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에듀 플랫폼 ‘교집합’ 정식 서비스 공개

가 +
가 -

오픈 에듀 플랫폼 교집합이 웹페이지를 개편하고 5월 16일 정식 서비스를 공개했다.

‘오픈 에듀 플랫폼’이란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거나 듣고 싶은 강의를 신청할 수 있는 곳이다.  다른 경쟁사와 달리 강의공간도 연결해주며, 모든 강의는 10명 이내의 소수 정예로 진행되는게 특징이다. 교집합은 수입을 강사와 분배하고, 수강생 모집 및 공간 섭외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사용자수를 늘리고 있다.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개설 강의 분야를 그룹화하고 어떤 분야의 강의들이 등록돼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기 강의 역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성했다. 또한 ▲원하는 강의를 신청할 수 있는 강의 요청 게시판 ▲스터디원을 모집할 수 있는 스터디 모집 게시판 ▲사용자끼리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 등의 커뮤니티 기능을 신설해 교육, 학습에 관한 수강생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중 교집합 공동설립자는 “이번 리뉴얼 작업은 4개월간의 프로토타입 운영을 통해 쌓은 피드백이 적극 반영된 결과물로 신청 및 결제 알림 자동화, 디자인 개선, 커뮤니티 기능 강화 등에 신경썼다”라고 사이트 개편 취지를 전했다. 김민아 대표는 “앞으로 개인 강의뿐만 아니라 기관 강의 정보를 연동하여 수강생의 합리적인 강의 선택을 돕고, 강의 개설 요청 및 스터디룸 예약 등 유저들이 능동적인 활동을 교집합 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yozipop_01

▲사진:교집합 제공