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데이터과학 협업도구 ‘센스’ 인수

가 +
가 -

빅데이터 기업 클라우데라가 데이터과학 협업 서비스 업체 센스를 이번주 인수했다.

센스는 데이터과학자들이 팀으로 일할 때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프로젝트를 만들고, 현재 진행되는 작업 종류나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별도의 분석도구도 함께 제공한다. 센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언어는 R, 파이썬, SQL, 스파크 등이며 자동화, API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sense_01

▲센스 서비스 예(사진:센스 홈페이지)

sense_02

▲센스 서비스 예(사진:센스 홈페이지)

sense_03

▲센스 서비스 예(사진:센스 홈페이지)

트리스탄 제이언스 센스 CEO는 “클라우데라는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기술을 제공하며 업계에서 앞서가고 있다”라며 “클라우데라와 함께 일하면서 데이터로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 밝혔다. <벤처비트>는 3월24일 “센스 인수로 클라우데라는 비슷한 기업인 호튼웍스나 맵R에 비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데라는 이전에 데이터분석 업체인 데이터패드와 엑스플레인을 인수한 바 있다.

현재 센스와 비슷하게 데이터과학 전용 협업 도구를 내놓는 기업에는 도미노데이터랩, 와이햇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