생활영어회화 동영상이 1096개가 있다고 합니다. 3단계에 따라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며 공부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학습법은 미국 의대생들이 개발한 영어회화 공부법이라고 하네요. 매일 자정에 새로운 영어회화 동영상 2개가 무료로 제공되고, 제공된 영상 2개 모두를 ‘스텝3’까지 학습해야 다음 날 새로운 영상이 전달된다고 합니다.

4. 듀오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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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앱스토어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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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앱스토어 스크린샷

듀오링고는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를 연습시켜주는 외국어 학습 앱입니다. 수준별로 문장을 제시하고, 꾸준히 숙제를 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게임 요소를 넣어서 지루하지 않고 문장을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는 특징도 있네요. 특히 어린이,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아서, 미국 학교에서는 듀오링고를 언어학습 시간에 활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2014년에 듀오링고 한국어 버전이 공식 출시했으며 현재 듀오링고 가입자는 1억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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