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아웃씽커스, 머신러닝 기반 학원추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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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웃씽커스가 4월18일 머신러닝 기반의 학원추천 서비스 ‘학원어디가?‘ 3.0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학원어디가?’는 스마트폰을 통해 맞춤형 학원, 교육 정보, 학원 랭킹과 리뷰 및 라이브 설문기능 등을 제공하는 학원 정보 앱 서비스다. ‘학원어디가?’ 3.0버전에는 개인별 맞춤 학원을 추천해주는 ‘학원 추천’ 기능이 추가됐다. ‘학원 추천’은 학부모별 관심사와 학원의 특징, 동류집단의 관심 학원, 시기별 로드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녀별로 학원을 추천한다. 학부모가 자녀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과 관심사를 선택하면 알고리즘에 따라 적합한 학원을 알 수 있다.

‘학원어디가?’의 학원 추천 시스템은 추천 학부모의 반응에 따라 추천 알고리즘이 변화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학부모가 앱을 사용할수록 더 정확한 학원을 추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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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스아웃씽커스

이학철 박스아웃씽커스 대표는 “지난 6개월간 수차례의 학부모 인터뷰와 수천건의 학원 리뷰를 분석해 학원 추천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인공지능 기술인 머신러닝을 학원 추천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학원 추천의 정확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원 추천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켜 학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잘 맞는 학원을 예측해 제안할 수 있는 학원 큐레이션 서비스를 구축하고 싶다”라며 “궁극적으로는 모바일에서 학원과 학부모가 서로 만날 수 있는 O2O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스아웃씽커스는 2015년 4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현재 신한금융그룹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2기로 선정돼 활동 중이다. ‘학원어디가?’는 현재 서울 강남·서초·양천·노원·송파구에서 시범서비스 중이며 상반기 내 전국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학원 추천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학원어디가?’ 3.0은 구글플레이에서 먼저 출시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4월22일께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